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가족 이민을 오셨어요. 한국어,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시민권자 남성입니다.
아버님은 엔지니어셨고, 부모님은 현재 미국에서 임대업을 하시면서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이 분은 공무원 신분인데요. 직장 베네핏이 아주 좋아서 당분간은 타주로 이주할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성실히 저축해서 7년 전에 뉴욕 중심가에 집도 장만하신 준비된 남성입니다.
성격은 다소 내성적이지만 상대방 이야기를 잘 경청하고 공감해주고 배려심도 있어서 주변에서 착하고 책임감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분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하십니다. MBTI는 INFP라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