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하얗고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분입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인데요.
주위에서 착하고, 순수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으신다고 합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쁘다는 만남 후기가 있습니다.
장학금으로 학교를 졸업하신 모범생이셨어요. 대학병원에 근무하시다가 지금은 개인약국의 약사로 근무하고 계십니다.
워낙 알뜰한 분이라 저축도 열심히 하시고 본인이 모아서 결혼준비도 하고 계세요.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는 야무진 따님이고요.
1년에 한번씩 통 크게 어머니 여행을 보내드리는 효녀이기도 합니다.
이분의 취미는 독서입니다. 독서모임도 참석하고 봉사도 열심히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