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포장지 제작업체를 23년째 운영 중인 부모님 사업을 승계하고 있는 훈남 남성을 소개합니다. 아버지는 대표, 어머니는 중간관리자로 재직 중이세요. 회사는 아주 탄탄하다고 합니다. 열심히 일을 배우며 매일매일 일에 대한 성취감을 느끼는 핸섬하고 젠틀한 남성입니다.


공장부지, 창고, 부동산 등 부모님 경제력도 좋고, 남성도 자가보유하고 있습니다. 여동생은 결혼했고, 서울에서 디자인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화목한 가정에서 여유있게 자란 남성입니다. 시간 여유가 있을 때는 어머님이랑 함께 골프도 하면서 체력관리도 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