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시민권자
시드니 명문대 학사, 석사 졸업
1남1녀 중 첫째
고등학교 정교사로 재직
신장 164cm, 날씬하고 귀여운 스타일
원래는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었는데, 30대가 되면서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음
큰 눈에 이지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
호주는 기본이고,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까지 만남 가능
4-7살 터울(80~83년생)
직업은 안정직군
신장은 170cm, 마른 분보다는 체격은 조금 있는 분을 선호함
유쾌하고 쾌활하면서 대화가 통하는 남성
#호주 87년생 귀엽고 이지적인 미녀 교사 여성 “안정적인 직업, 쾌활하고 활동적인 운동 애호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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