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때 호주에 오신 시민권자입니다. 모든 교육을 호주에서 받았지만, 한국 문화를 잘 이해하시고요. 영어가 편하기는 하지만, 한국어도 유창한 편이라고 합니다.아버님은 교수님 출신으로 호주에서 대기업 엔지니어로 근무하시고, 형들도 다 좋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서로 사랑하고 배려해주는 행복한 가정에서 자라셨고요. 본인도 그렇게 살고 싶다고 하십니다.
외모가 좋으시고요. 운동을 즐겨하십니다.
주변에서 유머도 많고 상대를 배려하는 장점이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으신다고 합니다.
운동, 여행, 사진촬영 등의 취미를 갖고 계시는데요. 여행을 가서 인물이든 풍경이든 사진을 찍고 여유를 갖는 것을 즐겨하신다고 합니다. 일적인 면에서도 능력을 인정받아 연봉도 많고 경제적으로 잘 준비되어 있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