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함이 느껴지는 비타민 같은 치과의사 여성을 소개합니다.
어릴 때 캐나다에 왔지만 한국문화를 꾸준히 접해왔기 때문에 한국어와 영어 모두 편안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환자들을 대할 때 한국말을 꾸준히 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많이 하신다고 해요.
취미가 많은 편은 아니고요. 한가지를 꾸준히 배워서 어느 정도 경지에 올라야 다른 취미활동을 시작하는 편이라고 하시네요.
지금은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면서 아름다운 몸매유지, 그리고 직업 특성으로 인한 자세 교정도 같이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날씨 좋을 때는 산책을 하시고요. 영화 보는 것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먼저 말을 건네는 성격은 아니지만 한번 친해지게 되면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성격은 밝은 편이고, 차분하고 예의바르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하세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공부 잘하는 것보다 인성과 예의를 강조하셨대요. 그래서 사람들을 대할 때 매너가 몸에 배인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