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의 큰 키에 백옥같은 피부, 눈웃음이 매력적인 여성입니다.
초등학교 때 아버님의 회사일로 미국에 오셨다는데요. 그래서 한국말과 영어 모두 편하게 구사할 수 있으시다고 해요.
현재 일하는 곳에서도 한국말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계신데요.
부모님 권유로 가입하게 되셨는데요. 좋은 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만나볼 생각이라고 하시네요.
주변에서 성격이 온순하고 정이 많다는 얘기를 듣는다고 하세요.
잘 경청하는 편이고 그 사람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분입니다. 이런 분이니 병원에서 친절한 간호사로 인기가 좋은 건 당연합니다.
운동을 좋아해서 테니스, 헬스, 줌바 등을 즐기시고요. 피아노를 꽤 오랫동안 해왔고 나중에 시간이 되면 더 배우고자 싶은 마음도 있다고 하세요.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해서 가끔 친구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거나 카드 같은 걸 만들어서 지인들에게 선물하기도 한다고 하시네요. 다방면에 재능이 많은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