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관리를 잘해서 소녀같은 외모와 패셔너블한 감각을 가진 여성입니다.
25년 전 호주로 오셔서 시민권을 보유하셨고요, 아들 한 분은 상대방 양육입니다.
이 분은 옷을 스타일리쉬하게 입고 몸매 관리도 잘하셔서 남성분들이 이미지만 보고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세요.
그러나 실제 성격은 정말 털털하고 적극적이시고요. 요리도 잘하고 산책을 좋아하는 소소한 행복을 원하시는 분입니다.
그동안은 일 때문에 아예 남성분을 만날 생각이 없었지만, 이제 일도 자리 잡고 연봉도 많아져서 여유가 많이 생겼다고 하시네요. 글로벌 기업이라 한국 거주도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