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생, 불가리아, 화학관련 연구원 엄마, 18세 딸의 공개구혼
“우리 엄마의 한국인 반려자를 찾아주세요”
“유럽 유일의 한국어를 가르치는 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 18세 불가리아 소녀가
사별한 엄마의 재혼자를 찾기 위해 연락했습니다”
여성소개
• 64년생, 불가리아 국적
• 167cm, 50kg
• 몇년 전 스웨덴 남편과 사별
• 대학교 휴학, 화학 관련 연구원
• 종교 없음
• 영어 가능
이런 남성을 원합니다
• 영어로 의사소통 가능
• 18세 딸이 한국어가 유창해서 소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결혼생활 가능한 정도의 경제력
• 연령대는 제한 없음
• 여성의 자녀를 포용할 수 있는 분
“딸의 정성과 마음에 감동해서 공개구혼으로 소개합니다.
이 영상이 널리 알려져서 꼭 만남이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불가리아 “우리 엄마의 한국인 반려자를 찾아주세요” - 64년생 화학관련 연구원 엄마, 18세 딸의 공개구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