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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느 별에서
by riroi1  2004-10-19 01:08 공감(0) 반대(0)
저를 포함한 모든분들이 지금까지의 삶을 살면서 많은 또는 소중한 몇사람의 이성과의 좋은 추억이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인연이 아니었던지 혹은 피치못할 사정으로 우린 헤어지고 슬퍼하며 아쉬움을 남긴채 또 다시 남은 우리의 인생을 위해 달려가지요.

목요일에 21그램이란 영화를 합니다. 우연히? 오늘 그 영화를 보면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무엇이 소중하고 가치있는지 우리가 진실로 바라는것이 무엇인지 나 자신의 손을 가슴에 대고 질문할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던 영화더군요.

서설이 길었습니다. ^^

우리가 선우나 기타 결혼회사의 문을 두드리는것은 (물론 나름데로의 본인자신의 건설적인 이유가 있는 분들도 있지만) 솔직히 대부분이 좀더 자신에 걸맞는? 좋은 이성을 빨리 만나고 싶은 이유 (또는 그와 비슷한)가 많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거기에 있지요.

인연은 쉽게되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저역시 그랬구요)
우린 "기다림" 즉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막연한 기다림이 아닌 그 시간동안의 본인에 대한 그리고 이성에 대한 좀더 올바른 이해의 시각을 키우는게 필요한것 같습니다.

본인 역시 과거....나름데로 많은 여성분들과의 만남에서 짧지 않은 교제도 가져보았고, 많은 그리고 정말 다양한 가치관과 생각들을 가져본분들과의 경험을 가졌습니다.

여러 청춘남녀분들도 아시다시피 저 역시 제가 느낌이 좋았던 분과는 상대방의 아쉬운 거절이, 혹은 그 반대의 상황이 되풀이 되었지요.

그런데...아이러니한것이
저만 그런것일까요?

시간이 흘러갈수록 여유가 생기고 나름데로의 노하우? 또는 내가 이성에게 알지 못했던 많은 분들을 느끼게 된것입니다.

조건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린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순간의 느낌이 좋다면, 더불어 지금까지의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상대방이 괜찬은 사람이라고 느끼신다면,
그것만 생각하세요. 다른것은 접어두시고,,,

서로에 대한 부질없는 기대를 저버린 만큼 돌아오는 그 무언가를 얻을수 있습니다.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 첫 만남에서 좋은분을 (물론 만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만났습니다. 느낌에....
서로에 눈빛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인연을 만났다고...

다른 모든분들도 '인연'을 꼭 만나실것이라 생각합니다.

그전에...

본인에 대한 그리고 이성에 대한 자신의 생각들을 한번쯤 재고해보는것도 참 좋은 결과로 귀결된다는것을 느꼈습니다.

두서없이 그리고 약간은 무례할수도 있는 조언체로 글 쓴것에 미안함을 표시하며,
모든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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