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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와의 관계 후 돌변하는 경우에 대한 이유를 참고 차원에서 공개합니다. 지인들의 경험 등을 기초로 하여..[81]
by 서누 (대한민국/남)  2011-11-26 01:03 공감(7) 반대(17)
모두가 원하시기에 남깁니다.

여러 사람들이 수년간 술자리나 사석에서 여자와 관계 후...고민 상담을 해왔는데 주 이유를 여자들이 정작 모른다는 것을 참 안타깝게 여겼습니다.

관계 후..관계가 뭔진 아시죠? 순진한 아레스님도 아실 것이기에..설명없이 넘어갑니다.

케이스가 3개입니다.

1. 오래전에 지인분이 ....관계 후 고민을 하더군요..바로 가슴때문이라는... 사귈때는 컷었다..그런데 벗기고 보니깐..사기 당했다..즉 뽕이더라 입니다. 그래서 욕구가 안생긴다고 하더군요. 가슴도 작았고...그날로 그 남자의 마음도 떠났다고 합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아니라 뽕과 함께 사라지다이지요..
여자들이 모르는 비밀이지요. 그저 남자가 변했다.관계후 자기 ..목적 달성하고 돌변했다. 쓰레기다 이런걸 욕하기전에 이런 매카니즘(남자가 잘했다는게 아니라..이유는 알아야지요)을 알고 임하길 바랍니다.

2. 냄새입니다. 가장 중요한데.. 후배가 고민을 해왔습니다;;; 오래전에..그리고 지인(동갑인)도 고민을 이야기했구요..사귈때 너무 좋고 이상형이고 그러데..민감한 곳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거고..조심스레 이야기도 해보고 치료도 시도한걸로 압니다만..남자들 입냄새와 마찬가지로 여성의 그곳 냄새에 욕구와 사랑과 분노와 애증과 우정과 믿음이 다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이 역시 여자들이 꿈에도 모르는 내용이지요. 그저 하고 나서 변했다.연락없다.고민전에..제대로 왜 대체 왜! 변한건지 이유는 알아야 합니다.
원나잇 같은 엔조이성이 아니라면.. 사귀는 도중에 이유 없이 남자가 변했다면..
냄새나 가슴일 확률이 상당히 큽니다.

3.관계시의 속궁합 안맞는 경우..
아마 가장 클 것입니다. 소위 말하는 조이는 느낌이 안들때..즉 관계시에 남자들이 원하는 그 느낌(개개인 마다 다름..)이 안들때 바로 남자는 마음도 헐렁해진다고 합니다. 지인이 이 고민을 이야기할때.. 야 염장지르냐..라고 했지만 여러 사람으로부터 이런 고민을 듣고는(남자들끼리 이런 고민 서로 이야기 많이 하지요..;;_?) 그럴수도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이건 여자의 잘못도 남자의 잘못도아니라 그저 안맞는겁니다..

그리고 보통 여자가 남자를 차는 경우 즉 관계 후 여자가 돌변하는 경우도 있지요 당연히..
그건 남자가 토끼(아시죠?무슨 의미인지)이거나 혹은 역시 냄새(신체..) 혹은 변태적 행위 강요가 가장 큰 이유입니다.
남자 여자들로부터 고민 상담 많이 받아봤고 경험담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았습니다. ;;;;

토끼!!! 여자들이 가장 돌변하기 쉬운 케이스이지요. 운동을 했던 아는 선배가 차였습니다. 저에게 고백을 하더군요..자신이 몸매 식스팩에 건장남인데..그게 잘안된다고..
그리고 3주후에 우린 안맞는것 같다...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백프로 그 이유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선배는..그 이유가 아니라 자신이 잘 챙겨주지 못해서라고 생각을 하고(그렇게 믿고 싶겠지?)있더군요..그리고 주변에 남자가 많다고 마구 비판을 하면서..
왜 많을까는 모르지요 정작 자신의 토끼력때문인건 모르고..

이처럼 남자가 여자를 여자가 남자를 너무너무 모른다는 것입니다. 특히 왜 헤어지는지를..

갑자기 이별을 하게 되는 경우(천재지변이나 집안일 등 포함해서..) 위 내용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헤어진 이유? 서로 안맞아서요..는 바로 관계시 안맞았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욕먹을 각오하고 밝히는 이유는..
여자들이 남잘 너무 모른다는 것입니다.

여자는 그저 안아주고 대화하고 촛불키고 무드잡고 책에 일기써서 주고 레스토랑에서 카드 읽어주고 이런것에...이런 행위에 감동하고 욕구가 생기고 사랑하게 되고 그러지요?
남자는 오직 가슴 다리 얼굴 외모 몸매 각선미 향기 목소리..그리고 관계시 느낌과 욕구..이런것에 움직입니다.

이런게 못마땅하다면...이런 매카니즘을 만든 조물주에게 문의해야 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것입니다.

그런데 여자는 남자를 너무 모르고..또 남자는 여자를 너무 모르기에..
이별을 하고 또 만나고 또 조언을 구하고 또 소개를 받고 또 사랑을 하다가 또 눈물을 흘리지요..

세상만사 삼라만상이 다 원하는 바 대로 가면 얼마나 좋으련만..
서로가 서로를 모르니 그리고 남자가 여자를 여자가 남자를 모르니 종착역 없는 무한반복과 무한도전이 계속 되는구료...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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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전설  2011-11-26 0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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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바이 케이스 이고 모든 사람이 다 그렇다고 생각은 말아주시길..
서누  2011-11-26 0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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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다 그렇다고 말 안했습니다. 참고하라는 의미에서 올리는 것입니다. 아무도 위 이야기를 솔직! 하게 안하고 빙 둘려서 잠수타거나 헛소리 지껄이면서 헤어지기에..공개했습니다.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안했습니다. 99%가 그렇다는 것이지^^
분석남  2011-11-26 0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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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이럴수 있어요
추가로
1 액취증이 난다거나
2 피부가 많이 거칠거나
3 다리에 왁싱을했으나 뻣뻣한 느낌이 들때도
서누  2011-11-26 01: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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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남긴 이유는..대체 왜 그 남자 혹은 그 여자가 연락두절일까요 왜 이별통보할까요 왜 변한걸까요 라는 수많은 글에 대한 ....고민을 하기전에 읽고 참고하라는 ...이유입니다. 알고 임하면 됩니다.
냥이  2011-11-26 01: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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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가 그렇다면 거의 모든 남자가..허거덩~ 풀썩이네요.
그렇다고 미리 해보기는 그렇고...안맞으면 그냥 안맞는대로 살면 안되나요? 그냥 자신의 복이 그것 밖에 안된다고..

근데, 서누님// 여성분인줄 알았는데 남성분이시네요. 전 이것도 반전! 왜 여성일거라고 생각했는지..ㅉㅉ
렉시81  2011-11-26 01: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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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에도 수 십, 수만가지 사정이 있듯. 남녀 관계에 있어서도 뭐 아니면 뭐, 이렇게 단정짓긴 매우 힘든 것 같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모르는 것에서 오는 무지에 서누/님께서 말씀하신 게 이유일 커플들도 분명 있겠지요. 하지만 저 역시 외에도 수많은 경우의 수가 반드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속궁합, 가슴, 체력? 이 서너가지의 이유로 사랑이 이어지지 않는다고 결론짓기엔 우리가 그리고 님이 아직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경우의 수가 분명 일을거예요. 관계 후, 남녀가 헤어지는게 딱 3가지 이유라면... OMGㅠㅠ
푸른바다전설  2011-11-26 01: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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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님 / 99%라는 근거도 없습니다. 저럴 이유로 관계후 헤어지는 분들 꽤 있습니다만 99%는 어페가 좀 심합니다. 풀썩 까진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불꽃연애  2011-11-26 01: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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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챙피하지만..남자 손만 잡아본 저는,,,저 멀리 우주 이야기 같네요...에효....
행복한사람  2011-11-26 01: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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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빙빙 돌려서 얘기안하시고, 사실 그대로를 시원시원하게 답해주는 것이 좋네요.
물론 모두 이 케이스를 적용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이 글을 읽고 여성분들이 상당히 참고되실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남녀 관계를 까발린, 이성문제의 실질적인 글이라 해야 할까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예전에 제 친구도 사귄지 얼마안된 남친과 여행 후 헤어졌었는데,
(친구도 어딜가나 미인 소리를 듣는 퀸카입니다만,)
달콤한 여행 후, 이틀만에 연락이 뚝 끊겨서 완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몇 달은 힘들어하더군요.;;
그때 지켜보는 저희들도 너무 의아하고 이해가 안되었는뎅,
생각해보니 평상시 이쁜 모습과는 달리 둘만의 시간에서 저런 이유들 때문에 남성이 실망했을 가능성도 있었겠네요.
행복한사람  2011-11-26 01: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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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또한 서누님이 처음엔 여성분인 줄 알았다는;;ㅎ

윗분이 댓글 다신 것처럼, 남성인 줄 알고 반전이라 느꼈죠.
서누  2011-11-26 01: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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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성인지 여성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남자이면서 남성처럼 남겼을수도있고 여성이면서 남자처럼 남겼을수도있기에..조언은 그저 조언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남자이건 여자이건 부처님이 생머리이건 곱슬이건 강용석이 한나라당이건 민주당이건 그게 중요한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서누  2011-11-26 01: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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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님..그 미인이라는 분 여행 시 관계하고..남자로부터 연락 한큐에 끊겼죠? 백프로 냄새 혹은 조이지않는 느낌 혹은 가슴의 사기..때문일것입니다. 아는 대기업분도(너무너무 극상 초미녀랑 사귀었는데..) 사귀고 나서 관계 후 본인 스스로 몬일인지 너무너무 고민하며 다른 사람 만나더군요.. 저는 이유를 알았구요 훗날. 여자입장에서는 돌변했다느니 소위말하는 먹고 버렸다느니 엔조이였냐느니 여러말들이 많지만 이유는 반드시! 존재합니다.
행복한사람  2011-11-26 01: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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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이 글 읽어봤는데, 와 이 글 정말 대박이네요.
예전에 공개된 연예인 X-파일 봤을 때 보다 더 느낌이 대박입니다.
이런 얘기는 여자들은 여태껏 한 번도 어디가서 들을 수 없는 얘기거든요.

서점에 파는 이성에 관한 책 몇십 권 보는 것보다,
훨씬 압축되고, 실제적이고, 엑기스이고, 무슨 시사매거진, 현장고발하는 듯한 생생한 느낌까지.
한 문장, 한 문장이 읽으면서 감탄을 거듭했네요.
이런 글을 속시원하게 풀어쓰는 솔직함까지.

정말 남성은 여성에 대해 알고, 여성은 남성에 대해 아는 것을 빙빙 돌리기 보단,
까놓고 속시원이 말하는 이와 같은 조언글을 본다면 최소한은 서로에 대한 이별의 이유도 알고,
자신에 대해 냉정하게 되돌아보고 향후 대비책도 세울 수 있을 듯 해요.
aREs  2011-11-26 01: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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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헤어지는 이유가 되는군요...여성 가슴도 티비 말고는 본적이 없는데.
그리고 잠자리가 삶의 목적이 아닌데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좋아하는 여성과 잠자리가 좀 불편했다고 헤어진다는게..제가 이상한건가요..
서누  2011-11-26 0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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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아레스님은 정상입니다 강용석 의원이 정상이듯이. 어디에서나 특별하면 이상하게 보는 건 한국사회의 병폐입니다. 아레스님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국가인 한국에 맞지 않을뿐이지 정상입니다.
행복한사람  2011-11-26 01: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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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 친구가 상당한 미인입니다. 매력이 넘쳐서, 언제나 이성들에게 호감을 줄 정도니깐요.
근데 여행 후 남친으로부터 완전 연락두절 받고 상처 받았습니다.

친구 뿐 아니라,우리 모두는 처음부터 그 남자는 너와 자는 것을 목적으로 작정하고 대쉬했다,
목적을 달성하니 그 새끼 금방 시들해진 것이다, 정말 나쁜 놈이다,어쩠다,난리가 아니었는데...

서누님의 글을 읽어보니,정말 그런 일일 수도 있겠네요. 일리가 있는 말인 듯 합니다.

생각해보니 예전에 저의 다른 친구도 남친과 헤어진 이유가 사이즈가 넘 작아서 실망했다게 그 이유였습니다.
전 그 말 듣고 같은 여자이긴 하지만 뭐 그런 이유때문에 헤어지기까지 하나 생각이 들었지만,
그건 개개인에 따라 다르니 사실 뭐 그럴 수도 있는 듯 하네요.

님이 말했던,토끼 얘기도 어쩌다 가끔 여자들끼리 고민얘기하다가 듣기도 합니다.
치료를 권장해야 겠다는 등으로요;;
서누  2011-11-26 01: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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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레스님..여성 가슴을 티비 말고는 본적이 없다? 그러면 한번도 관계를 하지 않는 분?..이신가요.곤란한 질문인가..그래서 그렇게 순수하셨군요. 역시. 하지만 많이 만나보고 많이 경험을 해보셔야 내가 누구랑 맞구나..라는걸 확신할 수 있는겁니다. 최근 그 사람처럼 부작용없이.
행복한사람  2011-11-26 01: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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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의 말이 맞다면, 정말 순수하신 분인 듯 하네요.

여성들의 워너비겠군요.

이휴...그 여성분, 이렇게나 순수한 남성분도 몰라보고;; 사람 보는 눈이 아직은 없으신 건지.

그 여성이 제 친구였으면 옆에서 붙잡아두고 설득했을텐데.
서누  2011-11-26 01: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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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님 여성분이셨군요. 자 보세요. 그 새끼 금방 시들해졌다? 글세요..남자는 그런 미인 정말 이상형 얼굴만 봐도 욕구가 샘솟는 그런 타입이라면 변치 않습니다. 마구마구 달려듭니다. 그런데 그런 미인을 관계 후 바로 아웃..시킨건 (엔조이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바로 냄새 가슴 조이는거부족 즉 속궁합때문... 중 하나 혹은 3가지 이유 혹은 2가지 이유때문입니다. 아주아주 오래전에 학창시절에 왕조현과 너무 닮은 분이 있었는데 동기가 3개월 쫓아다니다가 겨우 사귀었는데 사귀고 같이 자고(관계 후) 연락 끊고 그러더니 이별통보하더군요. 너무 착한 녀석이라 다들 미친것아 너 벌받는다 그랬는데.. 냄새가 너무너무 심했다고 합니다. (그 부분이..) 이런 이유 알고 참고하라는 것입니다 울고 불고 왜 이별통보했는지 왜 갑자기 남자가 바쁘다고 하는지 왜 여자가 연락이 없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결국 성.입니다.
서누  2011-11-26 02: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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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님 아니지요 하하..아직 모르시네요. 그렇게 순수한 분을 아주 싫어하는 타입일 수 도 있다는걸 생각해보세요. 숫총각.경험무..가슴을 티비에서만 본 남자..서른중반넘어도?..글세요. 순수하고 지저스 크라이스트급일수는 있어도 성적매력은 프로는 대번에 간파됩니다. 그 여자프로이며 아레스님이 그런분인걸 저는 느끼고 알고 있었고 그 여자랑은 그래서 안맞는다는 것입니다. 아레스는 순수한데 그 여자는 슈퍼프로입니다. 수많은 남자가 오간(두번 사귄 증거 있는지요..그 외모면..)하긴 사귄거 말고 그냥 거쳐간 사람은 있겠지만요. 아레스님은 순결한 남자 즉 진짜 뭐랄까..순수 순결 결정체 그 자체..서른중반넘어도 야동하나 안보고 가슴 한번 안터치한 순결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결혼 배우자로는 이런 타입..loath 합니다
서누  2011-11-26 0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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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성이 제 친구였으면 붙잡아두라고 했다? 행복한사람님은요? 만약에 제가 소개팅해드리지요 라고 했는데 능력있고 착하고 집안 좋은데 나이 서른중반에 여자 아직 경험없는 순수하고 순결한 분이라고 하면..어때요? 굿? 관계 방법도 키스요령도 잘 모르고 그저 순수한 순결한 남자라면 여자 한번 안사귄..어때요? 결혼가능?
aREs  2011-11-26 02: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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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전에 누구랑 잘 생각도 없을 뿐더라 잘 모르는 여성이 근처에 앉는것도 싫어요.
이 여성이 미친것 아닌가 왜 자꾸 근처에 앉지 막 이런 생각 합니다. 순수한것을 떠나서 결혼할 여자 아니면
잠자리는 그렇게 원하지 않아요. 그리고 잠자리 말고는 이세상에는 재미난게 얼마나 많은데 사랑해서 결혼할 여자가
잠자리가 서로 좀 안 맞는다고 헤어지나요..그럼 결혼했다가 좀 안 맞는 사람은 다 이혼하게요..
그런 더 즐거운 뭔가를 찾으면 되죠..아 수술방에서 젊은 여자 가슴을 본적이 있네요..인턴때 유방암 수술할때 교수가
인디고 잉크였나? 액실러리 림프 노드 전이 체크할려고 쓰는 다이있죠? 그것 넣고 너무 쭈물떡거리길래 얼굴 빨게졌던 기억이 나네요.
시정호인  2011-11-26 02: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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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틀렸다고는 볼 수 없는 얘기긴 합니다만, 이런 이유로 이별을 결심하게 될 정도라면 원초적 본능위주로 치우친 설익은(?) 사랑(불장난)이 아닐런지요?
관계를 갖게 될 정도라는 것은 본능적 자손번식만의 목적은 아닐텐데, 서누님의 논리라면 정신적 사랑은 이미 생략되었거나 또는 진정으로 상대를 사랑한다고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설령, 진정 사랑하는데 그와 같은 상황이 발생 되더라도 일정 부분은 아쉽고 안타깝긴 하겠으나 이를 크게 문제 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말씀 중에 ′남자끼리는 이런 얘기를 한다′는 부분에는 절대 공감할 수 없군요. 스스로 진정 아끼고 사랑하는 상대와 진행중인 연애사 중 가장 민감할 수 있는 얘기를 아무리 가깝다한들 고민이랍시고 털어놓는다면 그리 괜찮은 사람이라 느껴지지는 않는군요.
그렇게 서누님께 연애 상담 받으시고, 혹시라도 다시 잘 만나는 커플이 과연 있었을까요? 있을리 없을듯 싶은데.. 결국, 이런 얘기를 영웅담으로 착각하는 저렴한(?) 사고를 지닌 무리들끼리나 있을 법한.. 이미 결론 다 난 상황에서 상대에 대한 예의는 아닌 듯 싶군요.
aREs  2011-11-26 0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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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님 ㅎㅎㅎ 여자 3번 사겨봤고요..키스는 다 해봤어요..ㅎㅎㅎ
서누  2011-11-26 0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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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호인님 공감합니다만 저는 여러사람들의 요청에 의해서 있는 사실 그대로 팩트를 올린 것뿐입니다. 강요나 공감을 이끄는게 아닌. 저 소개 성사 많이 시켰습니다. 결혼까지도. 잘된 사람 많구요. 알지도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대인 인신공격적 멘트는 지양바라며 제 글이 나온 여러 배경 여러 글 관심있게 보시고 참고바랍니다.
서누  2011-11-26 02: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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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아레스님^^ 키스를 다 해보셨다니! 순결하신 노총각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음음.. ^^
시정호인  2011-11-26 02: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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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공격으로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서누님을 칭한게 아니라 제 주변에 이런류의 이야기를 고민이랍시고 술자리건 어디서건 흘리고 다니는 몇몇을 경험해서 순간 표현이 그리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그건 애초부터 사랑은 아니었다고 느껴지더군요. 아무리 고민이라한들 할 얘기가 있고 하지 말아야할 얘기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얘기까지 들었는데 나중에 형수님 제수씨된 분 계신지요?? 우스게소리로 숫컷들이 어떤 족속인데..라는 표현이 떠오르는군요.
행복한사람  2011-11-26 02: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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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호인님. 서누님의 말이 맞긴 합니다.

뭐 어찌되었던 이 글이 나온 배경이 아래에 많은 여성분들이 댓글 남기신 것처럼,
원래는 서누님이 공개하길 망설여하셨는데...
빨리 알려달라며 요청하셨던 분들이 제법 많으셨다는;;;

다들 글을 기다려하실래, 저도 순간 궁금해지기까지 하더라고요.
분석남  2011-11-26 02: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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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언급하셨듯이 엔조이가 아닌경우에 한해서 봐야할듯
그리고 엔조이여서 헤어질 확률이 20배는 더 클듯합니다
행복한사람  2011-11-26 02: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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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순결한 남자를 좋게 보는 경향이 있어, 갑자기 아레스님이 좋게 보이긴 하네요.
남자들 중 흔치 않으니깐요.

잠자리 말고 이 세상에 재밌는 게 얼마나 많은데 -> 이 부분에 귀여우셔서 빵 터졌습니다 ㅎㅎ
서누  2011-11-26 02: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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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글을 남긴겁니다. 이 글을 보고 여자분들이 이유없는 이별통보나 연락두절의 매카니즘을 좀 알도록 돕고자 함입니다. 이 게시판 오는 우리는 하나의 목표를 갖고 있는 한 가족입니다. 여기에서 누군가가 든든한 리더 반장 역할을 할수 없지요. 주인도 없구요..그래도 무언가로 도움을 줄 수 있다면..그게 여기 가입한 우리네들에게 힘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세상이 아레스님같은 순결한 남자만 있다면 에덴이겠죠? 하지만 현실은 어떤지요. 그리고 저에게도 저런일이 발생한다면 저 역시..어떻게 할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제가 글을 남긴 이유는 매번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여성분들의 하소연이나 이별관련 이야기에..(이유모를..이별) 조금이나마 도움되고자 남긴것입니다. 일부 생각없는 분들은 제 글에 맞서서 또 싸우려고 하지요. 마치 오늘 비가 왔네요 라는 말에 저희 동네는 안왔어요 왜 우리 동네에는 비가 안왔는데 혼자지랄이시죠? 라고 하듯이요.
행복한사람  2011-11-26 02: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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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님.
근데 위에도 질문 남겼듯이, 가슴이 작아서 헤어지는 케이스가 간혹 있다면
인공적으로 수술이라도 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나요?

주변 친구나 회사동료가 가슴수술 얘기를 가끔 해서 이해가 안갔는데,
이 글 보니 제가 순진한 것은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서누  2011-11-26 0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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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수술이나 침으로 크게 하면 좋을 것입니다. 왜 가슴을 수술하는지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무조건 님의 좋은 모습을 봐주는 남자를 만나셔야 해요 라는 개론서적인 멘트로 조언하지않겠습니다. 예쁘고 가슴크고 다리잘빠지고 피부 깨끗한 여자가 항상 갑의 입장에서 남자를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aREs  2011-11-26 03: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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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님 스닥의..거지왕님 내지 Q선배님이랑 글 어체가 완전히 똑같아요..--;
설마 여기까지 원정 오신 것은 아니시죠?...ㅎㄷㄷ
행복한사람  2011-11-26 03: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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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위에 언급했다시피,

제 친구가 가슴수술을 심각히 고려했을 때 제가 많이 말렸거든요.
가슴이랑 연애랑 무슨 상관 관계이냐고.

또한 너는 그리 작은 편도 아니라고.(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뽕일 수도 있겠네요;;)

어차피 잠자리에서 남자에게 인공적인 거 들켜버리면 더 비호감이고 남자들은 인위적인 거 굉장히 싫어한다고..
그냥 있는대로 살라고 했는데...

제 생각이 틀렸나요?
남자들은 작지만 자연가슴 보다는 오히려 인공적으로 수술했지만 큰 가슴을 더 좋아하나요?
(엔조이말고 내 마누라감이 가슴수술한 사람이여도 괜찮냔 말입니다.)
댄디할배  2011-11-26 07: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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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하나 반반한거 빼고 스펙차이가 너무 나는 경우 그럴 가능성이 크겠죠.
본능에 충실했다가 금새 제정신 돌아오는 거고요.
스펙이 비슷하다면 그럴 가능성이 작습니다.
뭐 당연한 얘기죠...
서누  2011-11-26 08: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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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님..솔직히 왜 수많은 여성들이 가슴성형하는지 이유 아셔야 합니다. 성형카페 함 가보세요. 만날때 가슴이 크고(뽕으로 인해서) 글래머로 알다가도...그게 뽕이라는 걸 알면 그때부터 남자의 고민은 시작되지요. 가슴이 없는 즉 절벽인 경우 남자들은 보통 속았다 사기당했다고 느끼며 아무리 예뻐도 가슴이 없다면 윈도우 안깔린 고성능 컴퓨터요 왼쪽버튼 없는 마우스요 액정 없는 아이폰5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가슴..다리..얼굴..피부..냄새..머리탈모유무..속궁합..그래서 이 시간에도 이런 요인들로 고민을 하고 고민을 하는 사람이 생기는 겁니다. 아예 없는 절벽가슴 건포도와 수술로 인해서 커진 풍만한 가슴..차라리 있는게 낫지요 그러니깐 수만명이 매월 가슴 수술을 하는 것이지요.
green tea  2011-11-26 08: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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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뭔가요--; 어감상 안좋은거 같긴한데,,물어봐선 안될거 같지만 넘 궁금해서요..ㅋㅋ
태양금  2011-11-26 08: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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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은밀하지만 꼭 알아야할 내용의 글이네요.
예전 익게일땐 종종 올라왔던 내용인데 비뇨기과를 성병걸린 사람들만 가는 곳이란
편견에서 벗어나 자기 스스로를 관리하기 위해 찾는 피부과나 성형외과처럼 자주 가서
관리해야 합니다.
성에대한 가치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남자는 돈잘벌고 성적 능력있음 최고이고
여자는 낮에 현모양처에 밤엔 창녀처럼 능숙해야한다는 속설처럼 자신의 성기 및 능력을
잘관리하는게 어떻게 보면 얼굴만 관리하거나 돈만 벌어다 주는 것보단 가정을 화목하게
부부금슬을 돈독하게 하는 중요한 일일 듯합니다.
모두들 케어하세요!
11  2011-11-26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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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신 서누님, 의료행위하시는분인가요? 네이버나 포탈싸이트들어가면 다 나오는 글을 왜 이곳에..? 이해불가합니다~앞으로 욕먹을만하군요~그래서 어쩌 라구요? 위의 나열한 분들도 다 결혼해서 잘 삽니다. 남걱정이나 신경끄시고 ′짝′ 찾으시길..
서누  2011-11-26 09: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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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라는 닉네임 쓰는 사람에게 글 남깁니다. 위에. 잘 들으세요. 제가 글 남긴 이유는 여러 사람들이 어떤 글에서 요청 요청 부탁 한 결과입니다. 리플로 달면 1000바이트 넘게 시스템 되어 있기에 짜증나서 글이 계속 끊기기에 새로 글을 올린겁니다. 요청에 의하여 뭐라도 도움드릴까해서요. 모르는 여성분들이 많기에 뭐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이유없는 이별이니 연락끊김이니 이런글관련해서 이야기나오다가 쳐올린겁니다. 참고바랍니다. 남에게 뭐라도 도움은 못 주는 사람이 꼭 도움 주고자 뭔가 하면 옆에서 태클하는거죠. 뭐라도 좀 도와주거나 정보를 올려주거나 하면서 같이 상생하는 사람이 되시길..
서누  2011-11-26 09: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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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님...토기라는건 여기에 말하긴 그렇고 네이버에 찾아보세요. 남자토끼 뭐 이런단어정도로? 상식공부사이트같아지네요;;
행복한출발  2011-11-26 09: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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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는 사랑으로 맺어져야 만족도 이루어지고...성관계를 계산기 두드려 따져한다면 살아날 연인 없을 듯.
저리 잘 아는 총각이라면 플레이보이고.
처녀 질이 헐렁하여 남자분이 만족 못한다면 애하나 낳으면 모두 다 이혼하겄수?
애 머리 지름이 10쎈티가 넘는데 그애가 아내 작은 산도 뚫고 나옴에도 그아내 질조임을 말하는 건 남자분 지독한 에고일뿐이고

자기 들보는 모르고 넘 터럭같은 티끌에만 예민한게 남자들의 본성이라니..

처녀 총각에 관계후 시들해지는 이유는 남자는 이제 저여인은 내가 다 가졌다는 오만방자함과 그녀 신선함이 이젠 사라졌다 게 큰것이고....반면에..여성은 남자와 관계후엔 이젠 정말 내사랑이 진짜 내곁에 왔다 라고 오해를 한다는 사실이죠.

여성액취문제는 ...여성분들 평상시 물 많이 먹고 운동하면 액취가 많이 없어집니다.
액취제거스프레이를 적당히 사용하면 문제 없어요..액취제거기계도 있어요.
처녀총각시 관계는 맨나중으로 미루는게 둘사이 장수에 도움줍니다.
미리 달구어진 냄비는 빨리 식게 마련이니..
행복한사람  2011-11-26 09: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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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님. 이건 아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 여성분들이 서누님께 관련 내용을 얼른 알려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에
서누님이 계속 뜸들이다가 정식글을 남긴 거에요;;
저 또한 어제까지만 해도 서누님께 오해를 했지만,
결국 서로 이성에 알지 못하는 고민들에 대해 리스크를 안고 전면으로 올리신거에요.

이런 내용의 글도 전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적지않은 남녀의 이별의 실상을 어느정도는 참고할 수 있는 듯해요.
서누  2011-11-26 09: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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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출발님의 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건 개론서 위주의 내용이며 실상은 창피해서 오픈을 안할뿐이지요..냄새 즉 액취문제는 병원에 가야 합니다. 물이요?운동이요? 안됩니다.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지요. 병균에 의한 것이기에. 남자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행복한출발  2011-11-26 1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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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님..여성 생식기는 남자분과는 정반대라서 여성 모든 생식기가 체내에 다 들어 있어요.
언제나 그곳이 습하고 공기가 잘 안 통하니 어느 여성인들 이 액취문제에서 벗어날수가 없답니다.신체구조상 그런걸..

저는 애를 이미 둘이나 낳은 여성이니 가릴게 없어서 질안액취제거기계를 사용합니다만..처녀분들은 할수가 없어요.
액취제거할수있는 방법들 있어요..
남녀관계에 이해 사랑없이 나위주로 해석해 간다면 남자분은 언제나 여성주변만 맴돌다 끝납니다.
남자 50대되면 전립선 커지고 성기능 하강하고..그땐 어쩔건지..
행복한사람  2011-11-26 11: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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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님, 님의 댓글을 보니 문득 궁금해집니다.

그렇다면 ′수술안한 중간사이즈의 가슴′ vs ′큰 사이즈지만 수술한 가슴(남자도 수술여부를 몰랐다가 괸계시 뒤늦게 이 사실을 알았을 때)
일반적으로 노말한 남성의 경우,
엔조이가 아닌 결혼상대자의 여성으로 이 둘 중 누구를 더 선호하나요??
서누  2011-11-26 11: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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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님 ㅠㅠㅠ 왜 자꾸 가슴 이야기를 ㅠㅠ 고민인부분인지요? 만물박사로서 뭐든 물어보세요...;;; 대놓고..^^ 뭐가 궁금하고 뭐가 고민인지요..즉..지인이야기하는줄 알았는데..본인이야기면 제가 대놓고 강용석 스타일로 다이렉트로 조언드리지요!
남자237호  2011-11-26 12: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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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것과는 상관없이 여자가 너무 적극적이라 무서워서 헤어진적이 있어요 ㅋ

모텔로 날 델꾸가더만 그냥 막 날 잡아먹을라 그래서리.. ㅜㅜ

그여자 몸매도 좋고 성격도 좋고 다 좋았었는데...

좀 뭐랄까.. 여자분들중엔 좀 드물긴 한데... 너무 밝히더군요..
행복한출발  2011-11-26 12: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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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이 처녀총각 사이에 맞고 안 맞고가 어디 있어요?.....그거야 당연히 안 맞는 것이지.
여성이 남성 속궁합에 척척 들러 붙을 정도면 남녀관계에 이골나도록 경험이 많다는 소리인데..
이런여성을 자신 일생배우자로 맞을 그런분 많지 않아요.. 이땐 또 순결문제다 이럴 거고..

속궁합 문제는 우리나라 수술솜씨가 세계적이라 얼마든지 교정 가능합니다.

여성액취문제를 남자분들이 이해 못한다면 자신들의 정액 악취는 어찌 해명하시려고?
정액냄새가 오죽 지독합니까?
자기들의 들보는 모르신다니깐...이해없이 남녀가 살아지나요? 죽도록 이해해도 살기 힘들어요.
인연  2011-11-26 14: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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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댓글 장난아니군요. 상당히 날카로운 핵심을 정리하셨내요. 뽕과 함게 사라지다.... ㅋㅋ
소풍  2011-11-26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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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민망하네요,, 그치만 재미있네요..

그럼 결혼전에 알아서(?) 떠난 사람에게 물어봐야 하나
3개중 어떤거냐고,,, ㅎㅎㅎ
성적 거부감으로 인해 사랑의 감정은 싹 사라지고 잠수를 타는 남자
(에이,, 잠수함 문 열리지 마라!)

그렇게 문제가 된다면 부끄럽지만 이야기 해서
어떤 개선할 여지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19금 성인의 자세가 아닌지?

대략~~ 부끄부끄


━━ .. ━━
♡///▽///♡

런지걸  2011-11-26 15: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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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음....할말이 생각이 안나고

댓글중 aREs님 ...키스 3번 해보고 여지껏 여자가슴을 티비로 봤다는 것에 놀람 아주 많이 ...

30대 중반인데 ;;;;
September  2011-11-26 15: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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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출발님/액취(腋臭) : 겨드랑이 냄새=암내
질안에서 액취가 날리없구요. 사소한 딴지 였습니다. ^^
September  2011-11-26 15: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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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점이 있다는 건 생각도 못해봤네요.
많은 걸 배우게 되네요.
coco:p  2011-11-26 15: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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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하네요
표현의 자유가 있다 하지만 솔직함을 떠나 남자 만나기 무섭네요 --;
aREs  2011-11-26 16: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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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지걸님 키스3번이 아니라..3명 사겼는데..3명다 키스는 했다는 말이에요..00 잠자리를 안 했다는 거지..
수술방에서 여자 가슴 봤다니깐요..
행복한출발  2011-11-26 17: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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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님은 여성입니까?남성입니까?
여성질 안에서 나는 악취는 전 세계여성들의 똑같은 고민거리 입니다.
겨드랑이 냄새완 다릅니다..겨드랑이 냄새는 샤워로 다 커버되구요....질 안 악취는 샤워로만은 다 커버가 안 된답니다.
여성질안에 자궁이나 나팔관 난소 기관들 다 들어 있는데 이곳의 정상 PH가 약산성을 유지하면서 균을 방어합니다만
생리기간등에선 알카리성으로 변하며 균들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하지만 균하고 관계 없이도 질안에선 특유한 악취가 납니다..샤워전에 질안에 뿌리는 액취제거스프레이 있어요.
공중탕도 여성탕엔 남성탕과 다르게 특유한 냄새가 납니다..산부인과 가도 그렇고...
여성분이라면 그 문제를 다 고민하면서 살아간답니다.... 그걸 질타할게 아니라 여성분들에게 잘해줘야 한답니다.
September  2011-11-26 17: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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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이구요.
저는 단순히 님이 ′액취′라는 단어를 잘못사용하신듯해서...(전혀 다른 뜻인데) 말그대로 사소한 참견했는데...
저에게 또하나의 정보를 알려주시네요.

질타하는것 아니구요. 그냥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이 글 보고 너무 적나라하고 자극적인 내용이 많아서 당황하면서 읽어나갔으며
어떤 정보성 내용도 있긴 하지만 여자분들이 보면 당황할 내용도 많겠구나...하며 읽어 나갔는데요.
님이 제 댓글에 이렇게 당황하실줄은 몰랐네요. 그점 미안합니다.

참고로 저도 병리학시간에
질염에 의한 악취와 정상적인 특유의 냄새와는 다르다고 배웠지만
맡아본적은 없어서 그냥 가만히 있겠습니다.
남자가  2011-11-26 18: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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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인것같습니다^^ 모르고 봉창두들기보다 깨닫고 서로 노력하는게 좋겠지요
^^
행복한출발  2011-11-26 19: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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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성관계는 부부행복의 중요한 요소 중 일부는 될 지언정 부부관계로 부부 행복척도를 논하진 않아요.
그것 말고도 부부지간에 행복 만들 요인들은 많거든요?

부부간 성격 안 맞아도 부부간 성적에너지가 넘치니 그 부부가 행복하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반대로 성격이 잘맞고 둘이 있어서 행복해지는 사이라면 부부관계는 원만하게 돌아갈수 있어요.

남녀가 서로 흥미를 가지는 뇌구조가 다르다는군요.. 남성분은 확실히 쾌락중추가 발달되었고 여성분은 인간관계조절분야가 발달 되었답니다...이처럼 서로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며 사랑하며 사는 존재가 부부입니다.
희망꽃  2011-11-26 19: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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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가 안맞아 이혼하는 부부도 법원에서 인정할 만큼 그게 중요한건 사실이지만
커플이 마음이 변하거나 돌연 이별하는 원인을 모두 거기에 두긴 무리이지 싶습니다.
교제의 목적과 과정의 비중을 잠자리 하나에 두었던 사람의 말만 듣는다면 100프로 저 원인이겠죠.
하지만 그 외의 원인들이 누적되어 헤어지는 커플도 상당수이고
심지어 잠자리는 정말 잘 맞는 것 같은데 그것만으로 커버할 수 없는 문제들로 결국 헤어지는 커플도 있구요.
저도 적나라하게 표현하자면
"내가 평생 섹스만 하고 살 것도 아닌데 그거 하나 바라보고 이렇게 살 순 없잖아." 라며 고민하다 헤어진 친구도 있고.
서누님의 들어주신 예 중 여자의 입장 - 토끼(의학적으로 사정이 빠르다는 거죠?)만 해도 그래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굉장히 높은 퍼센티지의 여성들이 잠자리 후 만족도를 연극으로 속인답니다.
파트너의 자존심 생각해서요. (설마 남자분들 모르시는 건가요? -_-;;)
잠자리에서 발생하는 원인으로 100프로 가까이 헤어진다면, 남아날 커플 얼마 없을걸요.
그것만이 전부인게 남녀간의 교제라면 스펙이니 진심이니 다 떠나서 만나자마자 자보는게 수순이겠죠.
희망꽃  2011-11-26 1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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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제적 교감도, 정서적 교감도 다 중요하고,
사람에 따라 비중을 두는 차이가 있고 서로 감안하고 커버할 수 있는 정도도 다를 테고...
냄새나 체형 등의 문제도 요즘 의학적으로 얼마든지 교정이 가능한데
한마디 상의(서로 민망하긴 해도 커플인데요 뭐. 남한테 하는 얘길 파트너한테 한마디도 못하나요?),
일말의 시도와 노력도 없이 헤어지는 커플이라면 과연 그 관계가 진지한 사랑이었을까 의심도 됩니다.
남자측의 입장에서 여자와의 잠자리 후 불만이어서 헤어진 이유를 많이 들어주셔서
그것이 모든 남자들의 이별의 이유라고 인정한다면,
남자가 여자를 만나 결혼하는 목적은 단지 ′합법적이자 만족스러운 잠자리 뿐이다′라고 하는 것 같은데요.
이 곳 게시판에서 배운 것 중 가장 맘에 드는 단어, 케바케. 가 아닐런지요.
착한아이  2011-11-26 21: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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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는데요...
토끼가 뭐예요? 이거 모르는 제가 이상한 건 가요?ㅜㅜ
 2011-11-26 21: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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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사안이라 정말 그런가 하고 완전 친하게 지내는 저의 멘토께 물어봤습니다. (제 멘토는 총각시절 인기절정의 훈남. 이제는 유부남.) 여자 질조임은 무조건 남자탓이랍니다. 남자가 여자를 매우 흥분시키면 자동적으로 질이 조여진답니다. 에 또 제 카톡에 연결되어 있는 남자 산부인과의사분도 동의하시네요. 그건 남자탓이라고요. 문제 1 해결
 2011-11-26 22: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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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질 냄새는 질염이 있는 경우에 냄새가 심하다고 합니다. 여성의 질은 특유의 냄새가 있기는 하지만 건강한 여성의 질냄새는 악취가 아니랍니다. 오히려 냄새 없앤다고 질세정제 쓰지 말랍니다. 역시 산부인과 의사 답변입니다.
 2011-11-26 22: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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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성의 가슴 크기인데요. 이건 사람마다 취향이랍니다. 하지만 여성마다 개성이 다르므로 가슴 대신 다리가 예쁠 수도 있고 피부가 좋을 수도 있고 좋은 점이 많으니 남성이 여성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장점을 찾을 수 있을거랍니다. 그런데 가슴을 포기 못하는 남자라면 헤어져야죠 뭐. 별 수 있나요. 저도 키 작은 남자는 용서할 수 있어도 어깨 좁은 남자는 용서 못하니 그건 취향이라 어쩔 수 없네요.
 2011-11-26 22: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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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피부는...노력하면 좋아질 수 있어요.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냄새도 좋아지죠. 운동하시면 피부도 좋아지고 삶에 활력도 생기니 운동 강추.
태양금  2011-11-26 22: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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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은 과로로 인해 생길 수도 있지만 많은 남성과의 성관계로 세정이 잦아지거나 세균 감염으로 생기는 경우가 대다수임.
병원으로 고고씽~!!!!
서누  2011-11-26 23: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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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님 가슴에 대한 부분 제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가슴이 작다고 크다고 중간이라고 ->그게 뭐라는게 아니라! 애초에 만날때 뽕을 지구본만큼 넣고 남자에게 그걸로 어필한 사람은 결국 뽕인게 탄로(관계시) 나는 순간 황천행이라는 것입니다. 황천 : 연락두절 즉 이별..애초에 작으면 기대도 시작도안할수있지만..크게 보였는데 결국 절벽이다! 이러면 느끼는건 당했다 사기다 라는 것을 느끼지요 남자들은..
서누  2011-11-27 10: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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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님. 제 글을 아직 다 모르시는지요? 왜 이 글이 나왔는지를요. 자세하게 보세요. 앞에 남긴 수백개의 글을. 여러 사람들이 요청 올리라고 올리라고 해서 올린겁니다. 당신같이 몰지각한 사람에게 욕먹을 각오까지 하면서요. 제대로 알고 답글 다시고 아레스님에게 그리고 여러 사람들에게 문의해보고 그리고나서 저에게 말하세요. 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인신공격 그만하세요 앞에서는 한마디모 못하시는 분들이 꼭..
 2011-11-27 10: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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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님 논리대로라면 키높이깔창 신고 나온 남자도 황천행이겠네요. ^^
!@#$%^&*()_+  2011-11-27 11: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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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보다 못해 글 올립니다. 매우 망설였네요.
일단 서누님 의견에 상당히 많은 부분 공감이 갑니다.
급잠수를 타는 이유가 되든말든, 일단 여성이 뽕브라 사용하시는 거, 그건 일종의 fake 이죠. 나쁘게 생각하면 상대방을 속이는 겁니다. 남의 눈 속여서 예쁘게 보이고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려는 것 아닐까요? 중요한 것은 남의 눈을 살짝 속여서 돋보이게 하고, 선택 받을 확률을 높이려는 것이지요. 그런데 어디 요새 세상이 겉만 보고 최종 결정이 되나요. 비극의 시작이지요.
연애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대부분 뽕브라를 사용했던 여성분들의 특징은 외모에 은근히 집착하고, 컴플렉스는 좀 있으시더군요. 가장 큰 문제는 왜곡된 자아상에 대한 커다란 자부심을 가지고 계시더라는, 그런데 그것이 실체가 아니니.
남성의 입장에서 여성분이 뽕브라 사용하신 것 알고 나면 솔직히 상심이 컸습니다. 대개 약간의 과장을 하시는 것도 아니고 상당한 과장이 되어 있어요. 차라리 그냥 날씬한 몸매인줄 알았다면 느끼지 않았을 뭔가에 속은 듯한 느낌, 여성분 저렇게까지 해서 남성에게 어필을 하고 자신의 자존감을 높여야 했을까 하는 안쓰런 생각까지...
!@#$%^&*()_+  2011-11-27 11: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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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외모의 문제가 아니라, 결혼 상대자에게 뭔가를 감추었다는, 속였다는 느낌, 인식이 들게한다는 것이겠지요.
그렇게까지 하지 않았다면, 날씬한 것 좋아하는 남성 만나시면 되는 건데...
대부분 뽕브라 사용하시는 여성분, 스킨십이 진전되기 전까지 그런 내용 안 밝힙니다. 뽕브라가 뭔지도 모르는 순진한 남성(나이와 관계 없이), 이게 뭔가 싶고 한참 멍해지죠. 남성의 입장에서 참 애매한 입장이 됩니다. 고민을 하게 되죠. 생각해볼수록 이건 뭔가 아니라는 느낌... 여성분은 그 이후로도 계속 뽕브라 하고 다닙니다. 다 아는데도. 착용 안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거죠, 왜곡된 자아상을 유지해야 한다는 이야기이지요.

악취 문제에 대해서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죠.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은 내숭을 떤 사람이었는데, 해산물이 썩는 듯한 냄새.. 나중에 알고보니 이남자 저남자 많이 만나고 다니던 시절이었나 보더군요.

아무쪼록 모든 이유를 알 수 없는 남녀간의 헤어짐이 3가지 이유가 원인이라 할 수는 없겠지만,
아무도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 언급을 하신 의미가 있겠지요.
!@#$%^&*()_+  2011-11-27 11: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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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상대를 찾는 남성과 여성은 자신과 정밀 친밀하게 교류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그런데 결혼 상대자가 매일매일 "뽕브라"가 있어야만 유지가 되는 왜곡된, 과대포장된 자아상을 가지고 생활하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면, 매일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다른 속을 가진 모습을 지켜보는 남성의 입장에서 고민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고민 안 할 남성도 있기는 있겠습니다만.

굳이 뽕브라 예를 들 필요도 없겠습니다. 게시판에 멋지게 뽀샵한 사진 올려 놓으셨던 분들 중에 직접 만났을 때의 느낌이 완전히 다른 분들 계시죠. 약간의 뽀샵이야 그렇다더라도, 너무 차이가 크다면 그런 분들 여기서 쉽게 이성을 사귀실 수 있을까요?

가습이든 사진이든 실제의 모습을 좋아할 남성들도 분명히 있기는 있을 겁니다. 문제는 그런 남성분들도, 왜곡된 이미지로 자신을 포장해야 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린 여성의 모습을 본다면 단순한 외모의 문제가 아닌 차원의 문제로 고민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2011-11-27 12: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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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성형수술해서 예뻐진 것도 안 되겠네요? 화장해서 예뻐져도 안 되고요?
!@#$%^&*()_+  2011-11-27 12: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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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극단적인 언어유희를 즐기시나 봅니다.
성형을 하고 만남 첫날 밝히시든, 성형을 하고 죽는 날까지 숨겨보시든, 배우들 특수분장을 해보시든..
판단은 님이 만나게 되실 남성분이 내리시는 것이니, 다방면으로 생각해보시고 노력해보세요.
September  2011-11-27 13: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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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tea 님 착한아이님
답변은 이 만화를 보시면 잘 아실 수 있을거 같아요. (타이핑 일일히 하시기 귀찮으시려나)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0&number=377541
제시카고메주  2011-11-27 1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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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브라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요.. 범죄비슷한 듯한 뉘양스를 풍기시는데.. 패션이라는 부분에 속하는 겁니다. 요즘은 어깨가 과장된 옷들이 많이 나오지요.. 어깨패드를 넣어서 입고 다니는 겁니다. 남자분들 키높이 구두 많이 신고 다니듯이...
과거 언젠가 어느시대인가 가슴이 너무 풍만하면 여자가 머리가 비어보이고 없어보인다하여 싫어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요즘 모델처럼 아주 가늘고 납작한? 가슴을 선호? 했었죠.. 그리고, 옛날 우리 선조들은 한복을 입었는데 큰가슴은 어울리지 않아 복대? 비슷하게 가슴을 조여서 한복을 입고 다니셨습니다. 그당시 서양사에서는 허리를 졸라매고 가슴을 과장되게 하는 옷들이 유행한데 반해 동양은 머든지 작고 오목조목한 여인을 미인으로 치부했었죠.
이것을 Fake 한 것이고 더 나아가 다른 부분에도 그럴꺼라는 얘기는 개그프로 고소한 누구처럼 잘하면 뽕브라 했다고 고소할 수도 있겠습니다.
 2011-11-27 23: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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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 앤 블라블라님 저는 성형 안해도 되는 외모라서 다방면으로 생각해보시고 노력할 필요가 없어요.^^
 2011-11-27 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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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우에 와서 만난 남자들에게 가장 많이 속은 부분이 뭔지 아세요? 바로 ′키′에요. 키높이깔창을 신던 안 신던 전체적인 얼굴, 손, 발 크기 비례하면 대충 원래 키가 나오는데 왜들 이리 속이시는지. 전 저보다 작은 남자의 매력도 찾는데 말이요. 이젠 키높이구두 애교로 봐요. 여자들 화장빨이랑 비슷하게. 그래도 상대를 위해 노력하는거쟎아요. 그런 노력도 안 하고 나오는 남자들 보면 "이건 뭥미"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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