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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골 성향[23]
by 반도흔녀 (대한민국/여)  2013-06-27 10:18 공감(0) 반대(5)
반골(反骨) : 어떤 권력이나 권위에 순응하거나 따르지 아니하고 저항하는 기골. 또는 그런 기골을 가진 사람.

생각해 보니까...저는 반골 성향의 사람이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무언가로부터 강요받는 걸 싫어라 해요...

설득은 좋을지언정 그 설득이 강압을 띄면...

저 같은 반골 성향의 사람은 튕겨져 나가죠...

한때 제가 게시판에서 입에 거품 물고 덤빈 적이 있었는데요...

저의 반골 성향을 자극하는 다분히 강압적인 경향의 글들에 저도 모르게 반응했던 것 같네요...^^

다들 그러신가요?

어떠세요?

누구나 강요받는 걸 싫어라 하겠죠?

스스로 반골 성향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리플을 받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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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남  2013-06-27 10: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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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처럼..
반도흔녀님 부를 땐 호를 붙여 드려야 할것 같네요..
반골 반도흔녀님~~이라구요...^^
줄여서 반골흔녀?
시간  2013-06-27 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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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고 하던가요?
흔녀님은 지금 그대로 당차고 매력 넘쳐요
전 남 생각 개의치 않는 성격이라... 딱히 반골은 아니고 ′넌 그러니?′ 정도...
반도흔녀  2013-06-27 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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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쏠
제가 닉네임이 한 두개가 아니에요. 반도추녀, 감성추녀, 유반순, 반대흔녀...이젠 반골흔녀 ㅋ

@시간
님도 나랑 같은 과임 ㅋ
모태솔로남  2013-06-27 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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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골흔녀님이랑 만나는 분은 복이 넝쿨째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랑가몰라?
전 반골성향은 아닌듯 싶네요.^^
강요는 정말 싫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겐 충성하고 싶은 마음도 있으니까요.^^
시간  2013-06-27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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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녀님이랑 같은 과는 언제나 환영~
포대  2013-06-27 1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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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골이 남의 강요에 권위 권력에 선뜻 응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 반골은 아닌것 같네요.
삼국지 보면 약간은 배신의 기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반골의 상이라고 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반골의 개념은 신뢰를 준다한들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배신하는 사람이 반골 같더군요.
모태솔로남  2013-06-27 11: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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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반순이 제일 재밌네요..닉네임 부럽당..
포대  2013-06-27 11: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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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 일대기

옛날에 선우 랜드에 흔녀국과 동물의 왕국 두 나라가 있었다
동물의 왕국군 황제 오크황제님이 세계 통일을 하려고 흔녀국을 침공하였는데
지도자 없이 평화롭게 살고 있던 흔녀국 사람들이 점점 동물군에게 영토를 빼앗겼을때
혜성처럼 나타난...독립투사가 있었으니..
독립투사 유반순!
그녀는 흔녀국민들을 하나로 모아 동물왕에게 대항하기 시작하였고
국민들의 추천으로 초대 왕의 자리에 올랐으니
반도흔녀라 이름짓고 동물왕국에 저항하기 시작하였다.
피폐해진 영토를 발전 시키기위하여
국민의 반대를 무릅쓰고 철혈 정치를 펼치기 시작하여
반대흔녀라고도 불렸으며 못생긴외모(?)로 인하여 반도추녀라고 불리기도했다.
때로는 소녀같은 감성을 보여서 감성추녀라고도 평가되었다
말년에는 자신의 뚜려한 주관으로 인하여
영토수복을 끝낸 국민들의 평화조약체결 의견에 반대하며
그들을 버리고 소수 친위대만 데리고 전쟁을 계속하기 위하여
게시판 평야로 진격한다.
후에 사람들은 국민을 버렸고 떠난 그녀에게 분노하여 반골흔녀라고 이름지었다.
반도흔녀  2013-06-27 11: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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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 웃겨 ㅋ 포대님~ 오우 그냥 플롯이 아주 탄탄한데요? 영화로 맹글어도 손색없을 스토리~ 풉 ㅋ
고기써누  2013-06-27 11: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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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사회에서나 반골 반골 하였지만...
요즘은 어디 그런게 있나요...자주 쓰지 않는 단어일 뿐더러 없어져야 할 단어 같음.
포대  2013-06-27 11: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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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게시판에 이거 관련된거 두시간동안 소설썼다가 지웠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름 시나리오가 남아있었음 ㅋㅋㅋㅋㅋㅋ
아이궁  2013-06-27 11: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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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고지순한 타입 ㅋㅋㅋㅋㅋ안믿으실지 몰라도 제 남자에게 만큼은 그런편임 ㅋㅋ
포대  2013-06-27 11: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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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 일대기, 오크 황제 일대기 이건 두사람 중점으로 돌아가는 얘기고요 ㅋㅋㅋㅋ

게시판 평야의 혈전 이란 것도 있었는데 혼자 썼다 지웠어요 ㅋㅋ
반도흔녀  2013-06-27 11: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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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
재밌네요 ㅋ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감솨~
게시판재미써  2013-06-27 12: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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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강요는 아니라고 봅니다
전 그러면 오히려 반대로 행동할것 같네요
모히칸  2013-06-27 13: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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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어느 글에서 지금 누군가와 만남을 진행중이라고 하셨는데...바쁘지 않으신가요? 여기서 핏대를 올리며 쓸데없는 열정을 쏟고 있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반도흔녀  2013-06-27 13: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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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칸
연애 중이라도 게시판 볼 틈도 없나요?
매시간 데이트하는 것도 아니구...
그리고 저 핏대 안올렸는데요? ㅋㅋ 핏대를 올렸던 적이 있긴 있었지만서두 ^^
반도흔녀  2013-06-27 13: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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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칸님이 이해가 안된다고 말씀하시는게 사실 더 이해가 안가긴 하지만...^^
그래도 님의 이해를 돕고자 굳이 쓸데없이 설명을 하자면요...
저는 여기가 재밌거든요...놀이터에요 저에겐...그래서 틈틈히 놀고 있어요 ㅋ
비치남  2013-06-27 13: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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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보통 주변영향력 큰것 같아요. 약간 사춘기때 많이 오는 성향이랄까? 부모님이 굉장히 엄하시죠? ㅋ
반도흔녀  2013-06-27 13: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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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남
흠...우리 부모님이 엄한 편이시긴 한데...저 같은 경우는 부모님이 거의 터치를 안하셨어요...
누르면 튕겨 나가는 저의 성향을 아신 것인지(아마도 저를 가장 잘 아는 건 부모님이시겠죠?)...자유 방임형?
좀 알아서 잘 큰 편입니다 제가 히히
아이궁  2013-06-27 13: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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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칸님
연애중이면 게시판 오면 안되나요? ㅋ
그렇다고 여기에 온갖 열정을 쏟아서 연애하는데 지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ㅋ
24시간 내내 연애중인것도 아니고.. 틈틈히 오는게 문제가 되나요?
다큰 성인들인데 그정도는 알아서 하겠죠.. ㅋ

꿀돼지  2013-06-27 20: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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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골은 보편성이 함께 할때 유의미하겠죠~
강압적인 것에 대한 격한 반응은 반골이 아닌 단지 예민한 성격 아닐까요~
동물의왕국  2013-06-27 20: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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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골흔녀의 일상


남편 : 배고파 빨리 밥줘~
반녀 : 어쭈~ 니가 차려먹어~

남편 : 피곤해~ 그만 자자~
반녀 : 우~씨~ 난 안졸려~ TV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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