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어리지만, 전공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뛰어난 남성입니다.
미국에서 태어나 최고 명문대를 장학금을 받으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는데요. 학부 때 두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강의도 했고요.
명문 의대에 진학해서도 직접 쓴 연구 논문으로 여름부터 연구지원을 받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 현재 의대 내에서 여러 부서의 의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리더십 있는 남성입니다.
자원봉사도 적극적이어서 팬데믹 기간에 손바느질로 만든 마스크 2200개를 기부하고 펀드레이징으로 미화 5800불을 불우 음식조달 단체에 전달해 뉴스에 출연하고 선행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대학 시절에는 군 탱크 역사 관련 자체 코스를 만들 정도로 따뜻한 마음과 다양한 방면에 재능을 가진 스마트한 분입니다.

이 분은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본인의 미래를 잘 준비하시고 있어요.
의대를 졸업하면 미래에 병원을 설립해서 소수민족 의료진학 학생을 위한 장학재단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또 결혼계획도 구체적입니다. 의대 졸업 전에 결혼을 해서 가정과 일에 전념하고 싶다는 하시는데요.
집에 돌아왔을 때 아내와 아이들이 반겨주고 주방에서 좋은 냄새 나는 그런 가정을 갖고 싶다고 하시네요. 부모님의 28년 결혼생활이 딱 이러셨다고 해요. 아버님은 80년대 말에 미국에 오셔서 대학교수를 하셨고. 지금은 NASA에서 연구직 공무원이세요.
어머님은 음악을 전공하시고 요리가 취미이신 가정주부인 화목하고 모범적인 가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