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한번도 떠나지 않고 고향에서 영농조합법인 대표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입니다. 성실하고 근면한 농업인으로 지역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신뢰받는 멋진 남성입니다. 178cm의 훤칠한 키에 체격도 좋고 검도 유단자이며, 피부가 하얗고 귀티나는 동안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바다가 보이는 예쁜 집에 살고 있습니다.”
#충남 57년생 훤칠하고 귀티 나는 동안의 영농조합 대표 재혼 남성 “고졸 이상, 서로 공감하고 존중하는 마르지 않은 연상⦁연하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