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을 졸업했지만 변호사보다는 마케팅에 더 흥미를 느껴서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는 분입니다.
외향적이고 약간 코믹한 유머 감각이 있는 성격이라는데요. 그래서 주변에 늘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운동은 골프를 열심히 하고 있고, 고등학교까지 태권도를 했고 캘리포니아 대회에서 동메달까지 취득한 경력도 있다고 합니다. 뭐든 정말 꾸준히 열심히 한다는 이분의 근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인 집도 있고, 아버님이 아들에게 땅을 증여하셨는데요. 지금은 그 땅에 소일거리로 과수원을 하신다고 합니다.
여행 다니는 걸 좋아해서 나중에 가족이 생기면 캠핑카를 사서 여행을 많이 다녀보는 게 희망사항 중 하나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