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동부 약대 박사과정 졸업
높은 연봉의 약사 (15만불)
168cm, 52kg
1남 2녀 중 막내 (오빠는 전문의사)
운동으로 다져진 짱짱한 몸매의 활달하고 천진하고 해맑은 약사 여성
6세 때 미국 이민을 왔는데, 한국어와 영어 모두 능통
본인이 키가 커서 키가 큰 남성 선호 (175cm 이상)
한국/ 미국 문화 모두 수용 가능한 분 선호
5살 연상까지 가능
뉴저지, 뉴욕 근거리에 계신 남성
이왕이면 운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액티브 한 남성
서로 대화가 통하고 인생관이 비슷한 분
#미동부 93년생 짱짱한 몸매의 활달하고 적극적인 약사 여성 “안정된 직업, 대화 통하고 운동 좋아하는 175cm 이상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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