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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8]
by 모태솔로남 (대한민국/남)  2013-06-30 19:15 공감(5) 반대(1)
안녕하세요. 모태솔로남 입니다. (7번째 글)

요즘 이보영 나오는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드라마 속에 나오는 가치관들이 저랑 공감이 많이 가는 부분이 있더군요.

드라마에서 이보영 엄마가 정웅인에게 살해당하기 전에 이보영에게 전화로 마지막 유언을 하는데...

정웅인이 복수하려고 전화기를 귀에 대주고 있고 이보영 엄마는 피 흘리면서 묶여있는 상태로 마지막 전화통화를 하지요~

정웅인은 이보영 엄마가 살려달라고 얘기해서 이보영을 달려오게 만들려는 의도였는데...

그런데 이보영 엄마는 정웅인을 노려보며 이런 말을 합니다.

이보영 뿐만 아니라 정웅인에게도 새겨 들으라고 하는 말인데요~

"혜성아 니 그거 아나?" (혜성이는 극중 이보영 이름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 법대로 살다가는... 이 세상 사람들 다 장님이 될끼다."

"니한테 못하게 하는 사람들." (아마도 못되게 구는 사람들이란 의미일듯..)

"니를 질투해 가 그러는기다. 니가 하도 잘나가 (잘나서) 부러워서 그러는 기다."

"그런 사람들 미워하지말고.. 어여삐 여기고...가엽게 여기라.. 알았나?"

"니 약속해라..."

"토 달지말고 !!!"

"사람 미워하는 데 니 인생을 쓰지 말아라.. 이 말이다."

"한번 태어난 인생... 이뻐하면서 살기도 모자란 세상 아니가..? 응?"

그렇게 유언을 남기면서 딸을 살리고 엄마가 대신 죽죠~

암튼~

대사도 그렇고 미지막 말도 그렇고 너무 공감이 갑니다.

서로 미워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고 이뻐하며 살아도 부족한 시간들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서로 미워하기도 하는 그런 존재겠죠~

저는 미움과 사랑은 다른 게 아니고... 미움도 또다른 사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의 반대는 미워하고 증오하고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무관심이 아닐까 싶네요.~

심심해서 드라마 감상하고 든 생각을 끄적여 봤습니다.

"한번 태어난 인생.. 정말 이뻐하면서 살기도 모자란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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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  2013-06-30 19: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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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남님
감사합니다. 알면서 행동하지 못한걸 다시금 상기시켜 주시네요.
평정심을 찾아야지....
좋은 날  2013-06-30 19: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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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한표 누르고 갑니다 ^^
모태솔로남  2013-06-30 19: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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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 추천 및 홍보 차원에서 끄적여봤습니다.^^
제 글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주시니 고맙네요~
그럼 남은 일요일 연휴도 기분좋게 보내세요~^^
포대  2013-06-30 19: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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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이보영 매니저?????ㅎㅎ
저도 싸인 하나줘요~
요샤라  2013-06-30 20: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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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이 풍부 하신거 같네여
라임  2013-06-30 20: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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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 부분 못봤는데~!
봤드라면 눈물 주룩주룩 이었을 듯.
김혜숙씨 연기는 뭐 말할 필요도 없는거고~
상황과 대사가 진정 "갑" 이네요
반도흔녀  2013-07-01 09: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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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보영 팬인데 저도 싸인 하나 주세요~ ㅋ
모태솔로남  2013-07-01 17: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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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포대님.반도흔녀님.
이보영 매니저가 아니라서 이보영 싸인은 못 드리고..~
대신 제 싸인을 드...드리겠습니다.~ 잘 받아 주시길!
"못해~! 크로스~! 솔로~! Man~!"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꾸벅.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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