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병원을 운영하며,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있는 남성입니다. 고연봉에 건물임대도 하고 계세요.
여유있는 삶을 위해서 많이 노력하시는 분입니다. 병원에 올인하다 보니 결혼이 좀 늦어지셔서 올해는 꼭 결혼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계시는데요. 한국과 호주 어디든 이동 가능하시다고 합니다.
취미는 요리, 운동, 산책, 골프인데 골프 실력이 수준급으로 주말마다 즐기신다고 하세요.
여행은 일 때문에 바빠서 많이 못가셨지만, 좋은 짝이 생기면 같이 어디든 다니고 싶어하시고요.
일이 바쁘지만 틈틈이 헬스, 농구 등 운동을 열심히 하셔서 본인 나이보다 훨씬 젊어보이는 분입니다.
할아버지 때부터 아주 여유있는 집안으로 아버님도 사업을 하셔서 집안 경제력이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