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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이런 말 할땐 어떤의미인지..??[22]
by 플로우 (대한민국/남)  2013-07-11 23:33 공감(0) 반대(2)
사귄지 열흘 남짓 지났는데 벌써 이러네요..;;
제가 두번의 실수를 했는것 같은데..
한 번은 회사동료가 9살 연하랑 결혼했는데 부럽더라..식의 농담을 했더랬죠..;;
또 한 번은 그녀가 초등학교 영어강사인데.. 학교에 기능직 아져씨 있잖아요.. 그중에 결혼한지 얼마않된
남자가 계속연락하고 지네자고 그랬다네요..;; 그녀랑 시작하는 마당에서 그런 이야기를 들은니
그 남자한테 화가 많이 나더라구요,, 그래도 사귄지 얼마않되니 그남자에 대해서 점잖게 욕하고 경계하라고 했죠..
거기까진 좋았는데.. 제가 혹시 정규직 선생님들 한테도 그러더나 혹시 기간제라서 만만히 보고 그러는건 아니냐고 했죠..
그랬더니 그녀가 갑자기 얼굴이 빨게 지더니 말도 않하고 화가 많이 난것 같더라구요.. 가장 민감한 부분을 건드린거죠..
중간에 했던말이 ′다시 내 주제를 알게 해줘서 고마뭐요..′라고 하더군요.. 어떻게 데이트는 좋은 분위기에서 수습됬지만..
물론 저도 화가나서 사회생활 경험을 살려서 조언?을 해준다고 했는데..
..
그리고 한가지 그녀가 연락이 잘 않되네요.. 맘이 가면 당연히 연락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어장관리의 의심을 버릴 수 없네요;;
5번 만났는데 커피한잔 않사고 주말엔 연락도 않되고;;
..
이미 전 마음을 많이 정리했는데 그녀는 자꾸 여운을 두네요..
그녀는 첨엔 저에게 설램이 있었는데 위와 같은 일이 있고 그 설래임이 좀 사라졌다..
그래서 연락않하고 않보고 지네면 보고싶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것 같다..
그래도 좀 더 시간을 갖고 생각하고 있다..
뭐 이런식입니다..
남자입장에서 이해가 가다가도 않가고
생각해 보고 싶다는건지
잡아 달라는 건지
뭐 선물을 해달라는건지..
..
아시겠지만 그녀의 어장관리의 의심
연락이 않된거에 대한 섭섭함과 화남에 의해 마음이 많이 정리 됬네요
오늘 카톡으로
내가 자꾸 연락하면 더 부담될것 같은니 당분간 연락하지 않겠다고 했죠..
또 답장이 없더군요;;;;
..
제 글을 모두 보신분은 어느정도 상황이 파악되시리가 생각됩니다
머 상담이라기 보단 하소연에 가깝네요
..
여자가 시간을 갖고 생각해 보고싶단 말은 무슨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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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  2013-07-12 0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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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돌직구 스탈로 말씀드릴께요.
님이 까일만한 행동을 많이 하셨네요.
저 같아도 상처 받고 깰 것 같네요.
좋은 감정이 생겨도 모자랄 사귄지 열흘 남짓 되는 시간 안에 그런 있던 정도 떨어질 멘트를 하셨다니요.
연애 안해보셨나 봐요.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 보자 => 말 그대로 시간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이성으로써 호감이 있으니 사귀기로 했는데 그 짧은 시간 안에 상대에게 실망을 안길 멘트를 하셨고요.
여자분 입장에서 앞으로 이 관계를 지속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도 완전 팽 당한 것은 아니까요, 절망적이진 않네요.
여자분이 고민하는 와중에 너무 그 시간 못 기다려주고 칭얼대고 조급증 환자처럼 푸쉬하지 마시고요.
며칠 시간 지난다 해서 님 인생에 큰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니 좀 참고 기다려 보시고,
님이 그 여자분한테 미련이 있고 어떻게든 계속 사귀고 싶다면
님 마음을 진심을 다해서 문자로라도 전달하시고 연락 기다리겠다고 문자 보내고 좀 기다려 보세요.
호돌이  2013-07-12 0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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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실수는 그녀에게 충격이었겠네요.
오만정이 다 떨어졌을듯 ㅜㅜ
더 만남을 갖든 아니든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는 해야할 것 같아요^^
반도흔녀  2013-07-12 00: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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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 사이에 가장 해서는 안되는 것이 상대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문제의 유일한 해결 방안은 자존심을 버리고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입니다.
사과할 때는 진심으로 사과할 수 있는 사람에게 용서도, 상처 받았던 마음도 누그러질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귄 지 열흘 만에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이성이라면...
역으로 님 입장이라면, 님 같으면 내가 이렇게 무시당하면서까지 이 여자를 만나야 하나? 이런 생각이 안드시겠어요?
플로우  2013-07-12 0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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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럴맘이 아니었는데.. 저도 화가나서 이유를 분석한다는게 그만..;;
그녀 집을 직접 찾아가서 작은 선물이라도 하면서 진심으로 사과하면 어떨까요???
플로우  2013-07-12 00: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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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님
무시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말씀드리며 그 기능직직원의 의도를 파악할려다가 나온이야기 인데 본의아니게 그녀의 자존심을 건드린 사항입니다.. 여자분들 본인 감정상한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남자의 본의도도 좀 이해해 볼려고 하심이 좋을것 같네요.. 남자도 자존심 있고 감정도 있습니다!!
챔피언  2013-07-12 0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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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님
사귄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에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단계에서 하신 얘기가 여자분의 자존심과 감정을 상하게 한거라고 보이는데요...
일단
진심으로 사과한다면 내일 그녀의 집앞으로 찾아가 잠깐 보자고 하던지...그녀가 만나주지 않는다면 진심어린 손편지라도 쓰시는게 나을듯하네요..
지난번에도 얘기함 드린듯 한데...여자분이 정리의 의미는 아닌거 같구...님에 대해 실망한 부분이 분명 크실꺼에요...아직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단계에선 분명 플로우님이 실수하신거 맞아요
플로우님의 의도를 생각할 만큼....여자분은 님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조금의 호감이라면 굳이 의도까지 알려고 하지 않죠....
2번의 실수는 제가 여자라도 치명적입니다
하지만 님 께서 진심어린 사과는 분명 필요하니 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하시고...마인드컨트롤 하셔야해요...
추억  2013-07-12 0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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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입장에서 볼 땐 플로우님이 연하가 부럽단 소릴 듣고 이번에 여자분이 나도 기능직한테 이런 추파도 받는다는 의미로 얘길 꺼냈던거 같은데 플로우님이 비정규직임을 각인시키는 말을 한 방 더 날리신걸로 보이네요~ ;; 플로우님의 진심어린 사과가 필요할 듯 하고 후에 여자분이 이와 유사한 펀치 한 방 더 날리는 상황이 생기더라도 슬기롭게 대처하며 넘어가셔야 만남이 유지될 듯 하네요~ 저라면 많이 속상한 상황일 듯 하네요~;;
행복한출발  2013-07-12 02: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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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교사에게 너가 정규직 아니라서 만만히 보고 그사람이 그러는 거 아니냐 라는 말은 이제 너완 결별이란 소리로 여성에게 다가갔을거예요.
저라도 이런 남자는 더이상 만나지 않아요.
나이 많은 여성에게 어느분 9살 연하 여성과 결혼하니 솔직히 부럽다라.....이런 실책도 나이든 여성 마음 완전히 돌리게 만드는 가시박힌 말..
플로우님이 어리고 직장 탄탄한 여성을 바라는 마음이 가득한 걸 이렇게 표현을 하시는데..어리고 직장 탄탄하면 플로우님에게 관심을 안 주죠.
어차피 물 건너간 인연이니 생각에서 지워내심이..
아이궁  2013-07-12 08: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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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실수는 뭐 가볍게 넘어갈수는 있어도
두번째 발언은 치명적이네요.
님의 의도는 그렇지 않다고 해도
그분에겐 이미 상처가 되었을 것 같고요.
서로 존중해주며 많은 시간을 함께해야할 배우자를 보고 있는데..
사귄지 몇일만에 저런 발언을 들었으니..
생각할 시간이 당연히 필요할것 같아요..
붙잡으시고 싶으시다면 진심으로 사과하는 마음으로 다가 서야 할것 같네요..
그렇게 사죄하셔도 이미 받은 상처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로 상처를 주기는 쉽지만.. 되돌리기는 힘들기에 말은 항상 뱉기전에 신중해야 하는것 같아요..
특히 소중한 사람에게는 더욱이요..
플로우  2013-07-12 09: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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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5살 차이나고 대화중에 그녀가 5살이나 차이나는 사람이랑 만나보기 첨이다 이런 이야기가 종종있어서 그런분위기를 희석시키고 또 질투를 유발할려고 했던거 였구요..
플로우  2013-07-12 09: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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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신혼인데 추근덴다는 그 남자의 나쁜면을 더 부각시키고자 했던이야기 입니다
근데 연애처음해보냐는이야기 나라면 그런 남자 않만난다는 이야기..
돌직구도 좋지만 지금 제 심정을 알면 그런 조언을 해주실수가 있나요??
물론 현실을 직시하라는 의미에서 그런말 하시겠지만
나도 고민하고 신경쓴다고 마음이 약해질대로 약해졌는데 소금을 뿌리시네요~;;
고기써누  2013-07-12 09: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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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이~
회원님들이 조언 해줄때가 좋은거요.
돌직구도 맞을땐 맞으셔야지. 소금을 뿌린다고 꽁~ 하다니...-_-;
빙호추월  2013-07-12 09: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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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보다 5살이나 많으신 플로우 님이 대응을 그런 식으로 하셔서 결국 화를 자초하셨네요..
여자가 나이 많은 남자 만날 땐 좀 유하고 포용할 수 있는 성격을 기대하고 만나는 경우가 많은데...
짧은 기간에 그런 식으로 2번이나 화를 돋우시다니, 회복하기 좀 힘들어 보이는데요..
지금도 이런데, 혹시나 결혼이라도 하게 된다면 얼마나 더 막말을 듣게 될까 생각함 아찔할 거 같아요.
당장 끝내자고 하지 않은 여자분이 신기하네요.
플로우  2013-07-12 09: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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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추월님
그게 또 무슨 막말까지..
연인 사이에 약간 질투를 유발할려고 했던말이 막말이다뇨..;;
않그러신분들이 더 많지만 여기 잔인하신 분들도 꽤있으신것 같네요..
허긴 이시간에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리는 저도 그렇지만.. 에효..;;
품절흔남(사월생)  2013-07-12 09: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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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하고 이야기할때 실수하지 않고 무난하는 방법 중 하나는 여자분이 하는 말의 대한 대답이 아니라
여자분이 이런 말을 나에게 하는 의도를 파악해서 의도에 맞는 대답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야기 하기전에 여자분 입장에서 한번 생각하는 능력도 기르셔야 할듯 싶어요..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여자분이 어떻게 생각하실까..그리고 어떤 기분이 들까..여자분 이야기에 대답하기전
1~2초정도만 생각해보면 해야될 말과 해서는 안되말들이 구분될텐데..이미 한번 쏟아진 말은 줍기 어려우니
말하기전에 신중해지는 연습이 필요할듯 싶어요..
고기써누  2013-07-12 10: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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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흐미~
2번 만남에 질투 유발이라니요...거 듣도 보도 못한 기괴한 작전을 쓰셨구려.
망했다고 볼 수 있음.
플로우  2013-07-12 1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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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써누님
5번째 남째고 4번 만나고 사귀기로 했습니다.. 전 5살 차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그녀는 신경이 쓰였나봐요.. 자꾸 이야기 하는거보면..
저도 좋은말로 하다가 약간 존심이 상해서.. 5살 차이는 많이 나는것도 아니라는 의미를 간접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빙호추월  2013-07-12 10: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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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님/ 말이란게 말할 당시의 화자의 표정, 논조, 억양, 분위기 등등에 따라서도 상대에게 전혀 다른 뜻으로 전달될 수도 있는 거니까요~
님의 의도는 그렇지 않았다고 해도 말이죠..
플로우님이 쓰신 글만으로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는 거 같습니다. 막말이라는 표현이 심했다면 사과드릴게요.
다만 플로우님이 쓰신 글만으로 판단하기엔, 여자분이 두 사람 관계를 고려해도 충분할 만큼 화내는게 타당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고기써누  2013-07-12 10: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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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쿤요. 그럼 작전을 바꾸세요.
그렇게 표현하지 말고 그 사람의 정서나 눈 높이에 맞춰주는 방법이 더 낫겠음.
난 너와 공유하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 그러니 우린 잘 맞는다. 5살은 개나 줘버려 이렇게...
반도흔녀  2013-07-12 10: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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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님, 글만으로 사람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님이 쓰신 글들 보면서 제 삼자로써 느꼈던 것이 님은 분명 그 여자분과 사귀기로 하고서도 그 여자분을 조건을 놓고 저울질하고 다른 더 좋은 조건 좋은 여자와의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었다는 느낌이 들었고요.

그리고 5살 차이면 님이 만약 삼십대 중반이시라면 삼십대 초반 여자 입장에서 5살 차이 꽤 큰 차이 맞습니다.
5살 차이 얼마 안난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극히 남자분들 생각이고요.
삼십대 중반인 저도 5살 차이는 많은 나이 차이고 4살 이상은 솔직히 에지간하면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나이 차에 대한 취향은 물론 여자마다 다를 수 있는데요,
요즘 대부분 여자분들 자기 또래(한-두살 차이) 선호하지 그 이상 차이나는 남자 선호하지 않아요.

그리고 질투 작전 같은거 참 솔직히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이 있으면 뭐하러 그런 쓸데없는 질투작전을 쓰나요?
사귀는 초반에 서로 좋은 감정 키우기도 모자랄 시간에 왜 그런 질투 작전을 쓰는지 당최 이해가 안가네요.
플로우  2013-07-12 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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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님.. 심경을 건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ㅎㅎ
스파이크55  2013-07-16 16: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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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심정 ? 이라고 보다는 ,, 그여 자한테 직접 물어 봐야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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