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생 굉장히 밝고 귀여운 고등학교 정교사 여성입니다. 대구에 있는 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졸업 후 임용고시에 패스해서 현재 사회/경제 과목 교사입니다.

대학교수셨던 아버님은 몇 년 전에 작고하셨는데, 부모님이 따님에게 많은 사랑과 추억을 주셔서 굉장히 밝고 좋은 에너지가 넘치는 귀여운 여성입니다. 교육자 집안에서 반듯하게 잘 자란 분이고 말투도 사랑스럽고 애교도 넘치는 분이라서 이 분과 만나게 된다면 웃음이 끊이지 않으실 거예요.

산책, 독서를 즐기며 여행도 자주 다닙니다. 밝은 에너지로 아이들을 잘 가르치면서 살고 싶다고 하는 밝고 스마트한 여성입니다.”


“이런 분이라면 10살 차이 만남도 가능합니다. 대화가 잘 통하고 내적으로 충만하고 능력있는 남성을 만나 서로 지켜주는 행복한 삶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는 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