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cm 키에 운동으로 단련된 건강한 남성입니다. 치과의사들은 허리와 고개를 숙여서 진료를 하기 때문에 허리 디스크 같은 직업병이 생긴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 분은 하루 일과가 끝나면 테니스, 필라테스, 그리고 검도까지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검도를 좋아하는데, 정신수련과 운동을 같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분은 인상이 좋은데요. 아주 훈훈한 웃는 인상입니다.


한 지역에서 30년 동안 병원을 운영해왔기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이주할 계획은 없고요. 4년 정도 후에는 직원을 더 채용해서 본인이 일하는 시간을 줄이고 좋은 분과 많은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고 합니다.
온순한 성품, 삶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 자기관리, 미래에 대한 확실한 계획을 가진 이 남성과 좋은 만남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