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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어서는 안된다는 것..[26]
by 고마워요^^ (대한민국/여)  2012-05-06 15:54 공감(4) 반대(2)
우와.. 이렇게 많은 관심들을 가져주시다니^^

아무래도 제가 말한 소재가 민감한 부분이다보니 작은 충돌들도 있으신 듯 하네요...

음..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부모님은 공경을 받으셔야 하는 분들입니다. 친정부모, 시댁 부모님 모두요...

다 우리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희생하신 분들이잖아요...

그리고 배우자가 될 사람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너무 과한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면 되는 문제가 아닐까요?

내가 하지 않는 것을 상대방에게 당연하게 요구하면서부터 갈등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남자이기 때문에 혹은 여자이기 때문에 당연히 해야해! 이런건 없는 거라고 전 생각하거든요...

남자이기 떄문에 결혼하기 전에 집을 꼭 장만하고 가족들을 먹여 살려야 하는 전적인 책임이 있는 건가요?

여자이기 때문에 직장을 다녀도 양육과 살림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가져야만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뭐든지 5:5로 분담해서? 아니면 벌어들이는 수입의 퍼센티지만큼 분담해서? 하하하~

불가능할 것 같네요...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서로 내가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만 더 많이 주려 하지 말고, 상대방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본다면...

상대에게 받은 것 보다 더 많이 안주려고 낑낑대다보니 마음이 피폐해지고...

지금까지 상대가 희생했던 것을 그대로 유지하기를 바라니 불만이 쌓이고...

전업주부도 힘들어요. 노는 건 아닙니다. 직장 생활도 힘들구요. 힘들지 않은 것이 있을까요?

이래서 사랑하고 희생하는 마음이 있어야 행복한 결혼을 할 수 있는거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전 워밍 업 중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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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 초반의 전문직 여자사람입니다...

20대 후반부터 이제 시집을 가야겠구나 하고 스스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내가 너라면 시집 안가고 혼자 살겠다라고 하셔요. 아버지도 결혼을 강요하진 않으시구요..

혼자 벌어도 연봉 1억정도 벌 수 있는데...직업의 수명도 길고...왜 굳이 고생을 하느냐..

하지만 주변에선 혼자 살면 외롭다, 애를 낳아봐야 어른이 된다, 나이가 더 들면 아무도 안데려간다 등등...;;

저도 시간이 지나 스스로의 가치가 떨어지기 전에 노력은 해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적당한 사람을 만나서 가면 되겠지 라고 생각을 헸습니다...

그래서 오는 프로포즈 왠만하면 거절하지 않고 열심히 만났었지요...

근데 만나는 사람마다, 이 사람과 평생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갑갑함이 밀려오더라구요.

요즘 드라마도 그렇고, 인터넷 게시판도 보면 ′시월드′라고 하는 새로운 단어가 나오던데..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대한민국의 가부장적인 제도는 미혼 여성들을 패닉 상태에 빠뜨립니다...저도 포함^^

사실 나도 남자 못지않게 경제적인 역할에 충실하고 있는데 가사와 육아, 그리고 명절 등등 여자에게 아직은 그런 책임감

을 부여하는게 익숙하잖아요, 한국은... 사실 정말 무시무시하긴 하거든요..;;

결국은 그런 대한민국의 현실을 감수하고서라고 거기에 용감하게 뛰어들려면 그만큼 상대방에게 매력을 느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은 내 모든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결론이죠.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항상 존중할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무심코 내가 한 행동이 상대에게 가시가 되어 비이성적인

분노로 나에게 돌아오는 것 또한 결혼생활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결혼 자체가 목적이었는데, 어느새 내가 결혼이라는 제도를 받아들일 마음가짐이 되어있는지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멍해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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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론  2012-05-06 16: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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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구속일 수 밖에 없죠.
구속이 분명함에도 구속 받고 그 사람을 위해 내가 맞춰 주는 게 행복하게 느껴질 수 있어야 결혼이 가능할테구요.
코난  2012-05-06 16: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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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상 이치는 비슷하다고 봅니다.

아마도 얻는게 있다면 잃는게 있겠지요.

아무튼 좋은 짝 만나시길...
바다  2012-05-06 17: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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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이 복잡하시겠네요. 하지만 정말 원글님을 사랑해줄수 있는 남자가 나타난다면, 그리고 원글님이 그분을 사랑한다면 그 모든 일들이 노동이 아닌 사랑의 표현으로 느껴질겁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서 얘기하는 사랑이란 서로의 매력때문에 미친듯이 좋아하다 꺼지는 불같은 사랑은 아닙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와 헌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옛날보단 세상이 많이 여성중심적으로 변했습니다. 여자분들이 옛날처럼 시집살이 해야하는 것도 아니구요. 저같은 요즘 세대 남자들은 가부장적인 아버지 밑에서 어머니가 고생하는거보고 자랐고 나는 저렇게 되선 안되겠구나 생각합니다. 그런데 같은 세대 여자분들도 그런걸 보고 자라면서 같은 생각을 하는데 그런 구세대의 업보를 같은 세대 남자들에게 전부다 떠넘기는게 억울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자긴 빨래, 청소, 요리 등등 더럽고 힘든일 하나도 안한다는 여자분들을 보면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매결혼을 하신다면 성격이나 경제적인 상황이 맞는 사람을 찾아서 사랑을 점점 키워나가는게 중요할거 같습니다.
muse  2012-05-06 20: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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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입니다.

저보다 머하나 모자라지 않은 여성을 만났지만, 결국 결혼은 못하겠더라고요... 조건이나 경재력은 한순간일 뿐 결국 맘이 동하지 않는 사람과는 오래가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행복한출발  2012-05-07 06: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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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권에서 골드미쓰님은 결혼도 힘들고
남성위주의 결혼문화는 큰 스트레쓰로 다가 올 거예요.
직장서 파김치되어 돌아온 능력녀가 아내위치로 오면
가사노동 육아일 시댁일 아내본분이 대부분인 가정생활
시댁분들 며느리에게 이해측면이 아니고 며느리 입장을 탓하기 시작하면
결혼 괴리감은 더 클거예요.

남편이 완전히 아내편을 들어준다면 그 스트레쓰는 대폭 줄겠지만
실제론 남편분은 아내편보다는 자기네 본가측에 더 가깝습니다.
골드미쓰님은 남자 사회적 신분보단
품성이 좋은분 만나는게 급선무

결혼후에도
아내의 당당함 자기주장에 철저함을 무시하고 세컨드니 써드니 외도하는 남성분들이 주변에 있어요.
늙어선 남자들 후회를 합니다만
젊어선 애교많고 자기말 잘 듣는 여성에게 딴짓하는 남성분들
다 그런것은 아니니 잘 판단을..그렇다고 결혼 안 할수도 없고...하여간 심성 좋은분이 선택에 제일 관건입니다.
빌리보이  2012-05-07 07: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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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이 한가지 있습니다

여성분들 은 자신들 연봉좀 된다치면 왜 혼자살아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주변에서도 왜 넌 혼자살아도 되겠다~~ 라고 말들을 듣는지 ㅎ

결국 결혼 혹은 시집가는것을 취집으로 여기는 생각으로부터 시작되는 주장들은 아닐런지
초심  2012-05-07 08: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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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그렇다는 것은..
아닌 사람이나 상황도 꽤 있다는 것입니다..
가부장적 제도에 모두가 갇혀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자신감도 가지세요..

하지만..너무 완벽한 결혼생활만을 고집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글에서..서로를 항상 존경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말슴 하셨지만..
그건 당연히 불가능이죠..
존경하고 사랑하는 상대가 가끔이 미워졌을 때..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 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조만간 좋은 인연 만날꺼에요~~
행복한출발  2012-05-07 09: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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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 둘낳고 직장생활하면서 힘들었던 여성
남편은 이기적 마마보이로 아내 어려움에 이해가 적고
시어미님 위세는 필설로는 표현 못할 지경.
저도 딸키우지만 제 딸이 더 자라면 결혼 강요하지 않을 작정입니다.
가장 이기적인 여성은 능력 있으면서 싱글로 일생을 마치는 여성이예요.
주변엔 아낸 대학병원 여의사 고법 판사 남편 이부부는 20년 가까이 섹스리스커플 이죠
모임에서 다정한 부부로 실제 가정생활은 넘넘으로 살고..이들 부부이야기가 넘 일 만은 아니죠.
식신  2012-05-07 09: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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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보이님. 여자가 연봉이 많을 때 그런 이야길 듣는 건 우리나라에서 결혼이라는 것이 여자에게 더 큰 희생을 요구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요. 남자와 똑같이 일하면서 출산, 가사, 육아를 더 많이 부담하잖아요~

초혼뇨자  2012-05-07 09: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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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얘기지만 참 많이 버시네요..좋겠다..ㅎㅎㅎ
주변에 젊은 여사장들이 좀 있는데요, 그분들 연봉으로 치면 3,4억정도..나이는 38~39세..
돈 많이 벌겠다 혼자 살아야지 생각했는데 이제 결혼이 하고 싶데요..
근데 나이도 많고 남자를 보는 눈이 완전 바뀌어 버려서...

우선 나이 어리고, 자기한테 다 맞춰주고, 월100도 좋으니 놀지만 말고,
시댁일은 돈으로 입막음 할 자신있다. 이러더라고요...
돈이 아쉬워 결혼을 택하는 것도 안되겠지만 돈이 많으니 혼자 살겠다는 생각도 위험해 보여요...
오히려 좋은직업과 높은 연봉이 님의 발목을 잡는가 봐요...

저는 주변 결혼한 친구중에 시집살이 하는 친구 한명도 없는것 같은데...
시댁욕 하는 애들도 없고...
보면 남편들이 돈도 벌어오고 애 핑계로 처가근처로 이사해, 사실상 처가살이 비슷하게 하더라고요...

아직 시간적 여유가 약간은 있으시니 싱글생활 조금더 즐기시고,
약간의 희생은 감수할 마음이 있으실때 남자를 만나세요. 안그럼 파경의 지름길이 되는것 같아요..
어머니를 보셔 아시겠지만, ′정말 못살겠네!!′ 하는 수준이 아니라면 엄마가 좀 희생할때 집안이 편안하긴 하죠..
애석한 일이지만...
써니  2012-05-07 11: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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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운교수님인가요?
메스컴에서 그러시던데,,

남자인생의 절반은 여자,
여자인생의 절반은 남자가 아니다,,,라고 정의를 내리시더며 역사의 비극은 여기서 시작된다고 하시더군요...

아는 외국여성분은 저에게
왜 결혼 안하냐고 하시며,,
"여자는 아이가 있어야 해!" "남자?남자없으면 어때, 여자는 남자 없어도 돼!"
그러나, 아이하나는 있어야 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말에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한국에선 하나가 더 필요한거 같더군요..

바로 돈!
돈이 필요하다는,,,

돈하고 아이만 있으면,,
굳이 마음고생시키는 철없는 남편과 고약한 시집살이보다,
맘편하게 혼자사는게 낫다는 생각은 듭니다.
쿠쿠  2012-05-07 12: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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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인 친구들이 늘 하는말이..
사랑도 중요하지만, 결혼할 때는 ′시부모님 자리′ 보고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시부모님과 시댁의 영향은 상당한거 같아요.

부모들 스스로도 자식 결혼시킬 때,,
상대방 자식이 편부모 밑에서 컸는지..부모가 이혼은 안했는지 까지 따지는 경우도 그런 의미겠죠.

암튼..제 베프가 만난지 몇달 되지도 않은 남자랑 결혼 하겠다고 했을 때..사실 좀 말렸었거든요.
연애경험 없어서 어리버리한 애도 아니고..
근데 결혼전이나 결혼후나 시부모님에 관한 얘기는 한결 같아요.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는거.
그거 보고 결혼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도 남자 많이 사귀어봐서..보통 남친 좀 오래 사귀면 집에도 놀러가고 부모님하고도 친하게 지내고 하잖아요.
이런 시부모 없다며..ㅋ
혹시 금전적인 부분에서 좋은거 아니냐 오해하실수 있는데..평범해요. 오히려 친구집보다 못함.

대부분 남편들은 다 비슷비슷한데..차이는 결국..시부모나 시댁문제로 달라지더라구요.
거기에 남편까지 힘들게하면 이혼으로 가는거고..;;
행복한출발  2012-05-07 13: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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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니 산부인과의사 아내와 대기업부장 남편이 엮는 가정스토리.
여자보다 훨 못한 월급받는 부장남편은 월급은 풍족한 자기용돈으로 여자꼬시기로 거진 탕진.
죽어라고 일하고 일요일도 분만해야 하는 의사아내 두고 남편은 직장일 핑계대고 젊은 직장여성과 외도.
이혼 못한다고 버팅기기..기가 쎄다고 아내는 외면하고도 그 기가 쎈 아내가
만들어 주는 풍요로운 문화생활은 절대 포기못하더군요.
전문직여성은 여유롭게 젊은시절 보내면서 그자리에 오르진 않았죠.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남다른 노력과 남다른 자기관리로 올랐기에 정신적으로 강인함은 두말하면 잔소리죠.
쿠쿠  2012-05-07 13: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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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님/
친구 시부모님들이 기가 죽어서가 아니예요. 왜 늘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나요.
집안 형편 얘기한거 가지고 그러시나본데..그건 돈있는 시부모라 좋아하는거 아니냐 오해 하실까봐 일부러 쓴건데.
큰 차이는 없어요. 더군다나 재산있어도 아들주지 딸주나요.
시부모님 성품이 좋고 부부사이도 좋으시고 며느리 한테 참 잘해주시는 분들을 왜 그렇게 깎아내리시는건지..

제 친구가 자기보다 자기보다 못한 남자 만났을까봐요ㅋㅋㅋ
결혼 후 전업주부였는데..남자들이 그리 싫어한다는 전업주부말이죠. 그게 잘난 며느리인가요??
친정엄마가 좀 특이해서 제 친구가 시엄마한테 의지도 많이하고 딸 없는집안이라 얼마나 이뻐해주시는데..별 소릴 다하시네요.
초혼뇨자  2012-05-07 13: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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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님 저 분 원래 그러는데 냅두세요..
일부러 더 그러는건데, 구구절절 설명해봐야...ㅎㅎ
저러고 쫌 있다 자기가 쓴 댓글 지울거예요...ㅎㅎㅎㅎ
쿠쿠  2012-05-07 14: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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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님/

전업주부에 상속도 없는 잘난 며느리도 아닌데 시부모가 잘해주시고요~
친구집 부모님이 어디서나님 부보님보다 유식하시고 돈도 많으시니 걱정마세요~
전업주부라도 상속분있으면 잘해주실 님 부모님은 무식한 정도가 아니라 거지근성인가봐요?

쿠쿠  2012-05-07 14: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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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님/

님은 그렇게 잘나셔서, 며느리 한테 잘 해주는 부모는 자기아들 못나서 기죽어서 그러는 거고

님 부모님은 너무 유식하셔서, 재산상속 못 받는 여자 부모를 무식하다고 욕하나요??
도시남  2012-05-07 14: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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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까칠하시네
웃어 넘기면 될것을 ㅋ
왜 이리 사나우실까나 ㅜㅜ
쿠쿠  2012-05-07 14: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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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받는 경우도 있는거지 그걸 님이 왜 무식한 부모라고 하나요?
님이 남의 부모를 재산상속 여부로 무식하다고 할 자격이 있나요??

지금이 어떤세상이냐구요?
아들은 집해줘야 장가보낼 수 있는 세상이죠. 아직도 장남 따지고 제사 지내는 세상이구요.
무슨 말이 하고 싶으신건가요? 여자집 재산에 뭔 그리 관심이 많아요??
쿠쿠  2012-05-07 15: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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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
님 부모 욕하면 실실거리고 웃으세요^^
까칠하지 않고 얌전하게ㅋㅋ
도시남  2012-05-07 15: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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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실 웃진않고 밥솥을 교체해야죠
코끼리밥솥으로^^
도시남  2012-05-07 15: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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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한단계 걸러서 받아들이면 될거에요 ㅎㅎ
어디서나 님은 웃자고 한 애기같구만 죽자고 달려드니
피곤할밖에요
이곳에 스트레스 풀려ㅕ왔는데 웃고삽시다!! 네?
쿠쿠  2012-05-07 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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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스타일 잘 알죠~ 어디서나님이랑 이러는거 한두번도 아니고ㅋㅋ
맞는말 할때도 있고 웃긴말 할 때도 있지만,
오늘껀은 웃자고 하는건 아니었어요. 부모 깎아내리기를 웃자고 하는 사람이 어딨나요~
한바탕 할 땐 해야죠ㅋㅋ
해밀  2012-05-07 19: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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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되는 게시글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통하는 매력
식신  2012-05-07 23: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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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님의 정리가 훌륭하네요~ 좋은 분 만나실거 같아요 ^^ 님이 좋은 분이라~ ^^
정군  2012-05-07 23: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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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글을 본문에다가 더 적으셨네요... 읽어보니..참 생각 바르게 잘 하시네요..

이 세상에 뭐든지 당연한 건 없죠..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순간..문제는 시작되죠..

얼마나 좋은 분 만날지 제가 잘담은 못하지만..누구랑 결혼하시든 행복하게 잘 사실 거 같은 확신은 드네요..

좋은 사람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결혼해서 잘 사는 것도 중요하니까요...올만에 좋은 글 보니 기분이 좋네요...

아무튼 말이 횡설수설하는데...결혼에 대해 아주 훌륭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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