훤칠한 키에 조각미남 프로그래머 남성입니다. 이분의 외모는 선우 미주 지역 탑 클래스에 들 정도로 아주 잘생기셨어요. 그런데 이분의 더 큰 장점은 집안입니다. 누나 두 분이 모두 의사이고, 매형들은 의대교수라고 하세요. 아버님도 박사출신으로 회사 임원으로 재직 중이시라고 합니다. 이분은 본인 능력도 좋지만, 집안 경제력이 좋아서 부모님께서 아드님이 결혼해서 살 수 있는 집을 마련해 주셨어요.
그래서 지금 100평이 넘는(4천 스퀘어피트) 집에서 혼자 살고 계시다고 합니다.

예쁜 여자가 더 성격이 좋다고 하죠. 이분도 잘생긴 외모에 큰 굴곡 없이 살아오셔서 그런지 성품도, 사람을 대하는 매너도 정말 좋으세요.또 누나가 있어선지 여성분의 마음을 잘 알고 막내여서 엄청 스윗한 성격이라고 합니다. 조카들을 귀여워해서 가끔 베이비시터도 하시는 분입니다.
취미는 운동인데요. 땀 흘리는 스포츠를 좋아하고 미국에 있는 국립공원에서 캠핑하면서 자연을 만끽하는 걸 즐긴다고 하시네요.
미주 대표 꽃미남 프로그래머! 이 분을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