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유학 시절 미국에서 태어난 시민권자로 한국에서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 때부터 미국에서 성장해 양쪽 문화에 익숙한 여성입니다.


어릴 때부터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워 지금도 취미로 지역 사회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바이올린 연주하는 음악을 사랑하는 여성이고요. 해외 곳곳에 여행도 즐기고 새로운 것을 배우기 좋아해서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만드는 것을 즐긴다고 합니다.


부모님 모두 한국에서 교수님이신 교육자 집안이고, 경제적으로 윤택하고 일년에 한두 번은 가족이 해외여행을 다니는 화목한 가정입니다. 본인 명의의 밸류있는 집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미동부에서 안정된 직장을 가진, 자라온 결이 비슷한 남성을 선호하는데요. 신뢰할 수 있는 분이면 미 전역 어디라도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