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에 거주하는 멋지고 듬직한 남성을 소개합니다. 오레곤주에서 태어나서 자랐고요. 대학 졸업 후 한국에서 8년 동안 영어교사로 일한 경험이 있어 한국 문화를 잘 이해합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따뜻한 성품으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주변에선 늘 유쾌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합니다. 이분과 대화를 나눠보면 금방 아실 거예요.
현재 마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습니다.


시간 여유가 되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하이킹과 캠핑을 즐기고, 겨울에는 스노보드를 타는 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부모님의 권유로 선우에 가입했지만, 지금은 본인의 의지로 정말 좋은 인연을 만나서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싶어하는 남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