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미국으로 이민 가셨어요. 학자금 대출도 없고 저축도 열심히 하셔서 경제기반을 갖추셨어요. 한편 쓸 때는 쓸 줄 아는 분이기도 합니다.
지금 직장이 스트레스도 없고 아주 만족하셔서 근처에 집을 장만하시고 안정된 생활을 하고 계세요.
부모님은 타주에서 여유롭게 살고 계시고, 동생은 전문직으로 결혼했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성격이고요. 평소 바쁜 업무 중에도 본인 관리를 위해 Gym에서 운동을 꾸준히 하고, 겨울엔 스키와 스노우보딩을 즐기는 건강한 남성입니다.  여가 시간에는 영화와 드라마 시청, 드라이빙을 즐기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