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여운 얼굴, 눈이 큰 동안 외모의 여성입니다. 원만하고 낙천적이며 밝고 애교가 많습니다.
패션디자이너여서 손재주와 감각이 뛰어나 플라워 공예와 반지공예 등 예쁘고 아름다운 것을 직접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만든 작품을 친구들에게 선물할 때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선우에서 좋은 분을 만나면 커플 반지를 직접만들어서 함께 끼고 싶다고 합니다.

운동은 등산을 주말마다 하며 평소에는 필라테스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글래머러스하게 예쁜 체형을 가진 분입니다.공무원이신 아버님과 교사 어머님의 사랑과 가르침으로 바르게 잘 자랐습니다. 재테크에도 관심이 많아 서울에 자가도 마련했다고 합니다. 밝고 예쁘고 애교많은 이 여성과 좋은 만남을 이어가실 남성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