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하고 인상이 선한 분입니다.
어릴 때부터 차분한 성격에 공부를 좋아했던 이분은 고등학교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갔고, 한국과 영국의 명문대를 졸업하셨어요. 지금은 미국 동부의 명문대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박사과정을 공부 중이신데 곧 마무리되면 교수직을 지원하실 계획이라고 합니다. 부모님은 한국에 거주하시는데요. 두 분 다 교육자로 퇴직하셨습니다.
이분과 이야기 나누어 보면 아주 차분하고 독립적이며 주관이 뚜렷하고 야무진 분이에요!
성격은 다정하고 온순하신 편이며 노력하고 도전하는 타입이라고 합니다. 주변에서 배려하는 마음이 깊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 편이라고 하시네요.