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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섹스[44]
by 초혼뇨자 (대한민국/여)  2012-06-28 20:05 공감(0) 반대(3)
전에 제가 EBS다큐프라임 ′심리다큐 남자′를 추천한 적이 있는데요,
보신분들이 계실까 모르겠네요...
′힘을내요미쓰박′님은 찾아 보셨다고...감솨^^
아래 분석남님 출발님...그만 싸우시고 꼭 좀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시간이 안되시면 2편이라도...^^ ′남자의 성′에 관한 내용이예요..ㅋ
남자가 보아도 정말 도움될것 같고 부부가 보면 더 좋을텐데 우린 다 쏠로니까
미리 따로따로 보고 나중에 같이 보면 더 좋겠죠...^^

저도 나름 남자분들 많이 만나보려 노력 중이예요...
전에 이곳서 만나 사귄분은 아직도 연락이 오는데 제가 냉정히 대하고 있어요...
근데 또 마음이 아파요...왜 이러는건지 정말 모르겠어요.....
평소에는 감정표현 잘하지만 정말 화가 나거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면
화를 최대한 자제하고 냉정히 돌아서는 성격이라 한번 어긋한 마음을 제자리로 돌린다는게
참 쉽지가 않네요...여기서 뵌 분들 중에 다시 연락주시고 데쉬하시는 분들도 많았는데
제가 남자의 마음을 잘 모르는것 같아요...어쩌면 과한 까탈을 부리는지도 모르겠고...

여튼, 저는 그간 관심없던 남자의 심리를 알기위해 무던히 노력중이예요...
얼마전 친한 오빠랑 카톡 하다가

'연애가 잘 안돼...내가 문제인것 같아...
남자의 마음을 잘 모르겠어...작은 행동에도 섭섭하고 마음이 식어버려...
내가 정말 이상한것 같아...우린 다른걸까, 내가 틀린걸까...?' 했더니
이책을 추천해 주셨어요...

′브레인섹스′

요즘 게시판에 섹스 얘기로 뜨거운데 저도 한 몫 거들려고 저렇게 서론이 길었습니다..ㅋㅋ
도서관에서 빌려만 놓고 아직 안읽었어요...
오늘밤부터 읽기 시작하려고요...
얼마나 남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름을 인정하는데 도움이 될까는 모르겠지만
이미 읽으신 분들은 리뷰를... 비슷한 책이나 영상물 아시는분 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그러고 보니 제가 바라는 이상형 하나는 확실하네요...늘 그랬고 앞으로도 그렇겠고...
지금 네가 느끼는 혼란은 말이지,이래이래해서 저래저래해서----하고 조곤조곤 이야기 해주는 사람...

일상을 공유하고 생각을 공유할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건 정말 어렵네요...
뭐... 나만 좋다고 되는것도 아니구........ㅠㅠ

쓰다보니 하소연이 되고 일기가 되었네용??^^;;
모두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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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금  2012-06-28 20: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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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중 교미기간에 발정기인데 짝을 못만나 욕구불만인 사람들의 댓글들이 넘쳐나네요.
쿠쿠  2012-06-28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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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뇨자님 스파르타쿠스 보세요ㅋㅋㅋ
초혼뇨자  2012-06-28 2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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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아...@.@


참고로 저 책은 야한책은 아님. 기대는 금물..ㅋㅋ
초혼뇨자  2012-06-28 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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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쿠스...그거 되게 잔인하잖아용...ㅠㅠ
저는 남자의 몸 보다는 남자의 마음이 궁금한데...
몸이 궁금할 나이는 지났음.ㅎㅎㅎ
태양금  2012-06-28 20: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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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이 하셨길래? 남자 몸이 안궁금할려면 몇살에 몇번까지해야하나요? ㅋㅋㅋㅋㅋㅋ 농담인거 아시죠?
초혼뇨자  2012-06-28 20: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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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농담인거 알아요~ 저도 농담이였음.! 솔직히 아직 궁금한거 투성입니다...
정군  2012-06-28 20: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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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뇨자님...제가 남자에 대해 좀 잘 아는데요..가르쳐 드릴까요..ㅎㅎㅎㅎ 근데 전 여자에 대해 몰라요....ㅠ.ㅠ
쿠쿠  2012-06-28 2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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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좀 어때요ㅋㅋ 어색하게 만나서 서로 알아가는 재미죠ㅋ
아 놔 연애한지 너무 오래됐나봐ㅠㅠ
태양금님 말대로 욕구불만인듯;;
초혼뇨자  2012-06-28 20: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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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군님// 예...공유해 봅시다요..ㅋㅋ 근데 저도 여자지만 여자를 잘 모르겠다는...ㅋㅋ

쿠쿠님// 그동안 어디갔다 오셨나요~ 여기 욕구 불만녀 하나 추가요~~아주 다방면으로 욕구불만중...ㅡ.ㅡ
정군  2012-06-28 20: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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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습니다...ㅎㅎㅎ 이렇게 남자랑 여자랑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것인데...그게 어떠한 관계이든 간에요...서로 알려주고 배우고...서로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초혼뇨자  2012-06-28 21: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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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군님 여기서 매칭 안하시나요? 전에 닫아놨다고 하셨잖아요..
혹 몇년생??
정군  2012-06-28 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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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매칭은 안하고 있구요...나이는 먹을만큼 먹었죠..30대 후반입니다...
초혼뇨자  2012-06-28 2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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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보면 저랑 비슷한 연배로 보여요..
살짝 연하같기도 하고..ㅋ 뭔가 생각이 반짝 깨어있어서 그런듯..ㅋㅋ
근데 왜 매칭 안하세요?
저는 닫았다 열었다 닫았다 열었다 난리 부르스~ㅎㅎ
초혼뇨자  2012-06-28 22: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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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후반이면 그 범주가 어떻게 되는건가요..?
어디서나님 방식대로라면 36~7이 후반이고 38~9은 삼말일걸요~ㅎㅎ
아니 39는 사초로 들어갈수도 있어요.. 한번 나타나 주시지 본인댓글 싹지우고 또 잠수 타셨네..ㅋㅋ
정군  2012-06-28 22: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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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준이면...삼말로 하는 게 맞겠네요..그리고 제가 매칭을 접은 것은...워낙...자주 차이다 보니...성과가 없어서요...ㅠㅠ
초혼뇨자  2012-06-28 22: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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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사연이 여기도 있군요...
뭐 저도 종종 차이는데요 뭐~ㅎㅎ 저도 비밀얘기 많아요~~ㅋㅋㅋ
정군  2012-06-28 22: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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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대단하심...종종 차이는 정도니..전 맨날 차입니다..ㅠ.ㅠ 남에겐 즐거움이지만...나에겐 슬픔이라는...^^;
초혼뇨자  2012-06-28 23: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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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스마트하고 당당 하시더니 지금은...굉장히 풀죽어 보이시네요...
이런이런 ㅠㅠ
정군  2012-06-28 23: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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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렇게 보이나요..뭐 제 생각은...백번 차여도 한 번만 성공하면 되는 거라 생각하고 삽니다...결혼이나 연애에 있어서 승률은 중요하지 않죠...1승 99패라도..중요한 건 99패가 아니라 1승이잖아요..^^;
정군  2012-06-28 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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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매칭창 닫은 것은..조금 농담이 섞여 있는데...결정사에서 과연 배우자를 만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어 중단하고 있는 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초혼뇨자  2012-06-28 2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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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욜날 선 봄.ㅋㅋ 돌잔치 있는데 연애 사업이 더 급해서요..ㅎㅎ
7,8월에 애정운 최고라고 하니까 바짝 땡겨보려고요..ㅋㅋㅋ
정군  2012-06-28 23: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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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훌륭한 자세이신 듯...최우선 순위를 연애사업에 두는 것....^^; 바짝 땡기는 거 좋지만...그렇다고 애정운만 너무 믿고 방심하지는

마세요...그 애정운이 정확하다면 전 결혼 수십번 했을 듯..ㅠ.ㅠ
초혼뇨자  2012-06-28 23: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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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기서 만나 결혼하는 커플도 많잖아요.....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지는 마세요...
저는 아직 이생활이 길지 않아 그런지 좀 긍정적으로 보는 편이예요^^
정군  2012-06-28 23: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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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기가 부정적이라기 보다는...제 성향이...연애 스타일이...선이나...이런 방식과 잘 안 맞는 듯 해서요...선이란게 봐도봐도 어색하거든요...^^;
초혼뇨자  2012-06-28 23: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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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네네^^
전 눈이 감겨서 이만 자야겠어요...
안녕히 주무시고 담에 또 얘기 나눠요~~
정군  2012-06-28 23: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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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편안히 주무세요~
꼴리버  2012-06-29 01: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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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어떤 작은 행동에 섭섭하고 마음까지 식어버리나요?
초혼뇨자  2012-06-29 08: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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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른 분들이 하시는 고민과 비슷할수도 있다고 봐요...
여기서 그냥 딱 이거요! 저거요! 말하긴 좀 그렇네요...민감한 부분이라...^^
꼴리버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비키니 & 란제리~  2012-06-29 1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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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섹s를 과학적으로 연구, 탐닉하고 불철주야 몰두하여 최고경지의 섹s를 만들고자
맨발로 뛰고 계시는 우리 섹s테크닉 연구의 달인.. 스멀~ 스멀~ ′촣′님..^^~

많이 공부하셔서 저 한테도 전수해 주세요.^^~ (기대 만땅--)
금슬상화  2012-06-29 11: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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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몰라요, 여자 남자 몰라요
수많은 책들이 나왔지만 책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그런 책들이 바운더리는 정해줄수 있을지 몰라도 내가 만나는 그사람은 언제나 그 바운더리에서 벗어난 사람인걸요.
신기하게도 친구나 다른 사람의 그사람은 책에 나온 그대로지만 내사람은 왜 책에 나온 사람이 아닌건지. ㅋ
영화 어글리 트루스를 보면
여주인공은 남자를 책으로 파악하려고 해요.
"똑똑한 여자, 잘못된 선택"
"여자를 사랑하고도 증오하는 남자들"
"남자를 사랑하기를 거부하는 여자를 사랑했던 남자를 거부하는 여자들"
"금성에서 온 남자"
남주인공은 그런 책 볼시간에 몸매를 가꾸라고하죠. 야한 속옷도 사고.
남자는 단순한 짐승이라고.
동의합니다. 남자는 여자랑 완전 달라요.
만약 카마수트라나 소녀경을 보신다면 모를까...여자들이 쓴 남자 분석책?? 노노노 입니다.
초혼뇨자  2012-06-29 11: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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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브레인섹스 절대 야한책 아니라니깐요~~~ㅎㅎㅎㅎ
그냥 사전적 의미의 섹스예요...ㅋㅋㅋ
근데 저도 사상이 좀 음탕하긴 한 것 같아요!^^
′스멀스멀 음탕한 촉′으로 아뒤 바꾸고 싶어요..ㅎㅎ

근데 오늘이 그날 아닌가요.....? ^^;;
초혼뇨자  2012-06-29 11: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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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님..뭐 이런거 비율로 따지긴 그렇지만...
저는 차이기 보다는 차는 쪽이긴 해요...
그리고 저에게 차인다는 기준은 소개팅 이후의 에프터...그게 없으면 그냥 차였다고 얘기해요...
물론 상대에따라 기대치가 다 다르니까 그마음도 존중하고요...
진지하게 사귀다 차인적은...제 기억엔 없는것 같네요...
근데 차버리는것의 문제가 남자쪽에 있는것이 아니라 제 쪽에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많이 들더라고요...여자라는 핸디캡이 있어서 제가 솔직히 다 말하기 좀 그렇지만
이게 섹끼의 문제는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성적인 관심과 리드하려는 욕구가
너무 강해 탈이고, 그게 중요하긴 하지만 그것때문에 매달리는 상대는..여튼 솔직히 다 말하자니
쫌 거시기 하네요..ㅎㅎ;;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초혼뇨자  2012-06-29 12: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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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저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이 아주 건전한 고민이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성적인 만족감을 줄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뛰어넘고 있는 단계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게 이미 성적인 만족. 뭐 이런건 고민꺼리도 안되고요,
사랑 받는자의 입장에서 사랑 주는자의 마음도 좀 헤아려주고 싶은거예요...
그래야..습관처럼 헤어지는 이별의 횟수를 줄일수 있을것 같아서...
내가 좀 더 성숙해지면 나랑 같이 살 그사람도 좀 더 행복하게 살지 않을까...하는...
만남자체가 어려운 상황은 아니고 과연 선택받을수 있는가에 대한 불안함...사실 엄살이 많죠...

여튼 상화님의 조언도 새겨들을께요^^ 상화님도 화이팅 하시고요~
대체 님은 왜 아직 솔로이심??
눈이 높나? 물론 그럴만 하세요~ㅎㅎ
비키니 & 란제리~  2012-06-29 12: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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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섹쉬바디 오감휘둘러 쫘르르르.. 한데~

′브레′이크 없는 ′인′써치 무한질주 아우토반 ′쎅...s′ 뭐 이런내용 아냐..?

증말.. 자긴, 음흉 써쓰카라치 ′촉′ 낼름~

아! 이젠 창피해서 못하겟당~~ 강퇴 당하겠네-- 부끄.. 부끄..

you~ 섹women winner cap-
아폴론  2012-06-29 14: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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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두뇌는 우리 몸 중에서 제일 큰 성기입니다.
오르가즘 자체는 대뇌와 상관 없는 척수반사 레벨의 반사이지만,
궁극적으로 최고의 성적인 쾌감을 불러일으키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하는 것은 우리의 두뇌 거든요. 사람의 정서.. 마음.. 기대감..
제가 브레인 섹스라는 책이 어떤 책인지 읽어 본 적은 없습니다만 이게 정설이에요.

그래서 속궁합 속궁합 자꾸 얘기 나오면서 제가 분석남님이랑 얘기 주고 받을 때
제가 분석남님께 여쭤봤죠.

여자와의 멋진 섹스를 위해서 설거지를 대신 해 주실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서.

여자와의 격정적인 섹스와 설거지 대신 해 주는 것이 아무 관련 없어 보이지만,
그게 밀접하게 관련될 수 있음을 이해하고 있는 남자가 진전 전설의 카사노바이며
자신의 여자를 명기로 만드는 ′완벽한 사육′을 할 수 있는 남자입니다.

제가 카사노바라는 얘긴 아니구요.
이론적으로.

그래서
초혼뇨자  2012-06-29 14: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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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ㅋㅋㅋ
전에 어떤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친구가 보내줬는데
이모티콘 내용이 ′춥고..외로워..누가 나 좀 꼬셔줘~′ 였는데
저 아래 댓글보고 또한번 빵~~!! ㅎㅎ
아폴론  2012-06-29 14: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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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만 따져서는 자기가 원하는 그런 격정적이고 멋진 섹스를 남녀가 서로 즐길 수 있게 되도록 만들어가는데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엔 최고의 섹스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그 근본에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깔려있어야 되니까요.
초혼뇨자  2012-06-29 15: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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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론님 심리다큐 남자 2부에서도 오르가즘을 느끼는것은 뇌이다. 라고 말하더라고요...

부부관계로 심각한 갈등을 겪고있던 있던 부부가 자신들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함께 치료과정을 겪으면서
부부란 ,
′친밀함과 애틋함의 관계다′라는 정의에 도달 하더라구요...
저도 미래의 남편이 저를 가장 친밀하게 여기고 또한 애틋하길 바래요...
설겆이와 격정적 섹스의 상관관계라...저는 그 작은 행동이 내포하는 큰 의미가 무엇인지 알 것 같아요..
비슷한 의미대로 라면, 야한 속옷과 훌륭한 몸매만이 내 남자를 변강쇠로 만드는것은 아니겠네요..ㅋㅋ

저아래에서 많이들 싸우셨지만 아폴론님의 댓글은 찬찬히 다 읽어보았습니다..
훌륭하세요. 완벽한 사육이 가능하실것 같은 남자. ㅎㅎㅎ
비키니 & 란제리~  2012-06-29 18: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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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 촉..

거기 바꿔달고 플포 할테니까 수락해~^^
초혼뇨자  2012-06-29 19: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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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언니.....

드디어....시작...?

신이시여...저 가련한 여인을 굽어살펴 주소서.............
꼴리버  2012-06-30 01: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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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일에도 마음이 식어버린다면.. 그에게 반하지 않았기때문이 아닐까요? 그렇기에 이 모든 번뇌와 고민이 뒤따르는 것일테고..

마음에 드는 남성을 만나는게 정답일것 같네요~
호돌이  2012-07-01 19: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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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로 재입장 ㅋㅋ
초혼뇨자  2012-07-01 20: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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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속엔 비밀이 많아요..자의가 아니였음....
호돌이  2012-07-01 20: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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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추측이 이젠 100%이군요. 그제밤에 사라지신것 같더니 ㅎ.
전 일에 방해될까봐 자주 들락거리는데, 녀자님은 비밀때문에 그랬군요.
일요일오후가 되니 기대했던 소개팅 선이 별로였는지 오랫동안 안보이던 인물들이 꽤 많이 보이네요.
초혼녀자님도 오늘 만남을 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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