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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집 마련하지 못하면 크나큰 결점이 되는가 봅니다.[29]
by 인연 (대한민국/남)  2011-11-21 00:19 공감(2) 반대(11)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없고 너무 낙관적이여서 그런지 저축등 돈을 모아놓지 않았습니다.
결혼하려고 하니 모아논 돈도 없고 집에서도 도와줄 수 없는 처지라서 걍 편하게 1억 5천정도 대출받아서
조그만 전세하나 할려구 했습니다.
여자측에서 대출로 집 마련한다니 넘 싫어하고 갑자기 파혼으로 치닫는 분위기입니다.
주변한테 물어보니 집 마련하지 못한 건 남자측의 큰 문제라 하니 제가 잘못입니다. ㅠ.ㅠ
와~~ 정말 남자측에서 전세라도 장만해가시는 분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화딱지 나서 앞으로 혹시 혼수 대출로 장만하시는 여자분 만나면 저도 퇴자 놓구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오늘까지만 스트레스 받고 내일부터는 열심히 전세자금 모아야겠습니다 ㅠ.ㅠ
전 총각시절에 돈 모으는 남자들 찌질하게 봤는대 앞으로는 존경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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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왕자  2011-11-21 00: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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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집 사는데 쥐뿔도 안보태면서..대출받는 거 싫다는 둥..군시렁거리나요 ? 군대 2년 감안하여 남자가 2억 모아놓았으면, 여자는 1억5천 모아놓아야 합니다. 1억5천 못 모아놓은 여자들은 퇴짜 놓읍시다요..
복동  2011-11-21 00: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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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여자들도 자기몫 가지구 가여! 대출로 전세집 구하면 대출 갚느라 빈곤하게 살자나여!!
돈없는 남자에게 시집을 가려면.. 사랑도 있어야겠지만 살아갈 것에 대한 용기도 있어야 겠습니다.
여자분 마음을 이해해 주시고 많이 받아주시면 여자분께서 힘을 내시겠죠. 아무튼 인연님 파경으로 치닫지 않고 그여자분과 잘되길 바래요!
혼자 있을때 보다 결혼하면.. 돈 모은다고 하잖아요. 다들 하시는 말씀이.. ^^
행복한출발  2011-11-21 00: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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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실 남자분은 집 마련하고 여성분은 살림살이 고급스럽게 해가고....집까지 여성에게 손 벌린다면 남자 자존심 구겨서 부인에게 신랑 노릇 힘들어지죠.
여지껏 전세마련 할 돈도 안 모아 두시고...뭣 하셨어요? 대출받아서 전세 얻는다면...신부댁은 퇴짜 놀 분위기로 가겠죠?
대출은 빚인데 둘이 벌어서 대출 빚 갚아달라 고 ...짜증 지대로 날듯...나같으면 안 하고 말지요..ㅋ
착한아이  2011-11-21 00: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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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맘이 많이 무거우시겠어요.
근데 한국 정서가 그렇더라구요.
힘내시고 이 고비 잘 넘기셔서 행복한 가정 이루셨으면 좋겠네요~
인연  2011-11-21 00: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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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직장 없는 백조랑 결혼 해야 겠어요. 그게 답인듯 하내요. 걍 내조만 해주는 것도 크니깐요. 백조 아가씨마져 대출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는대.... 이해심 있는 아가씨에게 대쉬해야 할 듯 합니다.
리락쿠마  2011-11-21 01: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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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 여자나 다 대출받아서 결혼 자금한다고하면 누가 좋아하겠어요.여자도 카드나 대출로 혼수다해온다고하면 남자쪽에서 안좋아하죠.
총각들 장가갈려고 5천모아놨다고해도 정말 대단한건데. 일년에 1천 모으는것도 정말 힘들자나요.
여자도 혼수자금 모은다고 적금 붓고 그러는거 보면 너무 성실해보이고 좋더라구요. 서로 그렇게 모은 사람들은 서로 이해도 잘하고 적은 돈으로 작게 부담없이 욕심안부리고 시작하던데. 돈 모으는게 얼마나 힘든지 서로 알기때문에,무리한요구도안하고. 암튼 그렇게 돈 모아논 총각들 보면 존경스럽더라구요.
인연  2011-11-21 0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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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총각들 중에 돈 모아논 사람들 별로 못 봤습니다. 그리고 돈 모아논 총각들 대부분 불우한 인생으로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넘 혼란스럽습니다. 저도 찌질하게라도 돈을 좀 모아봐야 겠습니다. 담은 5천이라도 모아놔야..... 이런 치사한 꼴을 피할 듯 싶습니다 ㅠ.ㅠ
Anne Hathaway  2011-11-21 01: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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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든 여자든 대출로 하는건 해오는게 아님; 서로 같이 하는거지;
시대인  2011-11-21 02: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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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풍토가 그렇습니다.
남자쪽에서 집과 차는 준비를 해놓아야 하고, 집 장만하는 것도
둘이 살 정도 되는 23평 이상만 해도 서울은 평균 3억 정도 드는데
3억 모으려면 3천씩 10년이고 27에 졸업해서 10년 모으면 37입니다.
보통 남자는 30~34사이 정도니 5년 이내에 모으려면 년 6천씩 모으면
되겠지요..
서른 초반에는 전문직이더라도 본인 힘으로 힘들고 년 6천씩 모으려면
연봉 1억은 되야 하지 않나..
결국은 뭐...집안에서 기본 1~2억은 대줘야 하고 본인 연봉이나 년수입은
기본 7~8천은 되줘야 적당히 결혼할 수 있겠죠..
헌데 제 밑에 여성분이 있는데 혼수 정도는 본인이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긴 하나 별로 맘에 들진 않네요..
연봉은 4천 정도 받는데 혼수는 천오백에서 삼천정도 생각..
밑에 같이 일하는 분도 된장녀 느낌이 아니라 평균을 알고 있는 거로 보면
지금 우리나라 현실이라고 봐야겠다는 느낌..
정신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 만나거나 좀 부족해도 단순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별다방  2011-11-21 07: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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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계시면서 전세금을 모두 대출로 메우시려 생각하셨고 그게 당연하다 생각하셨다면 잘못 생각하신거네요.
직업이 안정적이고 연봉이 높다해도 현재 손에 아무것도 없다면 그간 지름신과 너무 자주 접신하셨다는건데 여자분 집안에서 안좋아하는건 당연하겠죠.
투자 실패나 어떤 사건사고때문에 자산이 날아갔다면 변명이라도 하지만 아예 준비할 생각 자체를 안하셨다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님 말씀대로 좀 찌질하게라도 모으셨으면 이같은 굴욕 안당하잖아요....
!@#$%^&*()_+  2011-11-21 08: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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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허름한 아파트를 얻으려고 해도 4~5억은 있어야 합니다.
1년에 2천만원씩 저축을 해도, 약 15년 이상 걸리게 됩니다.
흥청망청이 아니라 빠듯하게 모아도 웬만한 사람 15년, 10년 이상 걸린다는 건데..
여성분들 중에 정말로 개념 없이 말 함부로 하시는 분들 꽤 계시는 것 같군요.
씁쓸하네요~~
green tea  2011-11-21 09: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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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한 마디 할께요. 글쓴님 좀 무책임하고 한심하단 생각마저 드네요.. 걍 편하게 1억 5천 정도 대출?
나이가 어느 정도 되신지는 모르겠으나 어찌 결혼하시려는 분이 그 정도도 못 모아놓으셔서 대출을 받으시려하는건지..
대출 이자가 얼마나 비싼지 알고나 계신가요? 위에 앤님 말씀대로 그건 남녀 같이 하는거지, 혼자 준비하는게 아니에요.
결혼 후에 대출 이자 함께 갚아 나가려면 정말 힘들텐데..
결혼 전에 돈 모아놓는 사람들을 안 좋게 생각하셨다니..거참..할 말을 잃게 만드시네요.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시고 열심히 모으세요.. 한 가정을 이끌어나갈 책임감부터 가지신 후 결혼도 하셔야할듯 하네요.
행복한출발  2011-11-21 0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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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를 사겠다는 것 아니구요..글쓴분은 전세를 대출로 얻겠다 는 거지요.
아파트의 진짜 오너가 되어서 결혼한다면이야 좋겠지만...집 문제를 여성분에게 손내민다는 건 진짜 생각해 볼 문제랍니다.
여성집안에서 전세 대출 받아서 시작하는 결혼을 시키겠어요?
그간 넌 뭣했느냐 고 당연히 묻겠죠?
여성네 집안에서 역시 대출 받아서 혼수한다면 당연히 여성집안 부모들이 그 빚을 갚지요.
흐미..  2011-11-21 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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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몇년차인지 모르겠지만 그나이 먹도록 돈한푼도 안모아 놨다는건 정말 말이 안되는거 같군요!!
전세자금 1억 오천이면 정말 서울 어디에 얻겠다는건지....그걸 전부 대출로 한다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반성좀 해야하실듯!!
미리미리882  2011-11-21 1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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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들은 존경할 만한 분이면 좋겠다. 배려심 있고 자상한 분이면 좋겠다. 키만 나보다 더 컸으면 좋겠다. 그러시던데...역시 집한채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야 한다는 말인가요?
좀 씁쓸하네요.
곰돌이뿌  2011-11-21 10: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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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출발님께서... 집문제를 여성분에게 손내민다는것 진짜 생각해 볼 문제라고 쓰셨는데, 부모님이 집을 해주는 남자빼고는 남자도 집문제 해결하기 쉽지 않습니다.. 현재 집값을 고려한다면, 남자라고 해서 쉽게 집구할돈을 모을 수 있는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집문제를 여성분에게 손내미는것에 대해서 진짜 생각해볼께 아니라... 남자도 집구하는게 참 힘들겠구나~에 대해서 생각해보는게 맞는거 같네요.
미리미리882  2011-11-21 10: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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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 후기 없어요? ^^ 기다리는 분 많던데 저를 포함. ^^
별다방  2011-11-21 10: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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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님, 저도 그렇지만 다른 분들이 인연님에게 안타까운건 아무것도 없다는게 아니라 그 마인드겠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없고 낙관적인거야 개인의 성격이겠지만 총각 때 저축하는 분들을 찌질하게 생각하는건 좀...
동네북  2011-11-21 11: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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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제목에는....
암튼.. 저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모았어야했는데... 하고.. 후회하는 중입니다. 그렇다고 지금도 열심히 모으는것도 아니고.. 쩝..
암튼.. 소비를 억제하고.. 앞으로는 정신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에 맞는 말씀들이 많더라구요.. 댓글을 보며 반성하게 됩니다..
푸른바다전설  2011-11-21 11: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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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선 시장 다운 댓글들이 달리는듯...

여자분들께 물어보면 혼수 준비로 2천 에서 3천 생각하시더군요.

남자는 집 최소 전세 얻으려면 대출이든 도움이든 본인이 모아놓은거든 1억 이상은 모아야 합니다.

이 7천의 차이...생각안해보셨나요? 너무 남자만 희생되는듯한 선시장입니다.

현실이 그런것은 알겠으나, 그 혼수 3천 보태서 집 장만 하실수도 있지 않나요? 서로 잘 맞춰서 상의해서 결혼까지 꼭 가시길...
랄랄라  2011-11-21 11: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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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5천이면.. 한달이자 얼마씩 나가요?
대출로 해오는거면 해오는게 아니죠, 같이 벌어 갚아나갈껀데요.
저축하는 남자를 찌질하게 생각하셨다니..
돈 1억 5천을 못모았다는 문제보다는 돈을 모을 생각을 안한 생활태도와 마인드에 실망이 더 큰듯하네요.
행복한출발  2011-11-21 12: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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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은 자식 낳으면 당연 아빠 성 따르는 가장으로서 모든 권한은 다 누리시는건데요...그렇다면 책임의식도 필요한 거지요.
가족이 일단 몸담고 살아가야 할 집을 가장 되실 분이 책임 안 진다면...누가 책임을 진답니까?

여성분이 사랑에 빠져서 집도 절도 다 필요없다 내사랑 하나면 된다 고 다 감수한다고 칩시다...그런사랑 신혼 한두달은 버팁니다만..
시간 지나가면 누구나가 감성보다는 이성이 앞질러 갑니다요..
아무리 경제가 어렵다고 내아들 결혼시키는데 본가에서 손 탈탈 탈고 맨손 쥐고 구경만 하시는 분도 계시나요?
어떻게라도 결혼 시키려고 손을 쓰시지 않나요?
빙호추월  2011-11-21 12: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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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없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ㅎ
저는 제가 집 장만 해갈려고 나름 재테크 열심히 하고 돈도 많이 모아두었는데,, 찌질한 짓이었군요..
행복한출발  2011-11-21 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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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님 댓글 보니 결혼은 이미 기울어 진듯 쓰셨네요.
결정사 가입한 남녀는 나이가 어느정도 다 드신 분들 일 텐데요..
아무리 처녀분이 좋다고 해도 여성은 부모님 반대하는 결혼은 못할 겁니다.

역지사지로 인연님 누나님이 결혼하는데 매형 되실분이 암 껏도 없이 전세를 대출로 얻어서 마련한다 하면 매형 잘얻었다 고
어서 결혼하라 고 하실 건가요? 남성분들 집문제 따지는 여자 나무라면 안 될듯..
결혼은 현실적으로 서로가 살아 남아야 하는 문제라서 말이죠.
그녀  2011-11-21 16: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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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나도 모은 것이 없을 수 있죠? 더군다나 집에서 도와줄 수 없는 처지라면서요.
제 친구는 집에서 혼수 해줄 형편이 안 된다고 부지런히 모어야한대서 공감했었는데..
전 학교도 늦게 졸업하고 박봉인 분야에서 일하고 사정상 직장생활 몇 년 쉬었지만 7천 정도는 모았거든요.
집 형편도 괜찮아서 혼수는 해주신다고 했구요.
편하게 1억 5천 대출이라니.. 이자만 갚기도 힘든데 나중에 원금+이자 갚으면서 아기까지 낳아 키우면 허리가 휘겠네요.
집 사는 문제가 아니라 글쓴님은 젊은 시절 계획 없이 펑펑 쓰고 0원에서 시작하겠다는 건데 어느 여자가 믿고 살 수 있을까요.


인연  2011-11-21 16: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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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싼 것도 전세가 최소 2억은 가더군요. 여자들은 혼수 3천정도 들고 오는 거 같던대 그걸로 자기 할 일 끝났다고 생각하시는 분 많던대 정말 얄밉내요. 정말 의사. 판검사 되는 분들은 남들처럼 최소 열쇠 3개는 받으세요. 결혼시장은 이런 시장입니다. 말로는 사랑이지만 결국은 조건 많이 따지는 여자측 가족들 보면 똑같이 해줬으면 좋겠내요.
딸기쥬스  2011-11-21 19: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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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인연님같은 대책없는 남자가 넘 싫다
후후  2011-11-21 23: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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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놀랍군요.
성인이 결혼할 준비도 안되어 있으면서 결혼운운이라..
그 여자분 재수 좋으시네요. 미리 알아서 다행이네요. 결혼한 후에 대출로 전부 받은 집이라는 걸 알았으면 어쩔 뻔 했나요

여자는 3천밖에 없으면서 결혼하려한다고요? 님은 그 3천도 없는 것 아닌가요?
백조는 댁같은 사람 좋아할까요? 단지 지금 순간에 직장이 없을 뿐 ..
그 분들도 과거에 펑펑, 미래도 펑펑, 자기 잘못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은 싫을걸요

결혼은 누가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형편, 연봉에 맞게 알뜰살뜰 모은 돈으로 터전을 마련하여 시작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 터전 만들기 위해 남녀모두 힘들게 돈모으고 있구요
돈 모으는 걸 찌질? 편하게 대출?이라구요????
내가 은행원이면 댁같은 사람에게 대출안해줄 듯 하군요

왠만하면 여자 하나 고생시키지 말고, 혼자 사세요
 2011-11-26 08: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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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다시는분들 대박이네요..헐...사람 잘보고 만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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