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거주하는 84년생 큰 키와 서구적 외모의 밝고 순수한 여성입니다. 배움에 대한 열망이 강한 분이라 외국 4개국(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에서 유학했는데요. 뉴질랜드에서 컬리지 스쿨을 졸업하고 영국에서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이런 다국적 경험을 바탕으로 나름대로의 교육철학을 가지고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학생들의 영어 실력이 느는 것을 보며 일에 대한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순수하고 착한 성품이고요. 경제적인 감각도 있어서 재테크도 잘하고 통장 쪼개기도 할 줄 아는 알뜰하고 현실감각 뛰어난 여성입니다.
취미로 명상이나 심신 단련의 방법으로 가야금을 연주하며, 필라테스, 산책, 독서를 즐기며 스트레스 관리를 합니다.
아이를 좋아해서 지금처럼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계속 하면서 하고 싶은 공부하며 살고 싶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