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년생 건장한 체구에 핸섬한 의사 남성입니다. 현재 대구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버님은 교장선생님, 어머님 교사로 퇴직하신 후 서울에서 노후생활을 즐기고 계십니다. 아카데믹하고 화목한 환경에서 잘 자란 남성입니다. 취미가 다양한데요. 스포츠를 즐기며 모던아트와 재즈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공연관람이나 맛집 탐방도 좋아하고, 특히 여행을 무척 좋아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는 베니스와 뉴욕이라고 합니다. 성격도 아주 편안하고, 말투가 남자답고 아주 호감형인 정말 멋진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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