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여성분 얼굴을 말할 때 고양이상, 강아지상이라고 하죠. 이 여성은 귀여운 강아지상 얼굴입니다. 그만큼 귀여운 인상입니다. 얼굴에서 그 사람의 성격이 보이는데, 이 여성은 그냥 잘 웃고 온순해서 언니랑 싸운 적이 별로 없다고 해요. 그래서 지금도 언니랑 제일 친한 친구처럼 지내는데, 언니가 이번에 결혼을 해서 본인도 이제 짝을 찾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약사라는 직업을 선택한 것도 사람들을 보살피는 걸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취미생활은 하이킹과 서핑이고요. 집이 바닷가와 가까워서 바다에서 하는 모든 액티비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미서부 90년생 활동적이고 귀여운 인상의 약사 미혼 여성 “취미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체격 좋고 신앙심 깊은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