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드디어 끝났습니다.[30]
by aREs (대한민국/남)  2012-04-14 12:25 공감(6) 반대(6)
내가 비정상인가?
얼마전에 만났던 여성이고 결혼을 염두해두고 만났습니다.


이 여성의 평소 하는 말들
1.명품가방 하나 못 해주냐 한달에 버는 돈 극히 일부인데
2.내가 당신과 결혼하면 의사고 돈 때문이다.
3.나 좋아한다면 왜 비싼데 안델고 다니느냐?
4.청량리에서 놀면 애들이 왜그리 후질근한데서 노느냐고 욕한다.

도저히 이 친구 못 만나겠더군요. 매일 명품가방 노래부르고 비싼데 안델고간다고 계속 투정부리고 .
좋아한다는 개념이 비싼것 사주고 비싼데 데려가는것 돈에 한 맺힌 애 같아보이는 모습들.

. 한번식사비 5-10만원인데 짠돌이라는 소리듣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여성집이 못 살아서 돈에 한이 맺힌건 아닌지 생각해봤네요.


싸우면 다음날 잘못 했다. 말함부로해서 상처준것 같아서 미안하다.
앞으로는 안그렇게 하겠다.

그리고 다음날 또그러고

자주 싸운것 중 하나가

시골에서는 절대안산다 그런말도한적없고 개원했다말아먹으면 가야할것같다고 했더니
말아 먹어도 혼자 내려가라.

돈 그렇게 아껴서 어디쓰냐?
개원비에 보탤거다. 가능한부모님께 손벌리기 싫다 그러면
개원하지말고 페이로 살면서 명품가방사주면 안되나.

결혼해서 친구들 만날때 명품가방 갯수에서도 밀리겠다.

이럴거면 뭐하러 의사랑 결혼하냐?

결혼하면 서울고급호텔 아니면 안 한다.
웃긴게 전화하면 할말 없으면 전화하지마라 안 하면 전화 왜 안하냐? 종잡을수가 없었네요 .

결국 그만 만나자고 했습니다. 항상 비싼데가야 자기를 좋아하는거라고
생각하니.

미치는 줄 알았네요. 늘 돈돈돈

그러면서 자기네 집은 지나치게 평범해서 혼수 예단 5천 이상 힘들다고 하고

이런것은 크게 신경 안 썼는데 여성하는 행동을
제 가치관으로는 이해를 못 하겠더군요.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달립니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jessica  2012-04-14 12:56:20
공감
(2)
반대
(1)
끝나길 정말 잘 하셨어요.. 나도 여자지만 저런 여자들 주위에 없던대..
쿠쿠  2012-04-14 13:02:53
공감
(1)
반대
(1)
정말 돈의 노예인거 처럼 보여여..헐..
그렇게 돈이 좋으면 자기가 벌어서 펑펑 쓰고 살지..왜 저렇게 상대방의 수입에 집착하는걸까요. 자존심도 없나..

거기다 막말하고 사과하고 또그러고 또그러고..이건 진짜 심각하네요. 사람 근본은 안바뀌는거라..사과도 의미가 없죠.
그냥 정말 희한하고 진짜 있을까 싶은 존재네요.
바다  2012-04-14 13:11:00
공감
(2)
반대
(0)
정말 저런 여자도 있나요?
aREs  2012-04-14 13:30:49
공감
(0)
반대
(2)
제시카님 속이 후련하긴합니다. ㅎ근데 선 달릴생각하니 벌써 질려요.

쿠쿠님 저도 그렇게보였어요. 돈의 노예 벌능력이 안되니
저한테 그러겠죠.
시비걸까봐 전화하는게 무서웠다는

바다님 존재합니다.
금슬상화  2012-04-14 13:41:51
공감
(3)
반대
(1)
딱 처음에 얘기 들었을때부터 이분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아레스님의 잘못도 있다는거!
아레스님이 쓰신 글을 보면 아레스님이 먼저 여자분들에게 선물해주겠다 뭐하겠다 등등 말을 먼저 하신 경우도 많으시더라구요.
앞으로 맘에 드는 여성분 만나게 되시면 절대 말로 앞서 나가지 마세요.
여성분 반응이 좀 안좋다고 수입이 얼마니 나중에 뭘 해주겠다?? 절대 금물입니다.
돈보고 결혼 하려는 여자만나도 괜찮다면 모를까-이번분이랑 안된거 보니 아니신듯 하네요-
아니시라면 너무 자신에 대해 밝히시거나 미래에 대한 물질적인 보상을 언급 않는게 좋으실듯요.
안밝혀도 선시장 특성상 다 알고나옵니다.

그냥 천천히
(여자들은 급하게 다가가는 거 안좋아한대요. 이상형으로 생각하는 왕자님이 아닌 이상에야 경계심부터 든다더군요.)
아레스님이 좋아하는 식당(퀄러티 있는데부터 그냥 고깃집까지)을 쭈욱 다녀보세요.
끌려다니지만 마시고 자신있게 좋아하는 곳을 가고 좋아하는 일을 같이 해보시는거죠.

맘에 안들어 하면 그걸로 끝내세요. 아레스님이 돈으로 마음 돌릴수 있는 여자분이면 다른 분 돈에도 마음 돌아갑니다.
다음번엔 꼬옥 좋은 분 만나시길~
빌리보이  2012-04-14 13:42:29
공감
(0)
반대
(0)
ㅎㅎㅎ
코코스  2012-04-14 15:35:36
공감
(1)
반대
(2)
이상한 여자들 많아요..조심 조심...
aREs  2012-04-14 16:13:45
공감
(1)
반대
(2)
냥이님 조언 고맙습니다. 다음주부터 다시 달리니 만나겠죠 뭐. 돈은그닥 신경 안 쓰는데
저런 사고방식이 너무 싫네요.

금슬첨화님 고맙습니다 저도 그런분 빨리 만나고 싶네요.

코코스님 진짜 많은것 같네요

어디서나 37세 딱히 조건 안 좋은 남자보다는 39세 좀사는 의사가
짝 찾기가 쉬울걸요.
비키니 & 란제리~  2012-04-14 16:20:05
공감
(3)
반대
(3)
욕~빠.. 수고했어--
근데 이글보면 왜 ′개껌′의 ′무모한녀석들′이 생각나는지..

(후렴)함성대신 한숨으로, 열정대신 걱정으로, 미팅대신 자포자기로~
1) 촐싹댄다해도 안될넘은 안돼, 악을쓴다해도 안될녀잔 안돼
2) 찝적댄다해도 안될넘은 안돼, 앙탈부린대도 안될녀잔 안돼
3) 꼬냥부린대도 안될넘은 안돼, 발악한대해도 안될녀잔 안돼
4) 응석부린대도 안될넘은 안돼, 억지쓴다해도 안될녀잔 안돼
5) 용을쓴다해도 안될넘은 안돼, 죽을쓴다해도 안될녀잔 안돼

빈정대는건 아니니까 힘내고,,
외모를 95프로에서 75프로로 낮춰봐요.
비키니 & 란제리~  2012-04-14 16:23:03
공감
(0)
반대
(0)
윗글 30분 후에 지울께요~

토요일 특근중에 가끔 만나네요
잠시 머리 식힐려고 들어왔다가..
aREs  2012-04-14 16:29:56
공감
(0)
반대
(1)
어디서나 님 39세 라니깐요. ㅎ왜 자꾸 40이라하는지 어감차이가 큰데

다행히 한달 가까이 선 안봤더니 선이 너무 많이 밀려있어서
달리기만 하면 될듯 싶네요.

그리고 그래도 못 찾으면 나 좋다고 하는 여성이랑그낭 하려고요.


란제리 그애 그렇게 안 이쁨 매력적으로 생겼지 이쁜거랑은 거리가
좀 있고 자신 외모가 남자한테 인기있는걸 알음

분석남  2012-04-14 16:33:05
공감
(1)
반대
(4)
그러니까 이상한데서 선보지마시고
차라리 온라인 동호회 같은곳을 나가세요
선보는 여자...전부는 아니겠지만 돈 명예 밝힘니다
aREs  2012-04-14 16:44:25
공감
(1)
반대
(1)
온라인동호회에서 이성 사귈려는 행동보이면
강퇴당합니다. 대부분이
마시마로  2012-04-14 19:35:31
공감
(1)
반대
(0)
에휴..잘하셨어요 외모보는 눈은 조금 낮추세요^^
muse  2012-04-14 19:36:26
공감
(0)
반대
(0)
축하드려야 되는거 맞죠? ^^ 좋은분 만나실 꺼에요

끝낼땐 잘 끝내셨나요? 왠지 뒤끝도 있을것 같은 여성분이라
 2012-04-14 20:03:19
공감
(0)
반대
(0)
아레스님 잘 하셨어요^__^
그런데 문제의 그녀는 혹시 ′선우′에서 만나셨나요?
써니  2012-04-14 21:13:04
공감
(6)
반대
(3)
그녀도 문제지만 아레스님도 잘한거 없어요..

처음 만남에 어떤 남자가 "난 된장녀 싫어~싫어~" 하던가요?
어떤남자가 처음부터 결혼하면 명품백 사줄게~ 하던가요?
상당히 자신만의 감정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매우 이기적이고 배려심없는 발언이라고 생각하네요..

한마디로 처음부터 자기 중심적인 남성에 그녀도 똑같이 속내를 보인거겠죠..

아무리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라지만,,
사람의 마음은 그렇게 돈으로만 해결되지 않아요..
태양금  2012-04-14 21:34:30
공감
(2)
반대
(2)
쑤뤠귀는 쑤뤠귀통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함께같이  2012-04-14 21:58:32
공감
(0)
반대
(1)
아레스님 잘하셨네요. 참된인연 만나실거에여.
프리지아  2012-04-14 23:25:17
공감
(0)
반대
(0)
진짜 잘하셨어요..근데...저 여자분..참..답없네요;;;;
aREs  2012-04-14 23:48:23
공감
(0)
반대
(3)
마시마로님 낮췄어요.그래도 쉽지않네요.

연님 D로 시작하는곳에서 만났어요.

뮤즈님 뒷끝은 없는데 당분간 연락하지말자고해서 여지를 준건아닌지 모르겠네요.

써니님 전 처음 만날때도 된장 싫다고 노래를 불렀는데요.
태양금님 그건 제 친구들이 쓰는 과격한 표현인데 ㅎ너무 세시네요.

같이님 예 고맙습니다. 꼭 그렇게 되야하는데

프리지아님 저도 좀홀가분하네요. 하지만 좀 미안하네요.
초혼뇨자  2012-04-15 01:11:35
공감
(0)
반대
(2)
원래 남녀문제는 양쪽 모두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쓰레기라는 소리까지 나오고.......
여긴 정말 무서운 동네.
메디안  2012-04-15 02:16:46
공감
(0)
반대
(0)
선자리가 바로바로 들어오나보네요. 부럽네요.
11  2012-04-15 09:13:27
공감
(3)
반대
(1)
오랫만에 들어와보네요. 님의 글엔 여전히 님께서 된장녀주류를 선호하고 그런사람만 줄창~만나시는군요. 40,50이 넘어서 깨실련지요. 더 젊었을때 소탈한 연애를 못하신듯(건축학개론함보길권장하는바)참,저는 정신이 제대로 박힌 지극히 소탈한 사람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다정다감한 대한민국1남자와 연애중입니다. 봄날에 꽃내음맡으시려면 정신차리시기 바랍니다. 안그럼 내년도 이럴테니까요. ;-)
베스킨  2012-04-15 10:16:41
공감
(0)
반대
(0)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서 aREs님 글봅니다. 저는 작년에 가입해서 3달동안만 신청해서 몇분 만나봤습니다.
예전에 이상형을 만나서 잘해보겠다는 글을 봤었고 만나시는 다른 몇몇 여자분들 이야기를 몇번본것 같았는데 요즘은 된장녀를 만났셨군여
저도 같은과 같은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데 아레스님 글을 볼때마다 저 자신을 둘러보게 됩니다
저보다 연배이신거 같은데 꼭 40되시기전에 좋은 마무리 있으시길 바랍니다.

aREs  2012-04-15 13:00:20
공감
(0)
반대
(1)
11 뭐를 정신차리라는 말인지요? 정신은 늘 멀쩡합니다. ㅎ

뇨자님 위에 얘기 당사자에게도 했고 미안하다는 말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되면 또 그렇더군요.

메디안님 선은 늘 많이 들어옵니다. 일주일에 4-5 회정도 하면 한달정도 할 횟수만큼
금방들어오긴 하지만 실속은 없습니다.

베스킨님 저도 제가 이렇게 늦어지리라곤 상상도 못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님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바랍니다.
냥이  2012-04-15 21:57:59
공감
(0)
반대
(1)
아레스님// 제가 성숙하지 못하게 댓글 달았던 것 같아서 지웁니다.
한때나마 아레스님이 결혼을 생각했을 정도로 좋아했던분인데..
두분 사이의 문제..정확하게는 모르지만, 글에서 느낀 봐로는 제가 지나칙 격분(?)했던것 같아요.
두분 사이가 이렇게 끝날지 어떨지는 모르지만...좋은 마무리하세요.
선우녀 119  2012-04-16 16:24:51
공감
(1)
반대
(0)
잘 하셨네요...
저런분은 같이 살면 더 문제입니다
사랑이야  2012-04-16 18:30:15
공감
(0)
반대
(0)
그냥 돈 보고 좋아한 듯
페퍼민트  2012-04-20 13:20:07
공감
(1)
반대
(0)
세상에 다 그런여자들만 있는건 아니예요.
돈 없어도 남자의 인성이 훌륭하면 사랑할 준비 되어있는 여자도 있어요.
물론 이쁘고, 예교많은 성격이어야 가능하겠지만요..ㅋ
끌림의 기준에서 외모를 포기못하는 병(?) 이거 우리 모두 고쳐야할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