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온지 25년 정도 되신 시민권자입니다. 부모님은 부동산업과 건축업을 병행하고 계시는데요. 집안 경제력이 아주 좋으세요. 독실한 기독교 신자입니다. 교회생활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사람들과 어울려 시간 보내는 걸 좋아하고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과 잘 융화되는 편이세요. 교회생활 위주여서 여성을 만날 기회가 없어서 이번에 등록하셨다고 합니다.
귀공자 스타일에 아주 훈남이셔서 여성분들이 매력을 느끼실 수 있으실 거예요.
사람들과 대부분 금방 친해지고 편하고 좋은 인상을 준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신다고 합니다.
운동을 좋아해서 짐에서 운동을 하시고 골프는 준 프로급의 실력을 갖고 계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