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연구 교수로 미국에 오셨을 때, 본인은 중3때여서 미국의 고등학교 9학년으로 편입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성적이 우수해서 바로 12학년으로 편입할 정도로 두뇌가 명석한 여성입니다.

노벨상에 노미네이트 될 만한 연구에도 참여하고, 의료부분에서 정말 전도유망한 훌륭한 재원입니다.
대대로 교수를 배출한 아카데믹하고 경제력도 좋은 밸류있는 집안인데도 아주 겸손하고 인성이 좋은 분입니다. 본인의 경제력도 좋아서 집을 현금으로 살 정도입니다.

한국에서도 계속 본인의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는 분이라서 신뢰할 수 있는 남성이라면 한국이든 미국이든 이주가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