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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재산에 대한 여친과의 의견차[13]
by omg (대한민국/남)  2012-01-24 19:48 공감(0) 반대(0)
현재 여친 선우에서 만나 약 3개월 교제중이에요..
일단 결혼이 저도 급하지만 여친도 급하구요 (79년생 동갑내기)..그러다 보니 상견례는 아직 안했지만 자연스례 신혼집 문제 등등 얘기를 저희끼리 합니다..그러다 어제 부모님 재산 얘기가 나왔어요..

저희 아버님이 고위공무원 하다가 퇴직하셨는데, 공직에 계시면서 월급 외에 다른돈에 관심이 없으셔서...다른 고위직 퇴직자 분들에 비해 재산이 많지가 않으세요..항상 정의사회 구현 이런 말씀하시는 스타일 ;;;; 어머니도 고위직은 아니지만 공무원 퇴직 하셨구요..평범한 중산층 입니다..

현재는 연금으로 생활하고 계신데..저는 공무원 연금도 부모님 재산이라고 생각하거든요..제가 물려받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용돈을 드려야 생활이 가능한건 아니시니까요..제 호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 없으니까 그만큼은 제가더 저축을 하든 소비를 하든 할수 있다는 거죠..

그런데 여친 생각은 부모님 사후에 제가 물려 받을수 있는 것이 '재산'이라고 합니다..연금은 받아서 쓰면 그만이니 재산이 아니라는 거죠..신혼집 얘기에 부모님 재산 얘기 까지 나오고..여친 앞에서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속이 많이 상했어요..

휴..그렇다 치고...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연금도 '재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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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2012-01-24 19: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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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말이 맞아요.
부모님이 받고있는 연금은 재산이 아니죠... 퇴직전 급여라 보심 될듯~
물려받을 수 없는것은 재산으로 보면 안됩니다...
부모님 살고계신 집이 있다면 물려받을 재산은 있는 셈인데요...

그런데... 여친에게 물어보세요. 부모님 재산이 없음 나하고 결혼할 생각없냐고?
아베  2012-01-24 20: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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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량이 쌓이면 저량이 되죠. 두 분 연금을 일시금으로 받으면 서울 어지간한 아파트값 정도는 나올꺼구요. 부모님 노후 걱정을 안해도 되는 글쓴님이 무척이나 부럽네요. 여친은 별로 안부럽네요;
September  2012-01-24 20: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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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님과 아베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여친님의 의견은 맞는거 같아요. 또한 부모님이 연금받는 분들이시므로 결혼했을 경우 어깨가 훨씬 가볍겠다는 생각도 할 수 있구요.
그런면에서 부모님의 연금은 엄밀하게는 재산은 아니지만 일종의 재산이라 봐도 괜찮을 거 같네요.
여친 분이 이런 관점에서 봐라볼 경우 ′연금도 재산이라는 당신 말도 맞다′ 이렇게 말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엄밀한 관점에서 바라본 여친의 의견에 대해 자존심이 상하신 것 같네요.
냥이  2012-01-24 21: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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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을 안들이는 만큼 저축을 더 할수 있으므로 연금도 재산이라고 생각한다. 이상한데요.
그럼 월세를 받아서 생활하시면 그것도 재산인가요?

제가 보기에도 여친분 말씀이 맞는것 같은데요.
현재 보유하고 있는 것만이 재산이라고 볼수 있는게 아닐까요?
미래소득 가치까지 계산하시면 재산이라는 의미가 넓게 확장될걸요.
그리고 연금은 엄밀히 말해서 생활비이며 직장인으로 따지면 급여소득과 같은거예요. 차라리 부모님 연봉이라고 보시는 게 맞을 듯~!
나쁜남자  2012-01-24 22: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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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65세까지 잔병 없으시면 100세까지도 바라 보는데다가, 금리는 제로 금리, 부동산은 하락 일로에 있는데, 돌아가셨을때 재산이라??

제 생각에는 연금이야 말로 가장 확실한 재산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연금 같은거 없고, 부동산 물려 주실거 기대하고 있는데 부모님께서 건강하셔서 100세까지 사신다면 결국은 역모기지를 하던, 팔아먹던 그 부동산은 내 재산 아닐텐데요.
coco:p  2012-01-25 00: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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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전 재산이란 생각보다 급여라 생각 되어지는데...
그럼 일반적으로 받는 국민연금도 재산인가요?
재산이란건 뭔가 물질적으로 상속 받을수 있는걸 재산이라 하지 않나요? 가령 현금예금/ 부동산/주식/채권..
돌 날라오겠네요. --;

하지만 글쓴이분 부모님께서 공무원연금을 받는경우 결혼후에도 자식들에게 큰도움이 될것 같아요
요즘은 정년퇴직이 빨라서 노후준비를 하지못한 아버지세대가 많잖아요
여친분과 이런일로 싸우지 마시고 저처럼 생각의 차이일뿐이니 너무 기분상해하지 마시길 :)
인연  2012-01-25 00: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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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달랑 2-3억짜리 갖고 있는 거 보단 연금받는 부모님이 더 낫습니다.
투니툰  2012-01-25 12: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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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연금을 자기 재산으로 치부하는건 자식로서의 도리가 아니죠?
비키니 & 란제리~  2012-01-25 14: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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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을 자식의 입장에서 회계적으로 접근해 보면...
자식은 지점 입장이라 거래성사가 안돼고,
부모 입장에서는...미수수입이 되니
연금을 받아 사용하면 생활유지비 경비가 되고
이를 안쓰고 저축하면 자산이 되므로
나중 저축한 그 자산을 부모가 어떻게
처리 하느냐가 관건이네요.
사회에 기부할수도 있고,,,
여친은 부모가 연금을 쓰지말고 쫄쫄 굶으면서
전부 증여해달라고 떼쓰는 꼴..
더 정확한건 여기 닉네임이 ′명품′ 아니
′짝퉁 세무사′가 있으니 답변해 주세요.
파랑새를찾아서  2012-01-25 15: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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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도 당연히 재산이죠...
연금형 복권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신중해  2012-01-25 18: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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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대비에 물려줄 재산까지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빚없고 안모셔도 되고 매달 용돈 안드려도 되는거에 감사해야 하지 않나?
나도 여자고 여친마음 이해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한다면 부모님이 반듯한 공무원 출신에 연금으로 생활할 수 있다는것에 감사할것 같은데요? 사귄지3개월밖에 안되었는데 여친분이 굉장히 현실적이고 님을 사랑하지 않는듯합니다. 그런여자는 결혼후 남편 덕으로 놀고 먹으려 하지 본인은 조금도 노력하려 들지 않을거에요...같은 여자로서 딱 보이는데 된장기질이 보이네요.......아마 결혼후 생활이 좀만 어려워지면 바가지 엄청 긁을 타입입니다.다시 생각해보시길~
아름다운이별  2012-01-26 03: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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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모 재산부터 이야기하라고하시길
 2012-01-26 23: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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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부모님께서는 도대체 재산을 물려줄 생각이 없는 것인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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