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선우-SINCE1991-커플닷넷

김혜영 순영의 남남북녀센터

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ENGLISH中文

회원로그인

로그인회원가입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저두 신입인데.. 주저리 주저리 늘어보아요~[21]
by 물안개 (대한민국/여)  2013-07-19 17:16 공감(0) 반대(0)
안녕하세요 ^^;

일주일 정도 고민하다가 오늘 가입완료 했습니다.

그중 요 게시판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거같아요 ㅎㅎㅎㅎ 뭔가.. 생생한 분위기~?

훔... 저에대해 늘어놓자면...

저는 일단 남자를 만나게 되면 기본 2년은 만나는 편이예요. 앞에도 6년을 만났죠.

저의 20대(물론! 후반..끄튼머리)~30대 까지... 이 한남자만 보고 살았죠.

결혼을 한다한다한다한다......... 올해는 꼭한다한다...내년초에는 한다한다한다......

그렇게 6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별 얘기도 다 들었죠.. 남자는 가정을 갖는게 두려워서 피하는거다. 생각이 없는거다등등...

하지만 매해 초, 중반, 후반에는 한다한다한다...... 그말만 믿고 세월을 보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그렇게 보낸 제 세월이, 나이가, 인생이 너무 아까웠어요.

하지만 자꾸 비관적으로 생각하니까 더 비참해져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지금도 노력하고있어요. ㅎㅎ (힘을 주세요 )

6년 남자는 저에게 아주 잘했기에... 또다른 남자를 만나서 그남자에 익숙해지기도.. 어떻게보면 귀찮았던거같아요.

그리고 그남자보다 더 잘해주는 남자는 못만날꺼같았죠.

6년 남자는 사업을 하는 분이였는데 결혼을 미루는 이유중 하나가 사업이 잘 안되서.. 힘들어서.. 였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기다렸었죠.

그러다가 작년이 제가 생각하는 마지막 년도였고.. 역시나 또다시 해를 넘기기에 제 마음 고쳐먹고 오픈마인드로 돌입했어요.

그리고 가입한게 요기.. ㅎㅎㅎ

매일 회사~집. 회사~집..... 그러다보니 남자를 만날 기회도 없었고 어떻게 어디서 만나야되는지도 몰랐는데

여기 처음 가입만 하니까 하루도 안되서 프로포즈가 오더라구요. ( 감사합니다...굽신굽신)

그래서 용기를 내서 결재를 하고..... 이제는!!! 마음을 열고!!!!.... 만나고싶네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결혼관이 있어서.. 이런 마인드로 남자를 만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저는..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된다는 생각이라 임신을 하게되면 회사는 그만두고싶거든요.

그래서 맞벌이 안하더라도 어느정도의 생활이 될수있는 분을 원하고,

다른거 별루 상관없이 일단! 가정적인 남자.... 요것만 찾으려고요.

그러다보니 ... 초혼보다는 재혼남이 저한테 더 맞는거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이런 저인데................ 만날수 있을까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보라돌이  2013-07-19 17:30:26
공감
(0)
반대
(0)
6년을 기다린 남자분이 있었다니~ 놀라워요;;;;

그렇게 긴 시간 동안 문제 없이 잘 지냈다면 좋은 인연이였다는 증거인데~ 제가 다 안타깝네요

저랑 동지애가 느껴져서인지.... 물안개님 첫 프로포즈 받으셨다니 추카추카~~~

오픈마인드 하셨으니 "가정적인 남자" 충분히 만날 수 있다고 봅니다~!!!
호돌이  2013-07-19 17:32:14
공감
(1)
반대
(0)
저 생각에 여기서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너무 기회가 많은게 아닐까 해요. 특히 여성분들에게는요.

원글에서 이야기 하셨지만, 가입하자 마자 플포 받으셨다하셨잖아요.
외모(사실은 사진)에 따라 당분간은 많은 플포를 받으실 거에요.

그중에 적당한 사람 만나면 욕심을 멈추어야 하는데,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지요. 앞에 있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양이 안차면,
어제 포러포즈 보낸 남자들중의 한사람을 생각하게 되지요.

그사람 만나봐도 그도 사람인지라
잘해야 현재 만나고 있는 정도의 사람인데, "좀만 더 좀만 더" 하다가 여기서 1년 2년, 3년,... 8년,...

그래서 사실은 여기서 결혼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예를들면 아래 댓글에서 썻듯이, 일년에 줄어드는 나이별 숫자가 평균 30-40명에 불과해요.
(예를들면 80년 생과 79년 생의 단순 비교를 하면요. 이런 비교는 문제가 있지만... 제일 좋은 것은 어떤 나이를 고정해 놓고 추적하는 게 제일 좋은데...)
그럼 저기 30-40 명 중에 여기서 만나서 결혼 한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저는 반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기회가 많은데 저 정도 밖에 못 빠져 나가는 것 보면 참 희한하죠.
물안개  2013-07-19 17:34:57
공감
(0)
반대
(0)
보라님

옷!!!! 보라니미닼ㅋㅋㅋㅋ
설마 육년동안 별문제 없었겠어요 ㅎㅎㅋㅋ
보라님 첨보지만 성격도 좋으셔서 젤먼저 만나실거같아요~ 우히히~!
증말 왜 남자들은 이런분을 못알아보고 여즉 냅둬을까요 ㅋㅋ 우리끼리라도 자화자찬 하자구용~!
물안개  2013-07-19 17:39:33
공감
(0)
반대
(0)
호돌님

프로포즈는 받았는데 결재가 안되서 거절할수밖에 없었구요 ㅠㅠ 결재하구 그중 한분께 제가 프로포즈 했습니당!! 파샷!! .. 그분은 재혼이셨지만 프로필 적혀있던거에 맘이 움직인거같아요 ㅎㅎ 호돌님 말씀 감사하구 제 인연 잘찾아보겠습니당~!
호돌이  2013-07-19 17:41:08
공감
(1)
반대
(0)
근데 재혼남에 대해서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재혼남이라고 해서 반드시 경제적으로 안정되어서 글쓴님이 전업주부만 하는 것을
허용할 거라는 것과 재혼남이 가정적일 거라는 거는 아무런 근거가 없는 것 같아요.

완전 케바케인데, 굳이 평균을 내자면 경제력에 문제가 있어서 이혼하는 경우가 전체 이혼의 1/3정도 된다른 사실과
성격차이로 이혼하는게 1/3이라는 걸 고려하면 오히려 반대의 선택을 하는게 확률적으로 님이 원하는 걸 얻을 확률이 커져요.
물론 결혼을 한번 했으니 경제력은 좋지 않을 까 하지만, 결혼 당시에는 그랬을지 모르지만, 살다가 사업에 실패한 경우도 많으니까...

제가 보기에 30대 중반 넘어서 재혼남이 초혼남 보다 평균적으로 나은 경우는 외모가 아닐까 해요.
이사람들은 한번 검증을 받은 사람이므로...
호돌이  2013-07-19 17:47:08
공감
(0)
반대
(0)
재혼 초혼 가리지 말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만나 보시길...
물안개  2013-07-19 17:50:21
공감
(0)
반대
(0)
호돌님

아... 전 재혼분들이 가정에 충실했으면 좋겠다는 프로필을 봐서.. 그리구 전 나이차이 좀 있었으면했거등요. ㅎㅎ 포근하게 감싸줄수있는분으로.
깨알같은 정보 감사하구 호돌님 말씀처럼 신중하게 검증해보겠숩니당!!
호돌이  2013-07-19 17:54:07
공감
(0)
반대
(0)
아이쿠 모처럼 나이차 많이 나는 사람 보니 무척 반갑네요^^
물안개님은 (아줌마 아저씨들 언어로) 몇학년 몇반이신지요?
물안개  2013-07-19 17:54:43
공감
(0)
반대
(0)
레드님

헙!! 일단 무조건 감사합니다. ㅎㅎㅎ
키는 저두 작아서.. 제키가 작은데 누구키를 뭐라할 위치가 못되요. ^^ 그리고 울집안이 아빠빼고 다 작아서.. ㅋㅋ 그래도 성공한건 엄마보다는 키가 크다는것.(엄마 미안)
나이는.... 30대 중반인데.. 좀 많..죠 .ㅠㅠ.
여튼 관심 감사해요~!
보라돌이  2013-07-19 17:57:20
공감
(0)
반대
(0)
@호돌이

ㅋㅋㅋㅋㅋㅋ 몇학년 몇반 === 오랜만에 들어보네용
물안개님과 호돌이님 분위기가 좋아요~!!! 살포시~~ 두분을 엮어봅니다^^
호돌이  2013-07-19 17:59:07
공감
(0)
반대
(0)
보라돌이님은 몇반이신지요?
남들이 눈치채니까 몇반인가만 말해봐요^^
물안개  2013-07-19 18:01:50
공감
(0)
반대
(0)
보라&호돌

......슬금슬금....
그럼우리....탁터놓구 몇반인지 할까요?? ㅋㅋ
호돌이  2013-07-19 18:08:53
공감
(0)
반대
(0)
지금 서로 떠넘기는 분위기 ㅎㅎ.

여기서 활동할때 개인정보를 조금 흘리는 것은 본인에게 그렇게 나쁘지는 않아요.
게시판 활동 열심히 하다보면 호감도 생기고 이러는데, 전혀 정보를 흘리지 않으면
호감이 있어도 찾지를 못하니 플포를 할 수 가 없지요.

그래서 가끔 정보를 쪼끔식 우연인척하고 흘려 보세요.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그 정보 조각들 꿰 맞추어서 찾아 갈거에요.
물론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전혀 찾을 리가 없구요.
물안개  2013-07-19 18:17:15
공감
(0)
반대
(0)
호돌님

정보는 어떤걸 얘기하시는건가요??
어떤정보 흘려야되요?
호돌이  2013-07-19 18:26:00
공감
(0)
반대
(0)
정보라 함은 부끄럽지만 나이가 제일 무난해요.
사는 곳, 예를드면 서초구, 대구, 부산,...
그리고 나는 대충 무슨 일을 한다 등등.
이들 각각만 가지고는 전혀 누군인지 알수 없으나 여러개가 축적되면
찾을 수 있지요.
대학을 말할때도 직접말하는 것은 좀 부끄럽고 치명적이니,
신촌에 있는 대학이라든지, 아님 서울에 있는 여대라든지...

그렇다고 지금까지 제가 그렇게 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궁금한 사람들이 좀 있는데 전혀 찾지를 못해서 그런 생각까지 해봤네요 ㅎㅎ.
품절흔남(사월생)  2013-07-19 18:40:29
공감
(0)
반대
(0)
셀프매칭 보류로 하신 분들 제외하고는 왠만큼 게시판 활동하고있는 여자분 프로필은 다아는데...
물안개님 프로필도 알아요. 아까 아이디공개로 글쓰셨을때 봤어요ㅋㅋ
물안개  2013-07-19 18:53:14
공감
(0)
반대
(0)
품절흔남님

헉!!!....저 그거 잘못체크했다가 지웠는데.....
부끄럽네요... ㅠㅠ
킁킁  2013-07-19 19:48:35
공감
(0)
반대
(0)
품절흔남님!
혹시.....
저도 아세요~~~~?
품절흔남(사월생)  2013-07-19 20:47:26
공감
(0)
반대
(0)
비뮐입니다ㅋ
익명  2013-07-20 20:34:02
공감
(0)
반대
(0)
품절흔남님~혹시 저도 아시나여?ㅋ
품절흔남(사월생)  2013-07-20 21:57:53
공감
(0)
반대
(0)
누군지 알고 모르고가 중요한가요?ㅋ
알아도 그만이고 몰라도 그만일뿐이지
그 이상의 의미는 없지요..

익명님 같은 경우는 제가 플포 보내셨던 여자분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최근 접속자 중에 플포보냈던 분 추리면 대략 누군지 알 수 있지요..

실제로 예상되는 여자분이 한 분 있지만
그 분이 맞아도 그만 아니어도 그만 아닐까요ㅎ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