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5년생 미혼 남성
175cm, 72kg
미 동부에서 레시던트와 팰로우 마치고 권위 있는 병원에서 외과 의사로 근무
1남 2녀 중 막내(누나들은 파이낸스회사 임원, 전문직)
미국 문화권에 더 가깝고 익숙한 성향
남성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기반을 잡았기 때문에 미 동부로 이주 가능한 여성
88년생 이후 여성
가능하다면 같은 의료계 전문직 선호
서로 대화가 통하고 살아온 결이 비슷해 공감대가 형성되는 여성
본인 관리 잘한 미모의 여성
#미동부 85년생 깔끔한 인상의 멋쟁이 외과 의사 미혼 남성 “대화 통하며 미동부로 이주 가능한 88년생 이후의 인상 좋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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