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백인 가정에 입양, 훗날 한국의 친부모님과 상봉
미국 명문대에서 문학 전공, 작가로 활동 중 : 뉴욕타임즈에서 몇년전 최고의 신작으로 소개
뉴욕에 있는 대학의 조교수
1986년생
163cm, 귀여우면서 스마트한 분위기
영어 능통
한국계 남성 : 미국에서 자랐지만, 한국에 관심이 많고, 한국 부모님도 계시기 때문
나이 무관, 초혼 · 재혼 무관
문학 애호가
지역 무관
사회활동, 경제기반을 갖춘 남성
#미국 86년생 문화예술분야 최고 실력자 여성, 키163cm 명문대 박사 대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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