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사실상 2세나 다름없는 남성입니다. 한국말은 조금 알아듣기는 하지만, 평상시는 거의 영어를 편하게 생각합니다. 성실하고 맡은 일은 책임지고 해내는 듬직한 남성입니다. 워싱톤주의 명문대를 졸업하고 항공기 제조회사에서 메케닉 공학 기술자로 7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워낙 기계를 좋아해서 아주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평소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서 멋진 체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취미로 자동차를 수리하고 개조하는 것을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전형적인 공학도입니다. 기독교인으로 신앙이 깊어 술, 담배를 안하고, 상대 여성도 기독교인이면 좋을 것 같다고 합니다. 이 남성은 시애틀 인근의 본인 소유 콘도에서 생활하고 있고, 부모님은 은퇴 후 가까이에서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두 분 만의 둥지를 잘 보듬고 이끌어줄 아주 가정적인 남성이고, 남편감으로 최고라고 추천합니다.”
#미북서부 79년생 멋진 체형, 듬직하고 가정적인 공학 기술자 미혼남성 “워싱턴주 거주, 기독교인 미혼or재혼(무자녀)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