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성실하게 의류사업 하시는 멋진 중년 남성입니다. 90년도에 미국 이민 후 한 가정의 가장으로, 또 책임감 있는 비즈니스맨으로 성실하게 앞만 보고 달려 오셨어요.
그때 시작한 의류사업을 아직도 하고 있는데요. 멕시코에 공장도 갖고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사업이 조금 축소되는 위기를 견뎌 내고 지금은 다시 왕성하게 운영 중입니다. 최근에는 인터넷 판매와 리테일 샵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잘 하는 일을 열정을 갖고 하고 있는 능력있는 멋진 사업가입니다.
작은 부동산으로 임대도 하고 있어 노후 준비도 잘 되어 있는 분입니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평소 건강관리는 물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