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유학 시절 미국에서 태어난 시민권자, 한국말은 이해는 하지만 영어가 더 편한 2세입니다. 재학시절 학교 모델로 뽑힐 만큼 준수한 외모와 따뜻한 성품을 가진 남성입니다. 집에서는 믿음직하고 책임감 있는 아들이며, 서글서글하고 부드러운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멋진 매력의 소유자입니다.


부모님 두분 모두 인성이 정말 좋으시며, 사업가이신 아버님과 의사 어머님의 가르침으로 겸손하고 반듯하게 자랐습니다. 본인명의의 투자사업자 운영도 함께 하고 있는 능력있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남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