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글서글하며 정감있는 말투의 리더십 있는 멋진 남성입니다.
고등학교 때 캐나다로 이민오셔서 명문대를 졸업했고, 지금은 미국 산호세에 있는 글로벌 대기업에 근무하고 계세요.
아버님은 교수, 어머님은 고등학교 교사셨는데요. 이런 부모님 밑에서 가정교육 잘 받고 화목하게 성장하셨습니다.
학창시절에는 동문회 등 활달한 소셜활동을 하셨고, 활달하고 사교적인 성격에 리더십도 있어서 대학에서는 리더의 역할을 잘해내셨는데, 이런 성향이 지금 직장 생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하세요.

현재 직장에서 아주 의욕적으로 일하시면서 공모전 준비 등 여러가지 활동으로 자기계발도 열심히 하시는 분입니다. 대학시절에는 한국에서 주최하는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도 하셨다고 합니다. 성격도 좋지만 추진력도 좋아서 자기가 원하는 분을 만나면 오랫동안 뜸을 들이기보다는 직진스타일로 결혼도 빨리 진행될 것 같은 분입니다.
취미는 주말에 트레일을 가거나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며, 운동은 일주일에 4번 이상 하면서 건강을 유지한다고 하네요.
보통 나이 먹을수록 살이 찌는데, 이분은 오히려 대학교 때보다 적은 몸무게를 유지하고 계시다고 해요.
미국에서 혼자 지내다 보니 빨리 가정을 이루고 싶어하세요. 이분의 인생 짝이 되어 주실 분 어디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