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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남는 87년생 그녀 (미성년자관람가) -제2화-[20]
by 탈퇴남 (대한민국/남)  2012-01-09 17:28 공감(4) 반대(9)
25일 크리스마스날, 밖에서 만난지 이틀째.. 혼자 사는 그녀 집으로 갔습니다. 대학교 앞에서 자취합니다.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사랑에 미숙합니다. 12시 조금 넘어서 집으로 왔습니다. 너무 빨리 시작하는 관계지만 서로 끌리면 기간은 중요치 않은 것 같아요. 빨리 하면 그만큼 빨리 끝날 수도 있는데..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계속 만나보고 싶습니다.

평일날 마지막 계절학기를 듣는 그녀.. 바쁘네요. 28일 수요일날 저녁 때 저희집 앞에서 잠깐 만났습니다. 그녀 대학생임에도 불구 오너드라이버네요. 차종은 기아 포르테. 부모님 등골 휘겠습니다.

결혼이야기를 합니다. 결혼 빨리 하고 싶다고... 결혼해서 같이 이탈리아 가자는 남자가 있다는 얘기를 또 합니다. 한귀로 흘려 들었습니다. 약간의 스킨쉽 후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이게 마지막 만남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원래 29일 목요일날 만나기로 했습니다. 제가 그녀 집 쪽으로 가기로 했는데.. 그녀 약속이 있다고 하네요. 저녁 내내 통화가 어렵습니다. 밤 11시 즈음에 장문의 카톡이 옵니다. ′전화 못 받아서 미안하다고.. 사실은.. 고민하고 있다고... 결혼해서 이탈리아 가자는 남자는 결혼에 적극적인데... 오빠는 결혼 생각 없다고 하지 않았냐고.. 이제 졸업하면 일도 없어지는데... 그동안 지원해준 부모님에게 미안하다고... 아무래도 그 남자와 이탈리아 따라가야 할 것 같다고..′

전화 통화했습니다. 왜 그러냐고 타일렀습니다. 결혼 전혀 할 생각이 없다고 말한 게 아니라... 그래도 좀 연애하면서 서로 알아갈 기간이 필요하지 않냐고 말했습니다. 다음날 금요일날 다시 보기로 하고 전화 끊습니다. 여자애도 다시 안정을 찾은 듯 싶습니다. 사실 이때까지만해도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실감 못하고 있었습니다.

다음날 금요일 아침.. 다시 카톡이 옵니다. 아무래도 안되겠다고.. 이렇게 될거면 애초에 시작도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미안하다고.. 이탈리아 가기로 했다고..

헐~~~~~ 뭐 상처받을 것까지는 없습니다. 어짜피 결혼할 거 아니면 노는 거니까요. 좀 더 만났으면 했는데요.. 감정 낭비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그 후 며칠간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사람 마음이란 게 그런 거 같습니다. 1월 1일이 되자 그남자와 함께 찍은 사진이 카톡에 올라옵니다.

나이 어린 친구들을 꽤 많이 만나봤습니다. 88만원 세대라고들 하죠. 요즘 애들은 뭐든 빠릅니다. 우리 때는 한창 놀던 대학시절에.. 학점따고 스펙 쌓고 경쟁하기 바쁩니다. 그래도 취직이 어려워 공무원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더라구요.

90년생 91년생이면 벌써 대학교 3~4학년입니다. 대학교 1~2학년 때나 또래 남자 만나지 3~4학년만 되도 현실도 있고 해서 직장 다니는 나이 많은 남자 만나는 커플 흔합니다. 대학생은 찌질해서 싫다고 하는 게 몇몇 대학생들의 사고가 아니라라 이미 보편적입니다. 더욱 각박해진 현실 앞에 더욱 현실적으로 맞서는 모습이죠. 그 나이 때나 할 수 있는 질풍노도의 시기나 인생의 고민은 그들에겐 사치입니다.

30대 남자분들.. 피부관리 잘하시고 패션에 조금만 신경 쓰신다면.. 20대 초중반 여자 만나는 게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제가 그 증거입니다. 현재 연락하고 지내는 여자는 89년생과 90년생 2명입니다. 현재 20대 초중반 여자들에게는.. 이미 나이 좀 있는 능력 있는 남자 만나는 게 빠르게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일부 연예인들만의 행태가 아닙니다. 10살이상 차이나는 커플 보는 게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20대 초중반 여자애들이 아무리 현실적으로 생각해봤자... 한계가 있습니다. 여전히 풋풋합니다. 정말 장점이 많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도 약 2년전만 해도... 12살 이상 띠동갑은 너무 심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날 대학교 과모임에 나갔는데.. 90년생 91년생 재학생들과 대화하는데.. 한 90년생 후배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14살 차이 상관 없다고.. 제 친구도 13살 연상 사귄다고..′ 그러자 주위에 있던 친구들이 동의합니다. 그 때 좀 놀랐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같은 재학생 남자들을 어린애 취급하네요. 군대 갔다온 복학생들이 오히려 인기도 좋고 커플도 많습니다. 우리 때는 복학생이면 아저씨 취급 당했는데.. 전혀 반대의 현상입니다. 아무튼 그 후에.. 실제로 밖에서 띠동갑 이상을 상대해보니.. 연애하는데 전혀 거리낌이 없더군요.

현재 30대 여자분들.. 향후 가장 미혼율이 높은 세대로 기억될 것 입니다. 10살 이상 차이나는 연상남과 결혼하는 게 일부 연예인들의 모습만은 절대 아닙니다. 현재 빠르게 일반화 되고 있다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현재 20대 초중반 여자애들에게.. 또래의 괜찮은 남자들 많이 빼앗기고 있다는 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20대 초중반 여자애들이 30대 초반이 되었을 때.. 미혼율이 과거 10년 전보다 오히려 낮아질 거라고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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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남  2012-01-09 17: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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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87년생 여자애 결혼 상대로는 생각한 적 없는데요..
서누  2012-01-09 18: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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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입니다. 글 잘봤습니다. 이제 지워주셔도 됩니다. 계속 기다리겠습니다. 힘내세요.
런지걸  2012-01-09 18: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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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ㅋㅋㅋㅋㅋㅋㅋ

언급하신 반전이란 꼬시긴 쉬웠는데... 한번 하고 차였다군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2012-01-09 18: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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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 아마 탈퇴남님 첨부터 맘에 안들었을껄요... 탈퇴님과 관계를 한 것은 남자와 자고는 싶고 딱히 잘 사람도 없고 해서 어찌하다보니 탈퇴님과 하게 된듯 어쩔떈 남자보다 여자가 더 성적욕구 강해요 여자도 사랑없이도 아무남자랑 잘 수는 있어요. 나같은 경우는 남자 첫인상이 별로면 웬만해선 처음 맘 변치 않더라구요. 더이상 감정 안생겨요.
ㅋㅋㅋㅋ  2012-01-09 18: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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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그당반)그녀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가 정답입니다.
오늘도맑음  2012-01-09 1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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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설득력을 얻기위해서
이런결말이 아니라!
그나이에 띠동갑에게 간잽이 당한게 아니라!
띠동갑이 이탈리아 남을 차고 내게 올인하였다 였어야 해요.
작가분께 실망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구문에서
30대녀들을 저주한건.. 뭐랄까 궁색하네요ㅎㅎ

모쪼록..돈 열심히 버시고 건강관리 잘하셔서
띠동갑 만나셔서 해로하세요.
우선 20년정도는 남들보다 더 사셔야 하거든요..
이미 남녀 평균수명이 10년차이나는데.. 요즘 애들은 발육성장이 더 좋거든요^^ 힘내세요..
초혼뇨자  2012-01-09 18: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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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남님의 다른글도 보았습니다. 선우의 이슈 메이커중 한분 이시죠... 나이도 있으시고 사회경험도 많으시고 또 자신의 삶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여 나름의 능력도 갖추신 분으로 보입니다.. 헌데, "왜, 왜 더 잘나지 못했어?" 라는 몇몇 여성들의 무언의 압박으로 인해 자존심 많이 다치시고 상처 입으신것 같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엔 참 노력하며 잘 산것 같은데, 그 삶에 대한 보상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시는것 같아요.. 그래서 되려 결혼하기 전에 실컷 놀아보자. 너희만 내게 상처주는 것이 아니라 나도 줄 수 있다. 뭐 이런 심리가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성관계에만 촛점을 맞추지 않는다면 현 20대의 씁쓸한 현실을 보는것 같아 그시대를 지나온 사람으로써 참 많이 안타깝네요.. 하지만 탈퇴남님, 분명 님이 보내온 시간들을 인정해주고 그동안 수고했다 다독여줄 짝꿍도 반드시 있을거예요... 영악하려 노력하지만 아직은 순수한 그녀들도 분명 나이가 듭니다.. 그리고 때가 뭍겠지요... 어린나이를 무기로 남편에게 너무 의지하고 자신을 삶을 송두리째 맡겨버려 더욱 피곤한 결혼 생활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처음만난날  2012-01-09 18: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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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쿤데라의「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추천드립니다.

제가 아는 노는부류도 결국 상처받긴 매한가지더군요. 본인은 쿨한척하지만 같은 인간으로서의 감성은 어쩔 수 없죠.
공감능력을 상실한 사이코패스나 극단적으로 이기적인 소시오패스가 아닌이상.ㅎ
그리고도 참 끼리끼리 어울립니다. 그밥의 그나물이랄까.

그리고 20대 초반의 어린여자가 10살 이상 차이나는 남자 쫒아오는게 좋습니까?
그녀가 바라는게 당신의 인품이나 스타일, 성격이나 취향..곧 올곧게 당신이라는 사람일까요?
오로지 경제력 하나일텐데.. 그걸 능력이라고 치부하는건 본인 마음이지만,
나라면 당췌 그나이때에 가지고 있어야할 순수함이 결여된 처자, 내 아이의 어머니로 두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대 대학생 시절은 자기계발은 물론, 풍부하게 감성을 느끼고, 사색하고, 관계에 대한 고찰을 곱씹으며 내면을 다지는 시기입니다.
그거 다 생략하고, 정말 쪽팔리게, 정말 없어보이게 늙은 남자 쫒아다니는 얼굴 반반한 어린학생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그정도 처자 옆에 낀다고 트로피와이프 같아 보이지도 않습니다.

초혼뇨자  2012-01-09 18: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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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가 가사처럼, 눈이 고운 사람을 만나보심은 어떨런지... 또, 그런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자신도 눈이 고운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메마른 땅에서는 꽃을 필 수 없는 것처럼 남자의 마음의 그렇게 황량해서 어느 누구인들 담을 수 있겠습니다...
탈퇴남님이 하도 이슈를 만들어 주셔서 선우 회원분들 뿐 만 아니라 고만팀의 고민도 이만저만이 아닐 겁니다...
선우에 대한 반발심도 있으셔서 이러시는것 같은데... 상처받았다고 그대로 돌려주려 하다보면... 결국 자기 자신만 더 아프게 돼요...
이제 이만 하면 되었으니, 조금 자중 하시면 안될까요...?
초혼뇨자  2012-01-09 18: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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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에는 님의 글에 막 안좋은 댓글 달고 그랬는데.. 반발심에 더 그러시는것 같아 좀 안타깝습니다...
present  2012-01-09 19: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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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어린 여자들은 더 돈많은 아저씨 찾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갈아타겠네요? 애초에 남자자체가 좋았던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가정교육잘받고 집안좋은 아가씨들은 절대 열살씩 차이나는 남자나 좇아다니며 살지 않죠. 와이프감이 그저 어리기만 하면 다는 아니죠.
우리처음만난날  2012-01-09 19: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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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어디서나님은 몇학년이시길래^^
여기 할머니들 많으니까 오지마세요~~ 저희도 당신 아쉽지 않습니다.
자꾸 와서 찝쩍이면 할머니 좋아하는 줄 알테니까. 두말 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제나이 20대 중반일때도 띠동갑 능력남은 남자로 보지 않았어요. 지금 그 나이대의 친한 동생들도 마찬가지구요.
아. 저희 회사에 신입사원중 딱 한명만이 25살인데 띠동갑 찾고, 부잣집 도련님 찾고 하더라구요.
업무적으로도 개념상실해서 상사들도 싫어하고, 친한 동기도 없어뵈고 한데. 어디서나님 능력되시면 주선해드리죠.ㅎ

우리처음만난날  2012-01-09 19: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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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글쓴님은 연애상대로 원나잇, 나이트, 20대 초중반을 원한다고 했지, 결혼까지는 아니라고 하셨죠.
그럴 수 있어요. 나와 가치관이 다르다고 해서 하지 못하게 하란 법은 없죠.
근데 언제나 이슈가 되는 글을 보면 궁금한것이 왜 결혼이란 전제가 깔린 만남의 공간에서
그런 엔조이를 조장하고 있냐는 거죠. 왜죠? 여기 30대 남자들에게 원기회복 박카스처럼 자신감을 심어주시려구요?
즐기는 자신감? 우리도 나이트에서 한건 할 수 있다 이런거요? "좋은만남 선우"가 그런 곳인줄 처음 알았네요.
상견례 후기라면 또 몰라.... 도대체 결혼이 여기서 이뤄지긴 하는건지.
분석남  2012-01-09 19: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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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이라고 들었는데... 아직 철이 좀 덜 들으셨네요.
미성년자 관람가로 쓰신거 보니 우릴 어린애로 보시는 한데.. 본인이 좀 더 어리신듯 ㅎㅎ
여성편력 자랑하려면 이 정도 갖고 되겠어요? ㅎㅎ
태양금  2012-01-09 21: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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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선배로 한말씀 드리자면, 무작위의 많은 관계들은 채워지지않는 마음의 빈자리를 절대 채워주지 못합니다.
또 결코 많은 이성과의 성관계가 자랑이거나 행복일 순 없습니다.
나이 차이도 크게 중요친 않은 것 같아요.
과연 얼마나 내 영혼을 맑게하고 서로의 인격을 발전시켜주는 인연을 만나
아름다운 인연으로 깊어져가는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부끄럽지만 나의 어릴적 한때의 모습을 보는 것 같군요.
순결하고 좋은 사람 만나 생활습관도 개선되고 사고와 영혼의 변화까지 느낍니다.
순결한 그녀는 내 인생에 가장 큰 하늘의 선물이네요.
나이트에서 만나 원나이트하는 여자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근묵자 흑입니다. 좋은 사람 만나기 위해 스스로 먼저 바른 몸과 마음을 갖추길 노력하시면 좋을거예요.
서누  2012-01-09 23: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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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남님 87년생과 속궁합 느낌은 어땠는지요. 그리고 90년생이 그 극상의 외모 갖고 있는 키큰 글래머인지?
오늘도맑음  2012-01-10 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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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서누인지 저사람..
고객만족팀 관리 좀 하셔야할것 같아요ㅡ.
다들 아예 투명인간처럼 간섭도 안하니 끝모르고 가시네..
봄봄  2012-01-10 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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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금님 공감합니다. 님같은 남자가 이 사이트에 분명 있을거라 생각하며 들락날락 하는거지요.

서누, 탈퇴남, 어디서나. 그들의 정신상태가 이 사이트 사람들의 부류는 아니겠지요?

그들을 위한 사이트가 널린 것으로 아는데 왜 여기서 물을 흐리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아하하  2012-01-11 00: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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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미팅하셨네요
아무리 능력남이라도 돈이면 다되진 않을텐데
후...내 젊음 아깝지만 이래서 아무나 만나기 싫다
present  2012-01-11 13: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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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열살연하는 잠깐 연애로는 만날 수는 있겠지만 결혼까지는 웬만해서 따라오지 않는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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