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지지해 주시는 다정한 부모님, 서로 친구처럼 위해주고 즐겁게 지내는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여성입니다.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공부를 꾸준히 해서 박사학위를 받으셨고요. 전공 교과에 자부심을 갖고 계신 분입니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아 공연 관람, 수영, 독서 등 다양한 취미생활로 여가 시간을 보내시고 최근에는 퍼스널트레이닝을 받으며 운동을 즐기고 계시다고 합니다. 무엇이든 새로운 것에 거부감 없이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입니다.
열린 사고방식으로 학생들에게서도 다정하다, 쿨하다는 말을 많이 들으시고, 사람과 일에 대해 긍정적인 측면을 먼저 보고, 맡은 일에는 적극적으로 정성을 다하는 정말 멋진 분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