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등록하실 때 90년생이신데 자산이 20억이라고 해서 놀랐는데요.
부모님께서 20대부터 증여해주셔서 현재 5채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계신 경제력 좋은 남성입니다.
아버님은 대기업에서 퇴직하신 후 고향에서 어머님과 함께 과수원을 운영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금슬 좋으시고 건강하셔서 감사하다고 하시네요.
이 분의 장점은 체력이 좋다는 거예요. 얼마 전에는 하프마라톤을 완주했고 버킷리스트였던 바디프로필도 찍으셨어요.
이렇게 자신의 목표에 도전하며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밝고 활기찬 청년입니다.
술자리나 바깥활동보다는 달리기, 등산 같은 운동을 좋아하고 독서를 즐긴다고 하세요. 독서모임도 꾸준히 나가고 있으세요.
연봉 외에 부동산 임대수입도 있고 재테크와 경제에 관심이 많으시고요. 결혼 후 삶이 여유로울 수 있도록 늘 노력하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