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한 미모의 재원을 소개합니다. 단순히 ‘예쁘다’를 넘어서 품위 있는 외모에 단아함이 느껴지는 여성입니다.
상견례 프리패스 외모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분은 아버님의 유학시절에 미국에서 지내다가 한국으로 가서 국제학교를 다니다가 다시 미국으로 유학을 오셨어요. 그래서 영어와 한국어가 능통하고, 미국문화에도 적응이 되어 있는 분이세요.
아버님도 한국에서 대학병원 의사로 재직 중이신 의사 집안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꿈이 치과의사였다고 해요.
그래서 진로를 정하는 데 별 어려움이 없었고, 지금 하는 일에 만족을 느끼고 계시다고 합니다.

주말에는 집에서 쉬거나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맛집 투어와 여행을 좋아하시고요. 치과의사들이 허리가 안좋은 경우가 많아서 퇴근 후 피곤해도 필라테스를 하거나 짐에서 운동을 하신다고 합니다. 또 아웃도어 엑티비티나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것도 좋아하시는 분입니다.
먼저 유학을 온 언니는 결혼을 해서 타주에 계셔서요. 요즘 들어 더욱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신다고 해요.
집안 좋고 직업은 물론 단아한 미모를 가진 이분은 지인이라도 소개해주고 싶은 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