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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이 사납네요.[20]
by 네르하의 오후 (대한민국/여)  2013-07-23 21:48 공감(0) 반대(1)
특포가 와서 솔직히 오랫동안 고민하다 수락했어요.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 아직 잘 모르는 부분도 있고 하니까요.
그동안 일만 하다 바쁘게 지냈기 때문에 사람을 만나본지도 오래되어 일단 이것도 기회니까 만나보자라고 생각을 했지요.

전화가 와서 통화가 됐을 때 대화를 하면 할수록 점점 이상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첫통화를 했으니 만남 약속을 잡아야 한다고 계속 저에게 강요하다시피 했습니다.
저는 늦게서야 귀가해서 마침 저녁식사 중이라 이따 다시 통화하자고 하고 끊고, 잠깐 밖에 나갔다 왔습니다.
버릴 재활용이 있어서.
집에 들어와서 문자가 와서 봤더니 "야이 **년아 만나기 싫으면 내 계좌로 10만원 입금해 이 **년아. **은행 계좌***"
이런 문자를 발견했죠. 스팸인가? 뭐지?싶어서 봤더니 그분이 저한테 몇번 전화를 했나보더군요.

내용은 그런 상황이에요.
원래 입금할 생각은 하고 있었으나, 쌍욕문자를 받고나니 더는 할 말이 없네요. 특별프러포즈 온거 제가 승낙은 했지만 만남은 어렵게 되었으니 입금은 당연히 할 생각이구요.

저한테 피해준것도 없는데 느낌이 안좋다고 약속파기 한게 아니라 미안한 마음에 일단 나가보긴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전화통화 하면서 대화 할수록 점점 이상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아무래도 돈을 제가 지불하더라도 이 만남은 하지 않는게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제 직감이 잘 맞아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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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써누  2013-07-23 22: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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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강요질이야~~
고기써누  2013-07-23 23: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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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샛별님 오해입니다.
글쓴이님이 글 전체를 수정 하셨는데 그 전 글에 보면 남자가 자꾸 시간까지 정하자는 강요를 했다고 쓰셨길래 저는 그 남자에게 하는 말이었습니다.

일종의 개그 쳤는데...안먹혔네요.
아~~~선우에서 이런 해명하긴 첨이네요.
예전 멤버들이 그립다 ㅠㅠ

어째튼 오해는 풀어야 하기에 글 남깁니다.
고기써누  2013-07-23 23: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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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샛별님은 피해가야 겠다.
흔녀씨보다 더 무서워;;;
라임  2013-07-23 23: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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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짧은 순간에 제가 있었네요.
본 글이 수정되기 전에
고기써누님의 댓글에 의아해 하며 본 글중 어떤 대목이랑 매칭되는 센쓰일까 싶을때
이미 샛별님의 그럴싸한 오해 댓글까지...

전 사연이 뭘까 나갔다 오니 원글은 상세하게 수정되어 있고...
댓글 오해는 오해할만도, 풀어질만도..

그런데, 네르하님의 특포님은 처음 통화 한번만에 느낌이 이상해서 만나기 꺼려지셨고
그 특포님은 단지 첫 통화 한번 후에 그런 문자를 하셨는지...


네르하의 오후  2013-07-23 23: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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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님, 어제 그분이 특포를 보내오셨길래 제가 솔직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특포란것의 특성이 있으니 일포보다는 부담스러운게 있쟎아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그래 처음이니까 부담없이 한번 만나나보자라고 생각해서 승낙했죠. 그리고 저녁에 첫통화를 했어요. 물론 마지막 통화이기도 하지만. 통화하는 내내 계속 "원래 지금 만날 날짜랑 시간을 정하는거다"라고 하셔서 일단 날짜만 정하고 시간은 추후에 정하자고 했더니 계속 묻는거에요. "왜, 무슨 이유로 시간을 지금 정하려 하지 않느냐"고
네르하의 오후  2013-07-23 23: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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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시각 마침 저녁식사중이라 조금 있다 통화하자고 했는데 그분이 전화한 사이에 제가 밖에 나갔다온거죠. 집앞이었으니 아주 짧은 시간동안이었죠. 그랬더니 10만원 보내라면서 쌍욕문자를... 별일 다 있네요.
라임  2013-07-23 23: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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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르하님...
자세히 설명 안하셔도 되요. 다시 상기 시켜 미안해지네요.
이미, 마음이든 문자든 그런 욕설을 담은 사람은, 그런 사람인거죠. 그런거죠.
네르하님의 그런 촉은 어떤것일까 싶었던 부분 있었구요...
너무 이해 안되서 짧은 생각에 남긴 제 글에 또 다시 상처가 되신 듯 하네요. 미안해요..
빙호추월  2013-07-24 00: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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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쌍욕문자를 보냈다구요?? 헉..
그 분, 마이스토리나 프로포즈 메시지는 어땠나요?
글이나 말을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가 보이는 법인데, 쌍욕문자를 보낼 정도라면 마이스토리나 플포 메시지도 분명 성의없고 진정성도 없었을 듯 한데..
호돌이  2013-07-24 01: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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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에 민감한 여성분 + 목소리가 별로인 남자분 + 특포 = 참사.
블루베리얌얌  2013-07-24 08: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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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포보내신분들중 약속일정잡기에 좀 급하신분들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ㅆ욕을할정도라면 신고대상아닌가요?별사람 다있네요
꽃피는 봄이오면  2013-07-24 08: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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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욕하신분은 신고하셔야 합니다.. 다른분께도 충분히 그럴 요지가 있어요~~
신고하세요!!!
플로우  2013-07-24 10: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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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포수락했다과 무조건 만나야 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일단 통화해보고 너무 아닌것 같으면 다른이유를 둘러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입금해드리겠다고 말씀하시는게 순서인것 같습니다.. 저도 남자지만 남자의 성격을 돋우는 언행을 하셨더라도 남자가 쌍욕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도 부재중 전화가 몇통 오기전에
빨리 조치를 취하시지 못한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스파이크55  2013-07-24 11: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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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아 잇네~
네르하의 오후  2013-07-24 12: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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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님, 제가 글에 제 느낌을 상세히 기록하진 않았지만 단순히 목소리에 민감해서 거부감이 느껴졌던 것만은 아닙니다.
그런식의 냉소적인 댓글은 쌍욕도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느껴지는군요.

호돌이님이 만일 저런 이유로 상대한테 쌍욕하는 분이 아니라면, 제 상황에 대해 그런식으로 댓글을 달 수는 없습니다.
네르하의 오후  2013-07-24 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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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구절절 해명할 필요도 없을 것 같지만,
어제 그 시각에 저녁식사중이라 통화를 다음에 했으면 했는데, 끊지 못하게 하면서 "약속시간을 지금 정해야한다. 원래 그러는거다."라고 해서 시간은 확답하기 뭐해서 제가 그랬어요. "시간에 대해서는 문자로도 주고받을 수 있는거니까 나중에 문자로 말씀나눠도 될 것 같다."고 했더니 "지금 정해야한다. 시간을 정하지 않는 이유가 뭐냐?"고 계속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지금 식사중이라 조금 있다 통화하자"고 했고 제가 자리 비운사이에 몇번 전화했다가 안받으니까 바로 쌍욕문자를 날리면서 10만원 이체하라고 했다는 말입니다.

기분 좋게 사람 만나려고 가입했다가 이 무슨 똥물에 빠진 기분인지.
호돌이  2013-07-24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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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르하의 오후님,
원래 제 댓글은 선우에서 가장 일어나기 쉬운 약속 파기에 대한 글입니다.
물론 님의 사건과도 그 중에 하나라고 본것이구요.
참고로 제 댓글은 남자분이 쌍욕을 하기전에 맨 처음 올라온 글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그 글에서는 제가 제대로 기억을 했다면
1. 목소리가 마음에 안든다.
2. 만남 날짜는 잡았는데, 만남 시간을 강요한다.
3. 그래서 호감이 떨어져서 만나기 싫다.
이렇게 되어 있었던 같은데요.

쌍욕 부분이 뒤에 첨가 된것 같은데, 제가 잘못 기억을 하고 있나요?
즉 쌍욕 부분이 처음 부터 있었는데 제가 못보고 댓글을 달았다면 제가 사과하지요^^

저의 기억이 맞다면(맞다하더라도), 저의 댓글은 쌍욕 부분이 첨가된 뒤에 올렸습니다.
쌍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저런 댓글을 단 이유는
두가지 이슈, 즉 약속파기와 쌍욕을 분리해서 봤기 때문입니다.

쌍욕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 분이 잘못을 한것이죠.
쌍욕을 한 사람을 두둔하는 사람은 없을 거에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구요.

그 이전에 일어난 약속 파기에 대해서는
제 기억이 맞다고 가정하면,
호돌이  2013-07-24 14: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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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님이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뭘 잘못했는지는 제 기억이 정확한지 확실하지도 않고, 샛별님이 이미 지적을 하신 것 같으니 저는 생략하겠습니다^^
네르하의 오후  2013-07-24 15: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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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슈를 액면 그대로만 받아들이지 마셨으면... 게시판이라 제 느낌을 전부 기재하지는 않았으나..

단지 전화통화만으로도 상대방의 음성에서 살기를 느꼈다면... 이해가 되겠습니까?

저는 상대의 목소리가 거부감 느껴진다고해서 사람을 멀리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통화하면서 계속 느껴지는 게 살기였다면... 그래서 위험이 느껴져서 피하고 싶었던것입니다.
물안개  2013-07-24 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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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가지 글을 다본입장에서..
첫글은 만날지 안만나도 될지 고민하셨던 글이고 아마 네르님 입장에선 구구절절 말하기가 뭐했던거같네요.
말씀대로 목소리에 살기와 뭐 그런거... 충분히 느낄수있고 표시납니다. 저같아도 통화내내 그런식의 다그침과 살기를 느꼈다면 송금하고말겠네요.
제가 생각하는 만남까지의 레파토리는 우선 서로간에 대화를 나누면서 어느정도 친해진다음 만남을 가지는게 가장 이상적이고 편안할거같아요. 한..일주일정도 대화기간이라고할까나.. ㅎㅎ
네르님은 첨이라 고민상담으로 글 올리신거같은데(첫글) 남들은 상대방 남자와 통화한게 아니기때문에 소리를 들려주지않는이상 공감하기 힘들겁니다.
이궁... 그냥 응가 밟았다생각하시구 맘푸세요.
그리구 진짜 그남자는 신고하시구요. 네르님을 위해서도 있지만 그와 만날 다른 여자분들 생각해서 신고해주세요.
제가 만약 그런 욕설 받았다면....... 몇배로 되갚아줬을겁니다. ㅡㅡ..
호돌이  2013-07-24 20: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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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르하님,
살기가 느껴졌다고 하니 이해를 해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나저나 네르하님 댓글에 반대가 하나씩 달렸는데 저는 절대 반대를 누리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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