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대 학사, 석사를 마친 후 현재 벤처기업을 운영하는 멋진 남성입니다. 이분의 장점을 이야기하면 밤을 새워야 할 것 같아요. 이 분은 미국 최고 명문대를 졸업했는데요. 여동생도 같은 대학을 졸업했고, 부모님 모두 한국에서 명문대 출신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빅테크에서 프로그램 개발자로 일하다가 선배들과 의기투합해서 벤처기업을 설립해 운영, 프로그램 개발자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분은 공부가 제일 쉬웠다고 하네요. 중학교 때부터 교내외 모든 경시대회를 휩쓸었을 정도로 두뇌가 명석합니다. 특히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좋아해서 프로그래머가 됐다고 합니다.


책 읽는걸 좋아하고 박물관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요. 보통 5시간이 기본이라고 하네요. 운동은 고등학교 때까지 교내 수영팀에서 활동했고,
요즘은 골프를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성품은 잘 나서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본인의 목소리가 필요한 곳에서는 분명히 자기 의견을 내는 편이라고 하네요.


초등학교 때 미국에 왔는데, 한국말보다는 영어가 편하고 한국말은 부모님과 대화는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2세분이나 미국이민을 일찍 오신 분들을 더 선호한다고 합니다. 미래를 위해 한발 내딛고 계신 벤처사업가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